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많은 빨갱이들을 당선시킨것이 성공이냐 ? 실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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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2-04-13 16:00 조회3,98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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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는 노회찬 심상정등 기라성 같은 투쟁을 할줄하는 좌파들이 당선된 반면에 새누리당에서는 당선된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라! 누군인지 알고 싶다.
멀쩡히 있던 그나마 투쟁좀 한다던 한나라당 의원들을 비대위란 놈들을 이용해서 다 내쫗고
전략공천한 지역에서 비대위가 몇명이나 당선시켰나? 사실 챙피한줄 알고 가만히 있어야 될
놈들이 어제 또 이준석이 김용민이나 유시민처럼 싸가지없이 입방정을 떨었더라!
경상도 부산에서 본전한것은 당연한 것이야? 그것도 못했다면 박근혜와 비대위는 오늘의 한명숙
처럼 당연히 물러나야지?
전국적으로 빨갱이들을 당선시킨 죄는 없어 지지 않는다.박근혜는 이것을 반성해야 한다.
새누리가 원내 과반석이면 뭐해? 노회찬이나 심상정 김선동 하나 당해내지 못할텐데!
막말로 정권 잡으면 뭐해! 빨갱이들한테 맨날 질질 끌려다닐것을!
정말 걱정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푸른 湖水】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요;
위 '질문 내용' 그 자체가 저로써는 맘에 들지 않음이 솔직한 표현입니다요! 왜? ↙
저는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라고 굳게 믿는 까닭에서 비롯되기에요!
∴ 위 질문 내용은 아예 '選管委(선관위)'의 발표에 조곰도 의심이라는 생각조차를 전혀
념두에 두지 않은 듯한 표현인 질문이므로, 써, 저는 경멸감조차 들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푸른 湖水】님! 죄송된 말로, '선관위' 발표를 100% 믿는다는 전제하에서; 단순히, "누가 성공이냐? 실패냐?" 만을 거론함으로, 써,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 라고 그토록 목이 쉬게 호소했건만,【푸른 호수】같으신 분께는 "먼 동네에서 짖어대는 犬吠聲(견폐성) 山 메아리"처럼만 느끼셨오이까요? ,,.
1964년도에 육사교# 20기로 졸업시 공학박사를 취득하면서 소위로 임관하셨었던 '윤 여길' (예)步兵 大領님의 '전자 투표기' 불법 조작이라는 글을 읽어나 보셨었외까요? ,,.
저는 【푸른 湖水】님이 공학박사 '윤 여길' 大領보다는 결코 '전자 투표기'에 대하여 그토록이나도 경악할 실태를 절절히 깨닫고 계시오지는 못하고 있다고 장담합니다! ,,.
실례되었다면 먼저 자아를 살피시오시기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
【푸른 湖水】임께오서는 이번에 자기 지역구의 투표 성향에 대해 스스로 검정해보면서 '신문.방송'등에서 발표한 각종 '여론 조작(?)'에 의심을 품어보려는 노력을 일부러라도 해 보셨었는지요?! ,,.
≪통계를 배우라!≫고 하는 게 아니라, ≪통계하는 것을 알고 싶어하시라!≫는 겁니다.
젊으신 분 같은데, 나보다는 가방끈도 길고, 새로울 것 아니외까요?! ,,.
't-분포표'가 뭔지, 't-검정'이 뭔지, 神만이 알고있는 '모표준편차 σ' 를 누구도 알지 못하고, 모르는 상테에서 '표본 표준편차 S' 로부터, 왜 '母標準偏差 σ' 가, σ ≒ σ /√(표본수 n) ≒ S/√(표본수 n) ≒ S/√(자유도 Φ) 로까지 되어지기에 '표본수 n' 이 n = 30 이하의 작은 숫자인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삼아서도 여론 조사를 할 수 있었고 있는 건지, 궁금치도 않나요? ,. 어려운 것도 결코 아닌데,,.
너무 말이 길어 죄송합니다만,,.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ww.ooooxxxx,com 자유게시판 2012.4.12(목) '윤 여길' 【판사들도 알고 있는 전자개표기 조작】↙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772&page=1&keyfield=&key=&ct=
'윤 여길'대령 : 시스템 공학박사 '지 만원' 대령님보다 육사교 2년 선임이신 바,
1964년도 육사교 졸업하신 KMA# 20 기.
步兵 소위 任官 時, 공학박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셨던 분으로
'전자.전산기기.프로그래머'에 관한 한
第1人者로 인정받고 계시는 분.
전공/부전공 : 통계 열역학. 전자 물리학. 미적분
이런 분이 將軍 진급도 못.않되고 豫編되는 것이 오늘날 우리 군부의 現實態인지 벌써, 하마, 이미 오래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번에 무소속이 거의 전멸한 발표도 전혀 믿을 수 없으며;
'남라뎐'이 모두 100% 빨갱이 일색인 것도 믿기지 않으며;
빨갱이들이 락선은 되었다고는 해도, 그토록이나도 지지률이 높다는 것도 전혀 믿을 수 없다!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04/QpHx8xBGRaJeEYyhWarnYpvQdD2e.jpg
'빨갱이 = 선거관리위원회' 이거늘!
말도 되지 않는 '論理'로, '지 만원' 박사가 낸 신문 광고를 '선거법 위반' 이랍시구, 고소.고발한
'선관위' 논리, 내용을 잘 읽어 보실 事(사)!
이런 놈들인 '선관위' 통계 발표 보도를 믿외까요? 어? ,,. '일고의 가치'도 없!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ㅡ ㅡ 앞 부분 생략 ㅡ ㅡ
1. 선관위의 상식 파괴 행위를 이참에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선관위는 똑 같은 내용이, 신문기자에 의해 기사화됐다면, 이는 언론의 자유에 해당하고,
똑 같은 내용을, 인터넷에 게시했다면, (이것도 역시)선거법에 저축되지 않는데,
그 똑같은 내용을, 광고지면을 사서 광고를 하면, (이번에는)선거법에 저촉된다! 고 합니다.
또한; 광고지면을 판매한 신문사에는 경고만 하고,
광고지면을 산 사람에게는 고발을 하는 선관위의 행위도 상식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일개 국가기관이; 어떻게 (이다지도) 이런 몰상식한 규정을 만들어 놓고,
사회상식을 파괴하고, 국민의 예측 가능성을 파괴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원시적이고 불합리한 규정이 사법 절차의 어느 선에 가서야 저지될 것인지
끝까지 가볼 것입니다. ㅡ ㅡ 이하 생략 ㅡ ㅡ 빠드~득! {이런 무뢰배같은 논리를 강요하는 '선관위 '실무자' 및 '견판사 선관위 위원장' 이라는 人에게는 신의 저주가 내려질 지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www.systemclub.co.kr 최근글【500만야전군의 광고문이 선거법을 위반했다?】20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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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 to be the one who denys obedience when it is due!
Woe to be the one who claims obedience when it is not due, too!
{正當한 服從을 拒否하는 人에게는 神의 咀呪가 있을지어다!}
{不當한 服從을 强要하는 人에게도 神의 咀呪가 있을지어다, 亦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