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찬양자가 당대표, 국회의원 후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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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8 16:57 조회6,6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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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1500km 현무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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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보통에 의하면, 4월 15일이 김성주(일성)라는 놈의 생일이고, 그 생일을 기념할겸 정은이의 체제를 대외적으로 알릴 겸 해서 4월 14일에 광명성3호를 발사할거 같다고 한다.
최근에는, 정은이의 25살짜리 여동생 '김여정'이란 애를 당대표에 앉히고, 주로 보안업무를 맡길 거라고 한다. 김정일 애도기간인지 뭔지에 술을 마시고 제대로 안했다는 이유로 고위급들 20명 가까이 박격포로 분해시켜 버린 놈이 행사를 벌이겠다는 것을 알고,
이삼일 전 부터 내방객을 받고 있는데, 김성주 생일 기념식도 관람할 겸 관명성 쏘는 것도 관람할 겸 외국인들이 참관하겠다고 하는 모양이다. 28살짜리 놈이 봉건시절도 아닌데 세습으로 이어 받아 광란을 벌이고 있는 것을 무에 볼게 있다고 들어갈까?
북괴는 이번 발사가 위성을 발사하는 것이지 미사일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넘어갈 사람은 없고, 이는 오바마와 맺은 2월29일 협정정신을 완전 무시하면서 도발적 행위를 하는 것인데, 이 미사일 발사에 우리나라를 비롯, 각국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국방부는 미사일을 실어서 옮기는 과정서 부터 예의 주시할 모양이고, 일본은 자기들 영토에 피해가 올 우려가 있을 경우, 바로 요격해 버릴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만일, 북괴가 수도권에 도발을 감행하면 몇 배건 몇십배건 확실한 보복을 할 것으로 방침을 굳힌 상태다.
욕심 같아서는, 발사 후의 요격이 아니라 발사 전에 분쇄 시켜버렸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미사일들이 있는 곳 모두를 폭파 시켜버렸으면 좋겠지만, 뜬금없는 선제공격은 평화를 지향하는 국가들이 할 행위가 못되니 그럴 수는 없겠고, 북괴의 미사일은 분명 요격되어 격추됨이 평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북괴가 저렇게 광란을 부리면서 우리를 비롯한 주변 국가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태인데, 바로 그런 위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 나라 내부에, 국가 결속은 커녕, 대한민국은 전복되고 무장은 해제되어야 하고 주한 미군은 철수 되어야 하며, 모든 것을 엎어버려야 한다는 무리들이 설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통탄할 노릇이다.
만일, 북괴가 지상 또는 지하 땅굴을 이용해서 그 어떤 도발이라도 했을 시에 저위에 올린 사거리 1500km 현무3-C 등을 발사해서 평양을 비롯한 주요 요충지 및 지하시설까지 모두다 격파해버릴 것이라는 말은 든든하기 짝이 없는데, 그리되면, 한 두발을 발사 할 것도 아닐 것이고,
할 수만 있다면, 그 발사되는 미사일 각각에, 이 나라에서 가장 붉은 짓거리를 하며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들을 미사일 앞 부분에 묶어서 발사해 버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도 동경하던 북괴 땅도 구경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국 활동도 함은 물론, 최초로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사라질 것이므로!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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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실님의 댓글
성실 작성일
보수우파 논객들 다 어디로 가고 미사일로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 이때에 왜? 이리도 조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