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구해준 것만해도 감지덕지 알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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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9 21:50 조회6,2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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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맘도 좋지 저 인간에게 깨끗한 들것까지 제공해서 병원까지 실어다 주기까기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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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은 1940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난 자이다. 그리고, 신부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정의구현사제단 이라는 곳은 이미, 정상적인 신부가 아니라 그 목적이 다르고 공산주의 이념이 가미되어 있는 단체이므로, 이 자는 순수한 신부가 아니다. 신부탈을 쓴 자에 불과하다.
올해로 73살, 본래, 신부 생활을 제대로 하고 철저한 수도와 기도 그리고 금욕으로 살다 보면 수엽이 나중엔 나질 않게되어 있다. 정자가 말라버리는 까닭이다. 그런데, 저렇게 수염이 성성하고 왕성히 자랐다는 것은 뒷구멍으로 욕정 배출은 어떤 방법이건 간에 다 하면서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14년 정도를 금욕과 철저한 자기수양으로 살아온 올곧은 신부의 증언을 벌써 한참 전에 들었는데, 문정현이란 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얼굴엔 신앙도 없고 수염도 그렇고 눈 빛도 이미 사제의 그것이 아닌 자가, 전혀 다른 임무수행, 즉, 올바른 신앙이 아니라 좌파사상 전도를 위해 신부가 된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이라는 우리나라의 인명의 피해를 막고, 국방에 구멍 뚫리는 것도 없게 하기 위한, 중차대한 이 국책사업에, 왜 반대를 하는 것이며 - 좌파니까 당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만 - 누가 테트라 포드(삼발이 방파제) 위로 기어오르라고 시켰나?
"오르지 마십시요" 라고 권고하는 경찰에 맞서서 쌩지를을 하다가 미끄러진거겠지. 그 삼발이 방파제가 좀 미끄러지기 쉽게 생겼나? 7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져서 허리뼈가 부러진 모양인데, 참 잘된거다. 허리뼈가 부러진채로 꼴 보기 싫은 얼굴을 하고 돌아다닐 수는 없을 테니까.
그런데, 이 자가 '양의 탈을 쓴 신부' 임이 명백한 것은 천주교에선 기본으로 '내 탓이요'를 먼저 찾는다. 가짜 신부다 보니, 올가미, 꼬투리 잡는데만 혈안이 되어서, 지가 미끄러진 사건을 당한 것처럼 확대시키기 위해 남탓 타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원론적으로 가 보자. 올라가지 말라는 경찰의 권유를 들었으면, 안 미끄러졌을 것인데, 국책사업에 장애물 노릇을 하던 것을 '인도적'차원에서 구해주고 들것에 실어서 병원에 데려다 주기까지 했으면, 감사하고 고마운 줄을 아는게 아니라 서귀포 해양경찰서와 해당 경찰관을 고발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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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은망덕하고 싹수없는 자가 다 있나! 경찰에선 과잉진압은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 것이, 저런 것들 잘못 건드렸다가 덤테기 쓸 일있나. 그리고, 73살된 노인을 일부러 밀어버렸겠는가? 사람들 눈이 있다. 순전히 자기가 미끄러져 놓고 저러는 것일 뿐.
또, 이제 뇌에 붉은 물 들어간 붉은꼴통들이 '민주화 신부' 났다고 추켜세울런지 모르지만, 고발된 사건은 증거불충분으로 흐지부지 될 것인데, 웃기는 것은 국가는 자기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까지 말을 한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잡을데도 없는 삼발이 위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지면 국가가 사과해야 하는 구만! 스스로 무척 위대한 일을 행하는 것처럼 느끼는 모양.
암튼, 원래 다친 사람을 향해 할 말은 아니지만, 저주를 하고 싶다. 자업자득이요 긁어 부스럼 만든 것이고, 평지풍파 일으킨 것이며 '평화로운 제주' 가 아니라 시끄럽고 망가지는 제주를 위해서 객기와 오기를 부리다가 그리된 것. '경찰 탓이요' 실컷 하면서 그 증세 더욱 더 악화 되기를 바라노라!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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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아... 참.
남해 용왕이 휴가 가셨남???
문정현이는 기개(?)있는 남아인데, 얼른 모셔가시지 않구서리....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이새끼 나이도 몇살 안처먹은놈이 염소 턱수가리는 하고 !@ 이번에 목아지나 허리가 묵그러저야하는데.
귀신애비(神父)도와주는 귀신이 있었든모양 !@ 아마도 용왕님 모르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