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에 코 빠트리기(민통당,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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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4-14 16:08 조회5,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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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밥에 코 빠트리기
민통당의 경우
김용민의 후보 사퇴거부 - 결과적으로 접전지역 민통당 후보들의 대거 낙선 초래
새누리당의 경우
이준석의 당선의원 퇴출 주장 -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의 의원과반수 목표 붕괴 초래
이준석이가 새누리당의 목표였던 의원과반수까지 무너뜨려가면서 의원의 도덕성을 주장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공천 전의 상황이라면 몰라도....
전적으로 집을 지을 때 경륜이 풍부한 경험자가 작업을 주도 하고 경험 부족한 젊은이는 보조역을 맡죠. 그처럼 완성된 그림을 그려보지 못한 젊은 층에 리포터가 아닌 의사결정권자의 자격을 준다는 것은 재고해보아야 만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젊음에 도전과 실패는 있을지 몰라도 성공이란 먼 훗날의 얘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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