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로 이후 우리나라의 모든 정보는 북한놈들 손바닥 위에 놓인 상태입니다.
개정일이 죽음도 모를 정도의 정보력의 우리나라 현실이고 북한놈들은 우리나라 전방부대 사명의 움직임까지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출입 정도는 실시간으로 알정도의 정보력을 갖고 있고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는 놈들이 있다는 겁니다.
안케님의 월남 전투를 보면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갖고 있다 하여도 정보에서 밀리면 이길수 없다는 것을 배웠고 또 선동하는 세력에 의해 미군철수등의 선동으로 월남을 공산화가 되었습니다.
 
만약 미군이 철수하여 북한과 1:1 싸움이 된다면 불을 보듯 뻔한 싸움일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부대의 이동 및 전술까지 알고 있을 놈들에게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요?
하지만 아직까진 미국이 있습니다. 북한 놈들이 아무리 재주가 좋다 하여도 미국만큼은 간첩을 심어 두진 못했습니다. 미국이 움직임에 따라 전쟁이 양산이 엄청나게 틀려 질거라는 거죠.
또 아직까지 애국자들이 존재하고 전쟁시 이런 애국자들때문에 쉽게 싸울수 없다 봅니다.

개대중과 뇌무현이 역적질을 보면 개대중이는 우리나라의 정보를 괴멸시킨 놈이고, 뇌무현은 작전권을 자주국방이라 허울좋은 이름하에 작전권을 갖고 왔습니다. 이 작전권은 북한놈들에게 우리 어떤식으로 움직일거란 걸 미리 알려 주기위한 방법일겁니다.
북한은 전쟁에 대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보를 다 알고 있고, 컴퓨터를 이용한 사회 혼란 계획도 있어 보입니다.
북한과 개대중이와 뇌무현에 의한 전쟁 준비는 끝났으나 미국이 버티고 있어 그나마 전쟁이 억재 된고 있다 보고,
좌빨놈들의 그렇게 외치던 국보법 말이 점점 귀에서 들리지 않습니다. 이말은 이젠 국보법도 필요 없다는 겁니다. 국정원이 지들 손아귀에 있는데 국보법 이 뭔 소용이란 말입니까?

만약 미국이 철수 한다면 우리나라와 북한의 싸움은 필패란 생각을 말하였지만 믿는 사람 없어 여기에 한번 적어 봅니다. 제가 아주 위험하고 잘못생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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