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 나누어 달라고??, 먼저 시범부터 보이거라!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남의 돈 나누어 달라고??, 먼저 시범부터 보이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9 16:46 조회5,887회 댓글2건

본문


좌파 붉은 무리들이 말만 꺼내면 나오는  단골메뉴인, 부유층을 파괴시키고, 1%를 박살내고, 재벌을 때려부수고 미군은 철수 시키고 에 대해 제대로 반박을 해보련다.
------------------------------------------------------------------

1. 좌파 그대들이 지금 선거유세로 쓰고 있는 비용이 얼만가?

또한, 그대들의 집은 얼마 짜리인가? 옆에 경호원들이라고 대동하고 다니고, 실제로는 상류층으로 본인들은 살면서, 즉, 난 잘 살아야 하지만, 남 잘사는 꼴은 못봐주겠으니 체제가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서 자본주의 자체를 해체시키자고? 자본주의가 아니면, 그대들의 재산은 없었을 것이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나!

아울러, 북괴의 상류층은 사는 지역 부터가 다르다. 비서관들이 사는 아파트 동네가 따로 있고, 상류층에 속하는  자들의 거주지역도 따로 있다. 빈부의 차? 북괴 인민들이 굶어죽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죽어없어진 김일성이란 것의 생일 기념으로 2조원을 쓰는 것을 생각하고 그들의 호화 행락을 생각 할 때, 대한민국과 북괴 누가 더 빈부의 차가 극심한가? 빈부의 차 문제로 떠들려면, 북괴에 들어가서 떠들라!

그리고, 그대들의 재산과 돈을 다 풀어헤쳐서 우리나라 극빈자들에게 나누어 줘보라. 그대들 부터 먼저 그렇게 해 보이면서 남이 피땀으로 쌓은 재산을 나누어 갖자고 할 일이지, 그대들은 떙전 한 푼 불우 이웃에 주기는 커녕 그대들 재산이라면 지키느라 벌벌 떨고, 몸 지키느라 거액을 경호원들에게 쓰면서 뭔 놈의 재산을 분배하자고 떠들어 대는가!


2. 대만과 대한민국 기업의 구조적 차이

대만은 소규모 기업 위주로 나갔었고, 우리나라는 종합상사를 비롯해서 대규모기업 위주로 출발을 했었다. 그러다 보니, 대규모 기업은 국가가 밀어주고 국가에 세금도 많이 내지만, 고용효과 창출과 국가 수입의 면에서는 지대한 역할을 했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재벌들이 너무 문어발식 인수, 확장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부작용이 나왔지만, 그래서, 차라리 대만처럼 소규모 기업위주로 나가는 것이 낫지 않았었겠는가 라는 말이 나왔지만, 이른바 글로벌 시대, 지구촌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국제적 무한경쟁의 시대가 되면서,

갖가지 신제품에 대한 R&D 는 대단히 중요하고, 비용도 막대하게 드는 것이다.이제는 제3. 4 공화국 때처럼 1차적 상품을 팔고 국가가 판로를 개척해주고 식의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정보경쟁이요, 개발 경쟁이므로 국가가 옛날처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죽기살기로 연구를 해서 성공하면 이익이 남고 실패하면 막대한 손해를 보기에, 기업구조 형태에 있어서 대만보다 우리가 차라리 낫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이런 것을, 생각 안하고 쓰레기통에 쳐박혀서 맑스 조차도 내가 너무 허황된 공상적 이론을 만들었구나 할 만한 내용을 뭔 금과옥조적 이론인양 떠들고, 케케묵은 프롤레타리아, 부르조아 등등을 떠벌리면서 대그룹 해체 박살 운운하는 것은 측은하기 그지 없다. 흔히, 세간에서 하는 말대로 그대 좌파들이 대그룹이 되도록 함에 뭐 보태준거 있는가? 혜택을 봤음 봤지.


3. 주한 민군을 철수시키고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하자고?

강아지도 이런 괴상한 풀은 안뜯어 먹는다. 예전에 역사적으로 미국이 관할지역 분할, 힘의 균형과 이론에 의해, 일본을 이용한 적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이 무시된 듯 했던 적이 물론 있었고, 그 때문에 서양문물을 우리나라 보다 12~30년전에 받아들인 상태에서 대한민국을 짓 밟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건 옛날 이야기고,

미국과 우리는 혈맹이다. 아마, 미국의 핵우산이라든가, 상호안보동맹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독자적으로 더욱 더 많은 무기를 개발했거나 핵무기도 가지고 있게되었을 것이지만, 미국과 혈맹이고 미국이 우리에게 주둔해 있고 무슨 일이 있으면 미국이 적극 돕는 상태이기에, 무기 종류 개발이나 보유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고 대한민국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미국을 철수시키자는 주장은 해방 이후의 남로당들 파나 그이후로의 소위 '무늬만 민주화 운동' 을 하는 자들 및 북괴의 주장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데, 사실, 북괴의 주장과 같은 이유는, 모두 북괴에 뿌리를 두고 북괴의 사주를 받기 때문에 같은 것이고, 달라도 이상한 것이다. 민족끼리 평화롭게 통일을 하고 번영을 하는 그 자체야 상당히 바람직한 것이다.

허나, 북괴는 같은 민족이란 말을 빙자해서, 이 나라를 붉은 독재 체제에 두려하는 것이고, 우릴 돕는 미국이 걸기적 거려서 나가라고 하는 것이며, 북괴는 분명히 우리의 주적 집단에 불과한데, 그 주적 집단에서 옹알거리는 것을 따라서 옹알이 하는 그대들이 나이가 몇 살이기에 지금에사 옹알이를 시작하는가? 한심하고 스스로 불쌍한 줄 알라!

예를 잠시 들어보자. 한명숙이가 광주에 유세를 갔다가 맘에 안든다고 청중들이 험악해지니까 무서워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지 않았던가? 미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제경찰이다. 국제경찰 노릇을 하다가 애꿎은 미국젊은이들 무수히 죽였다. 그 부모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다. 경찰은 그렇게 필요한 것이다.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을 부르는 한명숙이가 한미FTA, 주한미군 철수를 떠든다는게 말이 되는가 안 되는가?

'국제경찰' 미군 철수를 부르짖는 것은 국가의 안위는 동댕이 쳐버리고 북괴에 대한민국을 접수 시키겠다는 말과 같기에 그럴 수가 없듯, 한국의 사회질서 안정과 안녕을 위한 경찰도 없애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 고로, 미군이나 우리나라의 경찰이나 모두 다 우리 곁에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제 좀 알아듣겠는가? 쓰잘데 없는 주장들 하려면 닥칠 일이고,

모든 일에 생각이 깊을 일이고, 모든 일에 모범을 먼저 보이면서 떠들라!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1차 좌파명단에 올은 100놈중에 지상낙웡이란 북에가가서 살겟다는놈 잡아서 약에 쓰려도 없읍니다.
하물며. 이놈들이 그 구렁이 알같은 재산을 나누다니요!@  방법은 이번에 이놈들을 한놈도 뽑아주지 않아야 하는데..요놈의 빨갱이들이..문제입니다. 이번에60.70.80님들이 적극나서야할텐데..
부탁합니다. 종북빨갱이당 한놈도 찍은면 않됨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보수 우익이라고 할 기존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남의 돈이나 재산엔 관심이 없는 법이고
그저 가진대로 살고, 노력해서 더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 뿐이고 이게 정상인데,

게으르고 편집되고, 펴향된 붉은 무리들은 정상적인 노력은 싫어하고, 지가 없고 지가 낙후된 것에
앙심이나 품을 줄 알고, 모두다 나누어서 분배하고 있는 놈들은 때려죽여야한다고 하니

그런 자들에게 우익들이 이렇게 대놓고 들이댈 말이 있어야 하기에 적은 글이지요.

보수 우익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 피하느냐는 소극적인 자세론 안됩니다
그것들이, 야! 이 수구 꼴통아"라고 하면 한심한 맘에 그냥 그래 나 수구꼴통이다...는 식으론 안되고

이것들이 하는 주장의 맹점을 알아내서 제대로 공격을 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맘 좋은 보수우익' 이거 안됩니다. 이렇게 물러터져가지고는 당합니다 이제까지 당해 왔듯

민주주의도 그냥은 못지킵니다. 외부의 적에 대해서는 방어적 공격적 민주주의라야
참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 논립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8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7 건강도 챙기세요: 항암음식에 관하여 신의분노 2012-04-10 4067 15
1786 코스모님,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기도 밖에.... 댓글(4) 경기병 2012-04-10 4994 10
1785 월남패망의 교훈! 다시보자 위기의 대한민국! 현우 2012-04-10 4761 13
1784 [펌]전세계적 반다문화 열풍 아오이 2012-04-10 4154 33
1783 중년신사님, 하태경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 댓글(16) commonsense1 2012-04-10 9476 10
1782 대한민국 필패란 생각 위험한 생각인가요? 댓글(1) 그건뭐지 2012-04-10 4423 14
1781 '南朝鮮' 이라는 말은 북괴쪽 용어이다. 댓글(3) commonsense1 2012-04-10 5912 12
1780 생선뼈 발라내듯 신체를 난자토막낸 조선야만족들을 더불… 댓글(2) 중년신사 2012-04-10 5102 12
1779 외국근로자,조선족 속의 예비살인마 대책 시급! 댓글(3) commonsense1 2012-04-10 5791 19
1778 박주신 세브란스 MRI 신검...YTN영상 짜집기다. … 오이 2012-04-10 4442 26
1777 야접 댓글(3) 신생 2012-04-10 4547 4
1776 불속에 고립된 수색중대[91] 댓글(2) 안케 2012-04-10 6962 16
1775 올 것이 왔습니다 댓글(4) 만토스 2012-04-10 24770 55
1774 데미안 증후군 댓글(3) 일조풍월 2012-04-10 17563 32
1773 수치를 모르는 막말돼지네 가족사진, 경사난거 같다! 댓글(2) commonsense1 2012-04-09 6237 33
1772 시청앞 광장에 걸린 인공기 현수막... 댓글(4) 경기병 2012-04-09 5662 26
1771 송영인이도? 댓글(2) engsci 2012-04-09 4436 47
1770 문재인이 변호했던 조선족 한국인 집단살해사건 댓글(1) 타이쇼 2012-04-09 6036 29
1769 김용민놈 아비 교회의 교단은 누워잠자는가 댓글(2) 조선일보타도 2012-04-09 20186 36
1768 문정현!, 구해준 것만해도 감지덕지 알지어다! 댓글(2) commonsense1 2012-04-09 6248 29
1767 살인마가 말하는대로 언론에서 그대로 발표하는것은 서로… 댓글(1) 중년신사 2012-04-09 4744 23
1766 이제, 수구꼴통은 없다. '붉은꼴통' 만 있을 뿐! 댓글(1) commonsense1 2012-04-09 6918 28
1765 북한의 대남선동과 예상되는 보수우익의 움직임... 댓글(3) 경기병 2012-04-09 4751 19
1764 대한민국의 병신백성들 댓글(5) 강력통치 2012-04-09 7147 42
열람중 남의 돈 나누어 달라고??, 먼저 시범부터 보이거라! 댓글(2) commonsense1 2012-04-09 5888 21
1762 [필독] 보수진영의 담론을 이끌어갈 미디어 스타들을 키… 오이 2012-04-09 3723 9
1761 홍대 사거리 1인시위 | 박원순의 문제점 댓글(1) 오이 2012-04-09 5249 22
1760 세브란스에서의 박주신 MRI 촬영 후 기자회견의 문제점… 오이 2012-04-09 5440 23
1759 외국의사들도 이상하다고 갸우뚱거리는 박주신 MRI | … 오이 2012-04-09 4752 6
1758 김용민의 父 김태복 목사는 엘리 제사장의 뒤를 따르렵니… 유박사 2012-04-09 5138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