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환씨 큰 일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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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4-12 11:58 조회7,5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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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임하기 전에 제가 조영환씨로부터 들었던 말 한 마디가 지금도 귓전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
"문성근 같은 미친 사람이 국회의원을 해 먹겠다고 설치는데 나도 같이 미쳐야 겠다"
반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자고 설쳤던 미친 인간 문성근을 막아야 한다고 정치판에 돌진하여 부산 강서을 문성근 후보에게 도전하여 선거일까지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 했겠는가? 그래서 문성근의 종북좌파적 반역활동을 부산 시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여지없이 까 발리는 그 일이 바로 문성근을 일격에 무너뜨렸지 않았을까요?
이번 총선에서 과연 어느 누가 조영환씨처럼 강력하게 종북좌파에게 직격탄을 날린 사람이 있었습니까? 이념에는 입을 다문 비겁한 기회주의자들만 득실거렸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중도 기회주의자들의 더러운 정치사기 행위이다. 그런 비겁한 정치꾼들을 생각하면 조영환씨야말로 우리500만 야전군에게는 보기드문 우파 정치인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조영환씨 정말 큰 일 하셨습니다. 그렇게 미치지 않았으면 문성근이 대한민국 심장에 파고 들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때 時(시)! 바야흐로 方(방)!
때에 바야흐로, 북괴는 1945.8.15 해방 이후부터 빨갱이 사깃꾼 이론인 '공산 사회주의' 이론을 실험하면서, 저토록이나까지도 국민들의 삶을 도탄에 빠뜨려 놓은 그 달성 불가능한 '화학 연금술 ㅡ 공산 사회주의 이론'에 실패하였는데! ,,.
만약 우리가 저토록 못살면서 경제 파탄되어졌고; 북괴는 우리처럼 이토록이나도 어지럽게 나라와 국민들을 흔들어 분렬시켜 놓는데도 이렇게 지탱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잘 살고 있다고 假定{가정 assumption}해도; 저토록 "'이념' 따지지 말자!" 고 아가미질하고 있을까요? ,,.
더 이상 말이 필요 없! /// 天竺國(천축국)으로 佛經을 얻으러 가는 '삼장 법사'를 수행하는 '손 오공'이가 如意捧(여의봉)으로 妖物.妖鬼(요물.요귀)들 보는 즉시 때려 쥑여, 魔脚.正體(마각.정체)를 드러내 주듯, 모조리들, 다들, 때려 패 쥑여야! ,,. ///
'박'통 딸은 자기 능력으로 된 거이가 결코 아니며, 지내고 보니깐, '박'통의 향수를 워낙 그리워한 탓임을 절절히 깨달아아야만 한다! ,,. 되먹지 못한 건방진 수작질 떨면서; "'이념' 따지지 않겠다!" 등, 헛소리하면 계속 반대해 주겠다! ,,. 할 말이 너무 많으며, 불만이 한 둘 아님을 알라! ,,. '전자 투표기'를 일절 언급치 않고 있었음도 큰 과오! ,,. 난 빨갱이 선관위 위원장으로 락하산 보직되는 犬法院 犬判事들과 같은 통속으로 볾! ,,.
아마도, 이번처럼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 당선 조작기'임을 인터넷에서 부각시켜져진 선거는 사상 처음이었으므로, 빨갱이 犬判事가 선관위 위원장으로 보직되어 치루는 선거 개표 집계에서, 조작을 덜하거나, 부분적으로 못.않했었을 것으로 여김이 타당타! ,,,. 빠드~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조영환 의원님 당선 축하합니다.
그리고 민주화한다는 간판을 걸고 민란을 획책하는 문성근 같은 반역자가 국회문턱엘 못들어서게 한
쾌거에 성원과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