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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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안 작성일12-04-12 11:00 조회4,34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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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당이 공천한 김용민이는 누구인가?
김용민 그는,
우리의 우방국가 미국의 전 여자 국무장관 Rice 를 강간하라고,
대한민국 어버이 세대들을 비하하고 학대하는 잔인한 발언을 한 나꼼수의 달인
패륜아가 아니였든가?
덕분에 잠자든 국민의식이 눈을 뜨게되고 위기감에 불을지폈다.
한명숙의 자살골에 더불어 민주통합당에 대한 국민들의 숙청이 이루어졌다.
숙청된 명단:
강기갑, 김용민, 문성근, 이강래, 유시민, 정동영, 천정배, 이부영, 서기호
이정희 자진사퇴
부언: 문성근, 너 두번다시 부산,경남에 발 부치지 마라, 다리몽둥이를 뽀사버릴끼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교만하면 패망한다!-
최고의 인간 惡質은 하늘이 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ㅎㅎㅎ.....잘 표현이 돼셨네요..
여기에 단, 노떨거지 하수인 부산의 "문제인" 과 또 다른 떨거지 "개해찬" 만 수렁에 처 박았드라면 금상첨회 일찐데... 무척 아쉽네요.
모략과 음모의 여인 독이슬녀 한명숙...이 자 면상 더 이상 않보였으면 하네요..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정말 다행이지요. 하지만 문성근의 득표율을보면 소름이 돗기도합니다.
성실님의 댓글
성실 작성일그렇게 봐서그런지 한명숙의 눈!(4.12일 조선일보)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한명숙 당대표에 얹어 비례대표 당선까지 사퇴고려한다면 인기 한층더 쨩일걸..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