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를 보며 느낌 과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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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4-12 09:53 조회4,0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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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무상이란 함정을 피해간 선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시 현명합니다. 다른 나라에선 무상으로 인한 피해를 감수하고도 복지 운운 하면 무상으로 점철 되어 자기 자신도 못살고 국가도 파탄이 길로 갔습니다. 정말 경제 부분에서 튼튼한 나라 였던 일본도 무상이란 함정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른 나라의 예가 있기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상을 버린 거라 생각합니다.
저들은 변화를 말합니다. 이말은 민주화의 또 다른 변형적 말입니다.
1980년대 민주화라 말하며 민주화를 하면 좋아 진다는 이상한 논리로 젊은 세대를 현혹 시켜 왔습니다. 그런 전술을 이번 선거에서도 사용한거라 봅니다. 저들은 무조건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무엇이 변해야 할까요?
아주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역사의 연속성을 부정하고 변화를 갔자는 말은 웃기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들은 역사를 부정하면 변화를 갖자는 말을 합니다. 그건 통채로 나라를 뒤집자는 말이면 그건 공산 국가로 가자는 말을 변화라는 말로 바꾸어 말한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민주화란 말을 상용하지 못하니 변화라를 말로 뒤집자는 간혹한 술수가 있다 봅니다.
하지만 저도 변화는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중 사법부에서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법부나 군인이나 둘의 성격은 비슷하다고 전 봅니다. 가장큰 성격은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사법부는 너무 안일합니다. 그 안일함 속에 안보의식의 해이는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전쟁은 총칼을 사용하여 죽이는 건많이 전쟁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중이고 그 전쟁의 선봉은 휴전선 전방부대가 아니라 지금 이곳 사회에서 벌어지는 간첩들과의 싸움과 이념이 싸움이라 봅니다. 지금 총성이 없다 하여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마음 잡아야 할거라 봅니다.
한 예로 보면 이근한 경감님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받고 있는 고통을 보면 알겁니다. 사회내부의 적도 구별 못하고 그들과 싸웠던 분을 이렇게 한다는 건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욕이 나옵니다.
또 서울교육감의 판결입니다. 분명한 죄인이지만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만든 이런 무지막지한 판결또한 이념적 판결이면 전쟁으로 보면 고지 하나를 점령 당한 느낌입니다.
분명하게 생각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 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총성 없는 전쟁을 사회 곳곳에서 하고 있다는 걸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보면서 좌빨 놈들의 선거 태도입니다.
젊은이 선동에 변화에 목을 매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변화를 요구 하는지 구체적인 것이 없다는 겁니다.
젊은 이들은 선거에 임할때 분명하게 자기가 원하는 걸 요구하여야 합니다. 특히 비정규직이나 개대중이에 의한 불법 외국인 노동자놈들에 의한 일자리가 없어 진 점등을 말하여 어떻게 세상이 변해야 할지 말해야 했었는데 그런 말은 없고 그져 변화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20~30대 이들은 무뇌임이 또 한번 들어났다고 전 봅니다. 그져 선동에 의해 자기 생각은 전혀 없고 외치는 앵무새와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 할거라 봅니다.
우리 시스템 클럽은 분명하게 요구 할것이 있습니다.
5.18 반란 사건에 대한 공론화 와 공개 TV 끝장 토론을 하여야 한다는 걸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런 주장이 관철될때 까지 더욱 힘을 주어야 하며 모든 유세자들 5.18끝장 토론을 하겠다는 공약이 나올때 까지 각 선거 사무실에 계속해서 올려야 할거라 봅니다.
모든 유권자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각인시켜야 할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시 현명합니다. 다른 나라에선 무상으로 인한 피해를 감수하고도 복지 운운 하면 무상으로 점철 되어 자기 자신도 못살고 국가도 파탄이 길로 갔습니다. 정말 경제 부분에서 튼튼한 나라 였던 일본도 무상이란 함정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른 나라의 예가 있기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상을 버린 거라 생각합니다.
저들은 변화를 말합니다. 이말은 민주화의 또 다른 변형적 말입니다.
1980년대 민주화라 말하며 민주화를 하면 좋아 진다는 이상한 논리로 젊은 세대를 현혹 시켜 왔습니다. 그런 전술을 이번 선거에서도 사용한거라 봅니다. 저들은 무조건 변화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무엇이 변해야 할까요?
아주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역사의 연속성을 부정하고 변화를 갔자는 말은 웃기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들은 역사를 부정하면 변화를 갖자는 말을 합니다. 그건 통채로 나라를 뒤집자는 말이면 그건 공산 국가로 가자는 말을 변화라는 말로 바꾸어 말한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민주화란 말을 상용하지 못하니 변화라를 말로 뒤집자는 간혹한 술수가 있다 봅니다.
하지만 저도 변화는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중 사법부에서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법부나 군인이나 둘의 성격은 비슷하다고 전 봅니다. 가장큰 성격은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사법부는 너무 안일합니다. 그 안일함 속에 안보의식의 해이는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전쟁은 총칼을 사용하여 죽이는 건많이 전쟁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중이고 그 전쟁의 선봉은 휴전선 전방부대가 아니라 지금 이곳 사회에서 벌어지는 간첩들과의 싸움과 이념이 싸움이라 봅니다. 지금 총성이 없다 하여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마음 잡아야 할거라 봅니다.
한 예로 보면 이근한 경감님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받고 있는 고통을 보면 알겁니다. 사회내부의 적도 구별 못하고 그들과 싸웠던 분을 이렇게 한다는 건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욕이 나옵니다.
또 서울교육감의 판결입니다. 분명한 죄인이지만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만든 이런 무지막지한 판결또한 이념적 판결이면 전쟁으로 보면 고지 하나를 점령 당한 느낌입니다.
분명하게 생각 하고 마음속으로 다짐 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총성 없는 전쟁을 사회 곳곳에서 하고 있다는 걸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보면서 좌빨 놈들의 선거 태도입니다.
젊은이 선동에 변화에 목을 매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변화를 요구 하는지 구체적인 것이 없다는 겁니다.
젊은 이들은 선거에 임할때 분명하게 자기가 원하는 걸 요구하여야 합니다. 특히 비정규직이나 개대중이에 의한 불법 외국인 노동자놈들에 의한 일자리가 없어 진 점등을 말하여 어떻게 세상이 변해야 할지 말해야 했었는데 그런 말은 없고 그져 변화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20~30대 이들은 무뇌임이 또 한번 들어났다고 전 봅니다. 그져 선동에 의해 자기 생각은 전혀 없고 외치는 앵무새와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봐야 할거라 봅니다.
우리 시스템 클럽은 분명하게 요구 할것이 있습니다.
5.18 반란 사건에 대한 공론화 와 공개 TV 끝장 토론을 하여야 한다는 걸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런 주장이 관철될때 까지 더욱 힘을 주어야 하며 모든 유세자들 5.18끝장 토론을 하겠다는 공약이 나올때 까지 각 선거 사무실에 계속해서 올려야 할거라 봅니다.
모든 유권자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각인시켜야 할거라 봅니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무상을 비켜간다?
그럼 서울의 민주당싹슬이는 설명이 않됩니다.
오히려, 강원도의 새누리당 싹쓸이도 설명이 않됩니다.
보수적 입장에서보면 나라걱정(안보걱정)은 지방 사람들이 하는 것 같고.
박원순이나 곽노현, 이번 결과를 보면, 죄송하지만 서울분들은 좀 그렇다고 밖에요.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초보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 선거결과 보고 바로 인천으로 왔습니다.
10월 27일 인천으로 바로 전입했습니다. 박원순은 사상적으로 북한쪽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밑에서 살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활권도 있기에 인천으로 집을 이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관악구 봉천6동입니다. 이곳은 대부분 전라도분들이죠 그냥 1:1로 만나면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가면 완전 딴 사람들이죠.
그때 각오 또한 남달랐고요. 서울 보시면 전라도분들 많습니다.
초보자님 서울 사람들도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변화를 우리가 주어야 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