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아버지와 아래로는 동생들, 박정희 대통령 집안 불화의 중심엔 박근혜가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사항입니다.

보수는 2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중도가 40%이고 그동안 젊은층의 좌경화로 좌파가 35% 까지 약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병님이 만약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시고자 한다면 보수적 가치만 내세우며
 25% 보수층의 지지만으로 대통령이 될것 같습니까? 그건 절대 아닙니다.
좌파의 세력확장을 견제하려면 좌파적 세력의 확장을 획책하는 언론과 대항해 나가야 하고 중도를 더 이상 좌경화가 되지 않게 노력해야 하며..........
  새누리가 중도라고 판단하신다면 민통당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임해야지 기도만 하면 해결이 될일이 아니지요. 그건 민통당 세상을 만드는 적극적인 포기행위입니다.      새누리당에도 보수후보가 80% 이상이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김무성이가 김태호가 우파이지만 엄청 노력합니다. 그 노력이 박근혜를 위한 노력이 아님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박근혜가 새누리라는 표현도 잘못된 겁니다. 바근헤가 꼭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된디는 보장 못한다고 김무성이 말했습니다.

박근혜도 하지 않는 걱정을 코스모님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항차 박근혜 반대자들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이제 기도 하는 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박근혜가 원하는 대로 정국은 흘러가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새누리당은 박근혜가 아닙니다. 단지 대표일뿐 새누리당에는 많은 우익들이 잇습니다. 물론 좌파도 섰여있지만 그리 많치않치요. 대부분 우파들의 모임이니까 모든 정책이 우파중심으로 갑니다. 한미fta 사수, 한미동맹, 제주해군기지건설 등 민통당에 선거에 밀리면 대부분 우파정책이 흔들리게 되어 잇어요.
새누리당이나 선진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가 그런 당에 그래도 대다수가 우파 후보들이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올립니다만 새누리가 곧 박근혜가 아니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