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으로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위험합니다.
한 고비를 넘긴 것에 불과합니다.

좌익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대선에 이기려 할 것이며, 대선에 진다해도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통일을 관철시키려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박근혜나 새누리당을 많이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친북좌익들의 기세가 한 풀 꺽인 이때가 기회입니다.

애국세력들은 친북좌익들의 정체와 음모를 계속 파헤쳐서 전방위적으로 
폭로해야 할 것이며, 애국 정치인들은 전교조를 비롯한 좌익단체들을 해산
제거하는데 나서야 합니다.
이번에 저들의 세력을 완전히 눌러 버리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좌익 정치세력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침투한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믿고 나오기 때문에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누군가는 나서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좌익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현실에서 총대를 메고 좌익들에게 직격탄을 날릴
수 있는  애국정치인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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