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이 하나가 아프면 몸전체가 아픕니다." 이정현 광주서구 을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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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돌 작성일12-04-11 13:46 조회8,5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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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이 하나가 아프면 몸전체가 아픕니다." 이정현 광주서구 을선거구 새누리당 후보가 한 말 입니다.
이정현후보는 광주뿐아니라 호남의 탈출구를 만들어 가시는 분인 것 같읍니다.
모든 사회는 기득세력이 있으면 반대세력이 있습니다.
'광주의 탈출구'란 호남기득세력에게 반대하는 호남신흥세력의 표출입니다.
현재의 기득세력에 반대하는 세력들의 울부짖음을 표출하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요.
"호남에서 가장큰 피해자는 말 못하고 그냥 호남시류에 흘러가는 호남인들 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호남인의 말입니다.
호남밖에서 다른 사람들은 호남의 전체를 보면서,
"정말 아픈게 아니라 스스로 아픈 콩팥입니다.
누가 아프게 했습니까. 자생 에서 발현된 아픔이지요.
회복시키려 했는데 회복되지 못하는 아픈 콩팥은 제거 하는 게 낳습니다.
나머지 한 개의 콩팥이 남아 있습니다.
진정 우리몸의 일부입니다. 아껴 쓰겠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봅시다.
호남인들에게 우리가 손을 내밀어 줄때 입니다.
탈출하고 변화시키려는 그들에게 힘을 도와드렸쓰면 합니다.
댓글목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도와주고 싶죠.
하지만, 일상에서 접하는 전라인들의 행태를 보면 용서가 쉽지 않네요.
김대중은 아직 신이고 노무현은 저들의 영웅이며 전라도에 의한 전라도를 위한 것이라면 무조건 덤벼드는 이들이 아직은 태반입니다.
스스로 변화할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도 다른 이들이 받아줄까 말까인데....
유돌님의 댓글
유돌 작성일이기려면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