지만원 박사님은 나의 유일한 등대요 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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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2-04-17 10:45 조회3,91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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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길이 옳은길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나는 지만원 박사님 아니면 알지 못합니다.
꽉 믿었던 사람에게 배반당한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더구나 나라 살리겠다고 의형제를 맺었던 사람에게서 배반이라니..
세상 참으로 더럽고 험악합니다.
아름다운 나무로 보았는데, 겪어보니 옷나무였습니다.
하지만, 나라사랑은 참으로 귀한것이며 나라 살리는 일은 절대로 멈출수 없습니다.
인간공해는 앞으로도 또 있을것입니다.
이번에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지박사님, 힘내십시오.
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차제에 걸러내야 했었다면,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제게는 메일 같은 건 보내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인부터 찾아서 차근차근히
해결하는 걸 아주 잘 알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하기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BRUTUS 가 CAEZAR를 배신했던 것과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BRUTUS는 나름대로 '제정을 반대하고 공화정을 주장'한다면서 'CAEZAR를 덜 사람하는 거이가 아니라, ROMA를 CAEZAR 보더도 더 사랑하기' 에,,., 운운했었던 '대의 명분'은 나름대로 있었다고는, 야, 하겠지만; 이번 사례는 유치하기까지한 "저 수준 工作"으로 보여지기까지도 합니다. 시기적으로 보아도 '이적 행위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까지 ,,.
일국의 중앙정보부 {극정원} 도지부장수준에까지 경력을 지닌 人으로 수준이 만약 그런 차원 정도 뿐이라면; 또 도덕심.가치관이, 더우기 장교 신분이었던 人이, 겨우 고론 수준에 불과했었다면, 이거 알아줘야죠!
기(其)러기에, 저도 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중앙정보부 도지부장' 직책을요!
기(其)러나!
'송'고문은 내가 했었던 군부 직책들을 훌륭히 지탱해 감당할 수 있을까요? ?? ???
어림 택도 없음이라고 여깁니다! ,,. 착각은 금물이겠으며, 오판은 자유가 아니지만! ,,.
사람을 너무 업수이 여기는 언투와 위압감, 눈초리! ,,. 사람의 눈은 마음의 지게문 窓(창)!
窓입니다! ,.. 못 속입니다요! ,,. ////
내가 오히려 그 반대로 어느 때 이후 부터,,.
오히려 그를 그렇게 여기고 있었거늘! 착각은 자유!? ?? ??? 정말 웃기는구면! ,,.
Thou shalt see me in PHILLIPI on an un-expected day & at an hour of which thou have no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