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많으면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빨갱이만 없으면 나라 절대로 안 망한다.
나라가 망할까 걱정하는 것은 오직 빨갱이들 때문이다.

어떤 놈들이 빨갱이냐하면;
김대중/김영삼과 그 추종세력들 중에서 많고, 5,16혁명을 부정하는 자들과
이미 역사속에 사라진 친일파를 들먹이며 분열을 일삼는 자들,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고집하는 자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시하고 상해임시정부에만 정통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자들,
반미 반일을 선동하는 자들,
전교조, 종북정치인, 종북언론인, 등등 이루말할 수없이 많으니..

아무튼  빨갱이들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빨갱이들이 득시글거리지만 그렇다고 공공연하게 나라 망한다는 부정적인 말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는 환갑이 넘도록 여기까지 잘 오고 있쟎습니까?
빨갱이들을 때려 잡을 기세로 살아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도 구할 수 있습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12-04-12 14:13

빨갱이가 많으면 많은 대로 더 크게 이겨나갈 궁리를 하고
적으면 적은대로 이겨나갈 궁리를 하는 것이 원칙.

대한민국에 해방전서 부터 빨갱이가 있어왓고, 북괴와 이렇게 되어있는 상황에서
빨갱이가 1명도 없을 순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그것들에 대해 어떻게 슬기롭게 잘 대처해서 그것들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빨갱이들 말고 나머지 국민들은 모두 손발묶고 있는 듯이 패배주의 비슷하게
나라가 금방 넘어갈 것이라고 말하고 또 그 말에 찬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딱하기도 하고 걱정입니다

빨갱이 세상에 나라 말할까 걱정하는것 당연한것 아닌가요.
나는 대한민국이 딱 패망월남 짝 날것같아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이번 선거도 나라 망할 걱정 하는것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나라를 보시지요.  서울시장도 교육감도 인천, 제주도.. 선거했다 하면 빨갱이가 차지하는데 어떻게 나라 망할까 걱정 안되는지요.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12-04-12 17:01

나라 망할까 걱정이 되는 것은 누구나 한가지고
그러한 걱정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지요

금방 숨이라도 넘어갈 듯 위태로운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빨갱이가 이리 많아서 이렇다..고 쓰는데

빨갱이 많은거 누가 모릅니까?

이러저러해서 큰 걱정인데라면서 빨갱이 자료 다 제시하고
그런다음에 우리가 힘을 합쳐서 극복하자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지

무조건 병신 같은 국민, 등신 같은 민족성이라고 자기 비파까지 해가면서
망한다 망한다 노래 부르고 있는 것은

결코 올바른 애국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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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을 하나만 하자면

난 빨갱이들과 이가 갈리게 싸움을 하고 제압을 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빨갱이가 있으면 싸워서 이길 생각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빨갱이 많고 그들이 설치니까 우린 망한다 ....

이게 얼마나 한심스런겁니까??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글을 쓰는 사람의 의중에는 "그러니까 정신들 똑 바로 차려 이 땅에서 종북좌파들의 광란을 막아야 산다"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 차리라는 뜻이지요.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말에 겁을 먹고 내일 곧 도망 가거나 죽을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인간들은 이 나라를 지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의 머리 속에는 나라는 남이 지키고 자기는 인생 즐기기만 하면 끝이라는 관념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좀비가 되어버린 젊은 세대가 이와 유사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벌어질 비극을 미리 알리려는 의미의 망국경고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commonsense 님이나 만토스 님이나 저나 모두 같은 마음이요, 다만 표현의 차이라고 봅니다.

아어가 다르다 생각됩니다.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생업에 종사하느라 정치고 이념이고 사상이고 '마치 모르는 듯' 살아가는 국민들이 태반이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무지랭이도 아니고, 무슨 원시시대나 후진국의  국민처럼 무지랭이들이 아닌데, 알거 다 알고 판단력들도 다 있는데,

국민성 민족성까지 거론 하면서 말들을 하는 것을 들으면 부화가 치밉니다. 빨갱이가 많아 진것이
열심히 묵묵히 사는 국민 탓도 아니고, 그들의 간계를 알사람은 알아서 이번 총선에서 그렇게 새누리를
밀어준 것만 봐도, 다 생각 들이 있고 나 보다 별로 못나지 않은 사람들인데

나만 깨어있는 자인양, 국민들을 머저리 등신 취급 하면서 곧 망할 거라고 하는 것은 결코 생산적인 것도 아니고 자기비하, 비관적 발언입니다

진정한 경종을 울리는 말이라면...........................

"이 나라 상황이 이러 저러 합니다, 큰일입니다, 우리 모두 이러저러한 자세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이러저러한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면 서 구체적 자료를 줌으로써
사람들이 깨달을 정도의 자료 를 주는 것으로 족합니다. 생각은 늘 읽는 사람 몫이니까..

그리고 경종도 경종 나름대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내용부터 바로 즉시 큰일이 날 것 같이 그게 막 목전에있는 듯한 말은...꼭 그리 안해도
말귀 알아들을 사람 다 알아듣고 위에 적었듯...자료 제시, 좋은 판단을 할 자료..를 주면
머리가 있는 사람들이고 알아서 판단을하게 마련입니다.

선의의 경종을 울려주려는 자세와
비관적 예언자의 자세는 엄별 되어야 할겁니다

6.25남침전쟁도 어느 쪽에서 먼저 일으킨지 모르겠다, KAL858기 폭파도 조작이다, 김현희도 가짜다, 천안함폭침도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 이런 기가 막히는 인간들이 전 인구의 30%에 육박한다고 하고, 그런 유언비어나 선동적 거짓을 퍼뜨리는 인간들이 학자니, 정치인이니 하면서 이 나라의 앞장에 서 있는데도 이 나라가 망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말이 그렇게 귀에 거슬린다는 commonsense의 시국인식은 참으로 한가해서 좋겠습니다. 그래서 평화롭고, 조용하게 지내다가 일격에 나라가 망하면 그 때는 어도 아도 외칠 틈이 없는 것입니다. 경종은 아무리 울려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commonsense의 시국인식은 참으로 한가해서 좋겠습니다"

나도 만토스의 시국인식 못지 않게 절박 급박하지만, 그러나 급할 수록 돌아가라 햇고
바늘 허리에 동여 쓰지 못하는 것이고, 월남의 사례도 너무도 잘 알고...그러나..

더 이상 적을 말은 없고 저위에 적은 것...

그 이상은 더 할 말이 없답니다

사람이........지금 현재 화재가 나더라도 어느정도 침착해야 하고
소위, 시국을 이끌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더욱더 침착 차분하게
사람들이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할 수 잇어야
비로소....이끌고 경종을 울리는 사람의 자격도 있는 거랍니다.

훔....참고로 한마디 말을 좀 해야할거 같은데,

님, 몇 개 싸이트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얼마나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데,
난 나라걱정에 밤을 새운적이 한 둘이 아니며,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다 그걸 알고 있답니다

나 자신의 방법이 최선이고 남의 방법과 이야기는 "한가롭고 뭘 모르는 거다" 라고
매도해 버리는 것은 좋은 매너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막상 교묘하게 세뇌를 시키려 하고 좌파 사상을 퍼뜨리려하고
사실을 왜곡시키고 교란시키며 사람을 괴롭히고 그러면서 무서운 위협을 가하는 좌파들과
얼마나 싸워보셧는지?

하나도 별로 한가로울 때가 없었거늘....그러나 그러면서 한가지 깨달은것..

나 자신의 감정, 위기의식, 큰일 났다는 생각을 그대로 표출할 것이 라니라..
상대방에게 가장 좋은 방식 즉...같은 길을 같이 걷자고 헤도..
내 방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또 내 방식만이 옳다 할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따라 오도록 "동기부여(모티베이션):" 을 효과적으로 잘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남을 이끌려면 우선 나 자신부터 잘 조절하고 이끌어야 한다는 것.

????????????????????????????????????????????????????????????????????????????
이제 그만 두시지요. 더 이상의 싸움은 말이건 행동이건 빨갱이와 하는 것이 좋겠지요?

난 싸움으로 생각하고 한게 아닌데 ㅎ

담담히.................

짚을 것은 짚고 적을 것은 적었을 따름이랍니다.

대한민국은 망한나라 입니다. 박빠 알바 글쟁이 아니면 프락치 같은데 아는척하지 맙시다

만토스 님의 말씀대로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글을 쓰는 사람의 의중에는 "그러니까 정신들 똑 바로 차려 이 땅에서 종북좌파들의 광란을 막아야 산다"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말이 정답입니다.

나라가 망하기를 바래서

그렇게 말합니까?

정말 빨갱이들이 4.11에서 대거 국회를 장악했다면

나라 안망하겠습니까?

그리고

"...쓰지 말라! " ...

좀 지나치시네요.

다들 나이가 드신 분들이고

각자 다 의견이 있는데

"하라! 마라!"...

바른말이라 생각하십니까???

따질 것을 따져야 할 거 같은데,
누구의 의견이 옳고 그른 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엤으나................

본문을 잘 못읽은 듯 한데

많은 유무선 언론 매체 등등..그리고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그러하고.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하지 말라" 라는 글을끌때

누구 한 사람을 지칭해서 쓰는 말이 아닐 것인데...


뭔가 생각이 대단히 편향되어있는 듯.

commonsens…님!
님의 글을 좀 읽어 보았는데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하신 분은 틀림없어 보이나
훌륭하신 여러 애국자님 말씀들도 좀 긍정적으로 받아 주셨으면 錦上添花 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