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올 것이 왔습니다. 드디어 서울의 한 복판 시청 앞 광장에 붉은 별로 상징하는 인공 기가 나부끼고 잇습니다. 과거 자유월남이 1975년 대통령 선거도 치르지 못하고 멸망했듯이 대한민국도 내전상황으로 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비겁자 이명박이라는 허수아비 대통령이 5년간 이 나라를 빨갱이들에게 완전하게 옷을 벗겨 진상한 결과가 바로 지금과 같은 혼란상황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뿌린 씨앗을 이명박이 물 주고 거름 주어 튼튼하게 키워 놓았고 이제 그 꽃이 대한민국 심장에 피어 납니다.

 

 

총선과 대선이라고 떠듭니다. 누가 까마귀인지 백로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들을 두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스스로 위안이 되는 길로 해석하려고 안달입니다. 지지리도 복이 없는 조선민족, 꼬리아노들입니다. 삼성이 현대가 세계 몇 위의 거대기업이라고? 대한민국이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라고? 북쪽의 김일성 악마의 후손은 오늘도 남조선이라는 고기 덩어리를 놓고 언제 찍어 피 맛을 볼 것인가 날짜만 헤아리고 있습니다. 송환된 탈북자를 박격포로 박살을 내 버린 망나니 김정은이 남조선의 총선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혼이 빠져버린 좀비 족들을 이끌고 언제 지옥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북쪽의 악마족속과 남쪽 기생충들의 음흉한 미소를 애써 모르는 척 하고 있습니다.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알아 차리는 멍청한 민족에게는 아무 것도 가르쳐 줄 말이 없을 것입니다. 다 같이 한 번 죽어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20세기 초의 스페인 내란전쟁을 겪어 볼 것인가, 공무원, 경찰, 군인, 교사 등 글을 아는 인간들 수 백만 명을 모조리 칼과 죽창으로 찔러 죽였던 캄보디아 킬링 필드의 피 비린 내를 맛 볼 것인가?

 

 

젊은이들이 애처럽고 불쌍해서 어찌 할 것인가? 늙은이들이 아무리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목청을 높여도 저승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다는 저 좀비 족이 되어 버린 젊은이들을 그저 비난하고 미워만 할 것인가? 매를 들어 정신을 차리게 할 것인가? 미쳐 돌아가는 젊은 것들을 누가 회초리로 내 칠 것인가? 평생을 대한민국 뒤집어 엎는데 전념해 온 붉은 반역자들은 끊임없이 젊은이들이 제 정신으로 돌아 가지 못하게 바이러스를 주입시킵니다. 정치 사기꾼들은 당선을 위해 온갖 거짓말과 선동 질을 아끼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심장에 나부끼는 붉은 인공 기는 애 타는 대한민국 국민이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안타깝게도 적화 되어 가는 대한민국이 자멸해 가는 과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저 핏빛으로 나부끼는 인공 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종북 좌파가 반역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당장에라도 의기 양양하게 정결한 복장을 갖춰 입은 국군이 붉은 물이 든 국회와 청와대를 접수하여 1961년 박정희 장군이 그랬듯이 죽어 가는 이 나라를 되 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와야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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