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닥치고 사라지는게 나라,국민 돕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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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11 18:35 조회12,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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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70프로가 넘으면, 이라는 전제로 떠드는 것들
저 것들은, 자신들이 정치에 관여함으로써 국민들이 더욱 더
정치에 식상해 하고 관심이 적어져서 투표비율을 몇 퍼센트라도
낮춘다는 사실은 모르리라.
이 나라 언론들은 언제...대체........
재미 위주의 가십성 기사들을 보도 하지 않을 것인가!
언론에서 자꾸 보도해 주니까 재미가 나서 스스로 '공인'이라고 떠들면서
까부는데 독도 망언을 해서 조선일보에 글이라고 끄적더리다가 국민 여론에 밀려 쫒겨난 조영남이란 자가
자신은 공인이기에 좌익이니 우익이니 등의 자기 소신을 밝힐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들으면, 앞에 있으면 싸대기를 올려주고 싶다. 제놈이 국민에게 대체 뭔 영향력을 주는 존재라고....
남의 노래나 부르고 제 노래는 거의 없다 시피한 상태에서 줄서기와 비비기로 버티고 변태적 습성을 지닌 것이 '공인'이라고 하는데, 대체 이런 류의 것들이 하상 뭐라고 기자들이 찾아가서 물어봐 주고 그것을 보도하고 우리의 눈에 그것들의 말이 띄여야 한단 말인가!
저런 말을 떠드는 것들 보다 그것을 보도해서 알려주는 기자, 언론사가 더 문제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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