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이번엔 부모님들 말 듣고 우익정당으로 우향 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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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2-04-11 17:35 조회4,02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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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넘어가느냐 마느냐하는 갈림길을 선택하는
총선이다 - 우익 정당을 택해야 한다-
부모 말듣게 된
우리 아이들에게 백만송이 장미를 보낸다 ~~
http://blog.naver.com/ceb4747/60136238764
댓글목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전야님 사진이 안보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4각형에 빨간색 x표시만 된 공간만 차지.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70억원 들인 출구조사, 적중률 얼마나?
[매일경제] 2012년 04월 11일(수) 오후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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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이메일| 프린트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1일, MBC·KBS·SBS 방송 3사가 70억원을 들여 투표소 앞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3사는 6시 투표 마감과 함께 각 당의 당선자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측에서 주관한다.
전국 246개 선거구 대상, 각 지역구당 3000명 내외로 총 80만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출구조사는 기존의 전화 예측방식이 아니라 전국 2484개 투표소에서 직접 설문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전체 지역구중에서 70~100개의 접전지만 출구조사하고 나머지 지역구는 선거 1~2일전에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를 기초로 했다. 그러나 15대 총선부터 4차례 연속으로 틀리면서 신뢰에 의문이 제기돼, 이번에는 70억원을 투입해 모든 지역에서 출구조사를 하기로 했다.
이번 선거에서 방송 3사는 미디어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TNS_RI 등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13,000여명의 조사원과 감독관 500명을 투입한다. 또한 투표를 마치고 나온 투표자 기준으로 매 5번째 투표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체계적 추출(Systematic Sampling)' 방식을 이용한다.
특히 출구조사가 가능한 거리제한 규정이 종전의 100m에서 50m로 좁혀져 종전 출구조사때보다 적중률이 높아진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격전지가 많기 때문에 출구조사가 그대로 적중할지는 미지수다. KEP는 예상오차 한계를 각 투표소별 크기에 따라 ±2.2%~±5.1%포인트 수준으로 잡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七十億圓 이나 들여서 지지률 ㅡ '출구 지지률 조사'를 실시한다니! ,,. 이런 나라는 쿠테타가 일어야만 한다!
'선거관리위원회'를 차라리 폭파시켜버려야,,.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투표하기전에 각본이 다 짜여져 있었을 것. 누무현이도 어 내가 어떻게 대통령이 돼지? 하였지. 괜한 쌩쑈 하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