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신사님, 하태경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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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10 09:15 조회9,476회 댓글1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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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중년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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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보는 2008년 쓴 칼럼에서 '일제시대에 우리 조상들은 일본 제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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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이 대답
만족할 만하게 나올때까지 계속 물을 것이니까....
대답 똑바로 하시길!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자리에 분명히 있으면서 꽁지를 완전 뺴네.....
영 대명 답지 못하구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1919년 3,1운동 당시나 그 이전과 그 직후의 상황으로부터 점점 상황은 악화로 급변하고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1920년대 까지만 해도 님의 논리가 전적으로 맞다고 봅니다만 1930년대를 지나 1940년대에는 많은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을 조국으로 섬기지 않을 수 없는 불행한 상황에 놓여졌을 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까?
물론 그 당시(1930년대 이후)에도 수많은 애국자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점점 더 일본쪽으로 기우려지고 말았을 것이고 지금 살아 남은 사람 대부분이 해방이 되기 전까지는 일본을 조국으로 알고 살았을 것이란 말이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우리나라는 일본이었으니깐요.
아무튼 지금에 와서 친일 운운하면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짓은 빨갱이짓이라고 봅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허참...
고려사람이 고려를 조국으로 알았는가 새로 된 조선을 조국으로 알았는가
는 그 당대 사람들의 의식의 향배에 관한 문제이듯
일제치하에 있는 사람들이 일본을 조국으로 안 경운 없었고 조국으로 "섬기다니"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삼십년대가 아니가 사십년대가 되어도 더욱더 강하게 독립 욕구를 가졌던 것이
우리나라 선조인데...무슨 이야긴지..
그리고 , 지금 국론 분열?? 그리고 빨갱이짓
아무데나 빨갱이 짓을 가져다 붙이시면 되나...
일제가 우리나라를 점령한 36년간은 세 가지로 나누이는 바..
유관순의 독립 운동을 계기로 헌병 통치로 나아가고..
그것도 안되겠으니까 나중엔 창씨 개병으로 나갔던 거라오
그런데 무조건 관념적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달라졌을 것으로 봅니다?
님이 그렇게 보고 안보고야 님 자유지만..
멀쩡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을 가지고 친일논쟁이네 빨갱이 논쟁이네[ 하려면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고 지금 주제는...하태경이의 망언이 주제라오
박 지지자면 좋게 새누리당 찍으면되지 누구 앞에서 뭔 놈의 빨갱이 타령은!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하태경이의 저 말에 펄펄 뛰는 많은 국민들이
모두 다 빨갱이였구만....그시절 이해가 딸리고 지식이 딸리고 논리가 딸리면
좋게 있음 중간이나 갈일이지..뭔 ,..,,,,",,,게 본다??"
하태경이하고 똑같구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해방전에 나는 우리나라가 일본인 줄 알았다.
행방이 되어서야 그 당시 어른들이 나를 깨우쳐 주어서 왜놈이 나쁜 줄 알았다.
내말 믿지 못하겠으면 할 수 없지,
좋을대로 생각 하시구려 나는 당신을 설득할 능력이 없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빨갱이 작전에 휘말린 듯...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조국이라는 말이 뭔지 아시오? 조국이란 조상 때부터 살아온 나라, 민족이나 국토가 딴 나라와 합쳐졌을 때의 그 본디의 나라라는 뜻이오. 일제시대라 할지라도 어찌 일본이 우리 조국이 될 수 있단 말이오? 당신이야말로 식민지 사대근성이 뼛속까지 박혀 있는 구제불능 친일파요. ㅉㅉㅉ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aufrhd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만 20살 때까지도 일제가 만들어 놓은 호적을 사용했으니.....
원적은 일본말 투성이였었고.....
즤 할아버지 성함이 "전주정짜 곤짜(이정곤)"이라는 걸 그 때 당시에 알았으니.....
나도 참 답답했었다.
그 후에 족보를 찾아보니,
그것(정짜 곤짜) 가 호라고 적혀 있었다.
실제 이름은 정자 의짜 였었다
우리 아버님 성함도 마찬가지 였었고.....
그 당시에 그래도 나라를 빼앗겼었고,
그런 사실들이 창피하긴 했었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말았었지만.....
줄리님의 댓글
줄리 작성일
aufrhd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해방전에 나는 우리나라가 일본인 줄 알았다'는 말씀 진심으로 하신 말씀인가요?
대한민국 사람 맞습니까?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참으로 슬픕니다.
역사 공부 좀 하세요!!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내가 친일파라고? 글쎄 나는 지금 일본 사람을 아무도 모르는데?
도대체 친일파가 뭘까?
친일파가 왜 나쁠까? 지금도 친일하면서 나라에 손해를 끼치는 자가 있을까?
나는 일본하고 친하다고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
오히려 일본을 욕을 하면서도 일본놈의 계락에 넘어가는 짓을 하는 놈이 나쁘지!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새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해서 독도를 우리땅이 아니라고 못을 박은 것이야말로
나쁜 친일행각이 아닐까? 그것은 분명 매국행위요 역적행위라고 본다.
나의 유년기에는 일본 사람처럼 살았다. 그 당시에는 국기도 일본기, 애국가도 기미가요라는 일본 액국가,
나라꽃도 사꾸라(벗꽃), 어린 놈이 뭐 알겠어?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말을 해야겠지? 그 당시 일본과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었지, 어린 나는 그 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기를 바랬지
왜냐하면 내가 일본사람인 줄 알았으니까, 조선은 일본의 일부인 줄만 알았으니까,
[누가 깨우쳐 주지 않았으니 바보였던 것이지!]
[그 당시 산 사람들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서 꺼릴 뿐]
아무튼 지금와서 친일파 운운하는 놈들은 바보 아니면 빨갱이라고 보는 것이 나의 소신입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aufrhd,,, 당신 한 사람이
우리나라 선조 대표던가??
하태경은 99프로 이상이 몽땅다 친일이었고, 일제를 조국으로 알았으며
독도도 무점유물이라고 한것이 문제가 된 것인데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해도,
당신 부모가 있고 이웃이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우리 말이 있는데, 조국인줄 안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고...........
설령 당신 말대로 일제에 태어났다면 나이도 지긋한 양반인데..
철딱서니 없이 정치판에서 괴상한 이념으로 놀아나는 애들 추리놀이에
동참을 하는 것을 보면, 일본인인지 외게인인지, 거짓말을 재미삼아 하는 것인지
셋중 하나겠구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commonsens…님!
똑똑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 말끼 못 알아 듣는 걸 보니..
내가 졌다. 그만하자!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말끼.....란 말은 이 나라에 없고 '말귀'
그대 같은 사람들 말 따라다니고 이해하는게 똑똑한 것이라면
이 나라 사람들은 몽땅 바보천치 밖엔 없을 것!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너무하시는구먼!!!!
말귀를 말끼라고 썼다고 해서 그 말 못알아 들을 사람이 어디있누????
그 당시를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그 당시를 단죄한다는 것도 넌센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그리고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고
우리나라 조상들은 99프로 이상이 몽땅다 일본을 조국으로 알았노라고
피켓이라도 들고 좀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 시위 하루 24시간이라도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구만...
어차피 그러니까..나나 대한민국 사람이나 상종 안되니
대한민국을 뜨는게 제일 나은 방안이겠구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대중이 하구 무현이 하구 짝자꿍이돼서,
독도 팔아먹은 건 어찌 생각하시누?????
팔아먹은 땅 돌려 달라구?????
어허허허.......
저승에 간 갸네들한테 얼마나 받아먹었느냐구 물어보는 게
우선 먼저가 아닐까????
그게 순서로서도 맞다고 사료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