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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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OTISM 작성일12-04-17 13:42 조회4,74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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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오만도 이런오만이 있을까?
스스로를 '중생을 구하러 세상에 온 미륵불'이라 자처하며
'관심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인물이있다
흐릿해서 나는 잘모르겠는데...
"지금 있는 분들이 잘 해주시면 내가 나설 이유가 없다"
[나 아니면 뭐가 되겠는가...귀찮게 내가 나서야 하나?]
... (나설지 여부는)내가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주어지는 것이다"
[귀찮은데 세상이 나 아니면 안된다고 아우성인데 못 이기는척 움직여주자 미천한 것들이 고마워서 환장하고 추종 할텐데]
궁예따위는 댈것도 없고 아니고 메시아급 재림예수를 자처하는 이분은 과연 누굴까?...과연 무엇을 구하기는 할것인가?
영희와 바둑이는 알꺼 같은데.....
스스로를 '중생을 구하러 세상에 온 미륵불'이라 자처하며
'관심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인물이있다
흐릿해서 나는 잘모르겠는데...
"지금 있는 분들이 잘 해주시면 내가 나설 이유가 없다"
[나 아니면 뭐가 되겠는가...귀찮게 내가 나서야 하나?]
... (나설지 여부는)내가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주어지는 것이다"
[귀찮은데 세상이 나 아니면 안된다고 아우성인데 못 이기는척 움직여주자 미천한 것들이 고마워서 환장하고 추종 할텐데]
궁예따위는 댈것도 없고 아니고 메시아급 재림예수를 자처하는 이분은 과연 누굴까?...과연 무엇을 구하기는 할것인가?
영희와 바둑이는 알꺼 같은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않나옵니다. 빨간색 X표시가 작은 정4각형에 나타나면서 사진 테두리가 게시판을 차지,,,.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안철수를 말하고 있네요. 철수와 영희
서울대학 의과교수를 마음대로 만들수 있던 사람이고, 강의 한번 안하고 서울대 교수가 된 사람이라면 저정도의 표현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