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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세브란스 MRI 신검...YTN영상 짜집기다. | 박원순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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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 작성일12-04-10 07:58 조회4,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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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세브란스 MRI 신검...YTN영상 짜집기다. | 박원순의 문제점
8 / 2012.04.09 18:10
 
세브란스 의혹 신검에 대해
YTN 이 뉴스에 내 보낸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본인 것 맞다" 영상물을 세심히 분석한 결과,
짜집기가 교묘히 되어있고, 많은 의혹을 발견하게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95759

1. (짜집기) 영상이며,
   
2. 31초 부터 ~ 45초 까지는 연결된 동영상이나 시간을 알 수 없다.
   (키.몸무게 계측, MRI 74 룸으로 방사선사(A) 따라 들어가고, MRI기기에 누워있고, 방사선사는 담요를 가지고 덮으려고 함)
    여기까지는 MRI기기에 누워있는 주신이가 보인다.
    74 룸 MRI기기실 안쪽 : 주신이와 주신이 옆에 있는 담요를 덮어주려는 그 방사선사 1명
    74 룸 MRI기기실 바깥쪽(모니터 있는 쪽의 공간) : 앉아있는 방사선사 1명과 13명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유리창에 비친 모습으로)
                                                                        이 때에는 의사들(윤도흠 이하...)은 참관하지 않았다.
    
   

3. 46초에 화면이 바뀐다 (이것이 먼저 찍은 영상을 짜집기해서 이어 나간다.)
   여기부터 나오는 CCTV화면의 시간표시는 다 일부러 지운 흔적이 보인다.
   46초에 CCTV에 나타난 시간( 2012/02/22 14:05:31 의 화면을 내 보낸 다음 부터 나오는 CCTV에 나타나는 화면의
   시간표시는 다 지워진 흔적으로....흐리게 작업이 되어있고,  시간을 알 수 없다.
   47초~48초 CCTV화면 C1에 담요를 MRI기기 부속품(즉 사람을 Holder하는 도구)위에 빨간 담요를 덮는 영상이 잡힘.
   빨간 담요 밑에는 사람이 없다.
   이 방사선사(B)는 31초~45초에서 담요로 주신이를 덮어주던 그 방사선사가 아닌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다(체형다름, 안경없음)
   방사선사(A)는 안경착용, 사선줄무늬 타이 착용, 약간 뚱뚱한 체형, 흰 까운 왼쪽가슴에 네모난 ID표를 부착하고 있음

4. 49초에 CCTV 화면에 나타난 시간을 흐릿하게 다 지운 흔적이 있으나,
   최대한 확대하여 본 결과 2012/02/22 14:4x:xx 으로 유추되어 진다....

5. 51초 뒷부분 부터는 모니터를 보며 74룸 앞의 책상에서 판독하고 있는 윤도흠의사, 이승구, 이진우 등의 의사가 보인다.
   뒤에 서있는 3사람 중에 중간에 서있는 사람은 아까 주신이를 데리고 MRI기기에 눕히고 담요를 덮어 준 방사선사이다.

왜, 이런 짜집기를 교묘히 한 이유가 무엇일까?
분석해 보니,
첫쨰, 뭔가 수상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두명의 박주신이로 번개 쑈로 눈속임을 한것이든, 아님, 명지병원에서 같은날
새벽에 찍어 가져온 MRI CD와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이었든간에,
숨기고, 짜 맞추는 편집이 필요했던 것은 분명해졌다.

시간대 별로 (초 별로) 분석하기 위하여 정리해 보았다.

31초 ~ 34초 : 엄상익과 함께 키.몸무게를 재고 있다.
35초           : MRI 74 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방사선사를 따라서...)
38초           : MRI 기계에 누워있고 방사선사(A)는 빨간자주색 계통의 담요를 가지러 가면서 오른손을 뻗쳐 담요를 집어 듬.
39초           : 유리창에 반사되어 비친 이 쪽 공간에 서 있는 류영기 서울시 대변인 보임
40초 ~ 41초 : 담요를 집어드는 방사선사(A)의 등에 유리창에 비친 사람들 (8-9명이 있은것으로 보임)
                   a. 회색 점퍼 차림의 남자외 서 있는 남자들
                   b. Ivory색의 재킷을 입고 손에 수첩인지, 작은 Ipad 같은 걸 들고 있는 남자.(까운입은 의사 아님)
                   c. 단발머리의 여자
                   d. 모니터 책상에 앉은 검정색 계통의 의상을 입은 남자 등..
                   사실 이 영상과 57초에 나온 사진(정지화면으로 12-13명의 사람이 서 있는 상황이 연결되어야 할것 같다)

44초 ~ 45초  : 담요를 덮어 주려고 한자락을 길게 내려 잡고 있음 ( 이때에는 주신이 기기에 누워 있음.)
             *************************************************************************************

여기에서 화면 바뀜 ( 짜집기 시작)....앞의 영상들 보다 더 이른 시간에 촬영된것을 이어 붙임.

46초            : CCTV화면에 2012/02/22 14:05:31 이 나옴
47초 ~ 48초  : CCTV화면 C1에 담요를 MRI기기 내부 부속품에 덮어주는 영상이 잡힘. (일부러 46초와 억지 연결 시도한듯)
                    그 담요 밑에는 검게 보이며, 아무것도 없음.....즉, 사람 없음.
                    이 때에는 오른쪽 편으로 유리창에 비친 흰 까운의 의사가 서 있음 (왼쪽 명찰 ID카드 부착된 까운 임)
49초            : CCTV화면에 나타난 시간을 흐릿하게 다 지운것으로 보임 (작업 시작)
                    애써 확대해 보니: 2012/02/22 14:40:00 으로 보임.
                    즉, 2시 40분 대 임.
                    MRI기기 앞에서 담요를 만지며 부속품위에 덮고 서 있는 남자는 아까와는 다른 사람 (다른 방사선사 B) 임.
                   (MRI기기 밑에 주신이 없음)
50초~51초 앞: 붉은 담요 밑에 검은 부분만 있고, 주신이 없음.
                    이때에도 역시 CCTV화면에 나타난 시간대 표시를 흐릿하게 다 지운것으로 보임.
51초 뒷부분   :모니터를 보며 MRI 판독하고 있는 시간으로 보임.
                   (앞줄: 이승구, 윤도흠. 000 )
                   (뒷줄: 이진우, 방사선사A, 아이보리색 양복재킷입고 수첩들고 서있는 사람 )
54초            : 1.시청홍보직원으로 보이는 (유일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사람인데, 지금은 상황 끝이니 촬영 없이,
                       카메라 메고 의사들 판독하는 동안 뒤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음)
                    2.파란색 수술복입은 젊은 인턴(?)도 뒤에 MRI 72번 룸 앞에 서 있는 것이 보임.
57초            :  MRI 72 룸 모니터 앞 공간에서 74번 Room 모니터 앞 쪽 공간을 향해 찍은 사진으로 보임.
                    (이 화면에 13명이 다 나와있음. 류영기, 서울시 직원, 참관기자들 등 북적대는 것으로...
                     이 화면인 57초 사진은 앞의 54~56초와 연결되는 시간이 아님. )
1:07초         : 정지화면 (즉, 사진 한 컷)으로
                    한창 MRI 촬영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이는 시각 : 2012/02/22 14:10:40초
2:12초         : 상황 끝나고,
                    여자 수련의(방사선사)가 74번 룸 앞 모니터에서 환자들 예약 대기 상황 리스트를 Check하고 있다
                    이 때의 시간 : 2012/02/22 14:58:57초 이다.

이렇게 분석해 본 결과는.....1. 의사들은 판독만 했지, 주신이 MRI 촬영을 참관하지 않았다는 것.

                                      2. 호빵맨으로 보이는 자(사실 주신이 본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가 실제 촬영에 임하는 모습
                                          은 2시4분, 2시5분, 2시10분으로 미리 찍어둔 영상과 사진들.
                                          2시 4분대에 MRI 기기앞 촬영전에 사진을 찍음 (이 때에는 동영상이 없음)
                                          2시 10분 40초에 MRI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음.(이것 역시 동영상 없음) 사진 한 컷 임.

                                      3. 기자들이 본 2시 10분대의 대기실의 엄상익과 박주신은 사실인것으로 보임.
                                          기자들이 발표한 2시 15-16분대의 MRI 촬영을 시작한 시간도 사실인것으로 보임.
                                   
                                      4. 결론적으로,
                                         호빵맨이 먼저와서 MRI 찍고 있는 영상에 (CCTV시간표시가 나온것)
                                         주신이가 뒤를 이어 키.몸무게 재고, MRI입실한것을 순서를 뒤 바뀌게 편집하여.
                                         주신이가 쭉 이어서 다 한것처럼 보이게 유도하고,(이 때에는 CCTV에 나온 시간표시를
                                         흐릿하게)
                                         의사들도 판독만한것이 사실인데도, 처음부터 촬영을 다 참관한것처럼 편집 짜집기로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낳고....결국에는 패망할 것이다.
 박주신.
 진실(?= 주신이의 양심에 말하는 진정한 사실?)이 밝혀지면 좋겠지만 심히 왜곡된 부분이 있어서....라고 말했었지...
 대한의 남아답게, 지금이라도 다 밝히고, 정정당당히 살고 싶지 않는가?
 오로지, 진실만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큰 일 하십니다 . 휼륭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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