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항을 위한 저항 문정현 신부...(1744 경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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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12-04-08 17:58 조회4,35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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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아무리 구족계를 받은 붓다의 제자라 할지라도 땡초들의 삶은 본질이 따분한 것이고 아무리 사제서품을 받은 신부라 할지라도 문정현과 같은 중북주의 신부의 삶은 본질이 따분한 것이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따분하다는 표현은 도룡룡을 지키기위하여 국책사업을 방해한 지율 승려라던가 문정현 종북주의 신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기 위한 방편이니 오해없기를 바람.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성서적 입장에서 볼때 성직자의 몸에 마귀(악마)가 몸속에 들어와 있을 때 삶이 따분해지며 마귀의 유혹에 빠져든다. 문정현 같은 경우다. 삶이 얼마나 따분해 졌으면 몸에 쇠사슬을 감고 국책사업을 죽어라 반대할까?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보편적 사고력으로, 문정인 신부는 의학적으로 정신건강에 이상이 분명 있어보임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중앙회에서 방치하다 싶이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며, 벌써 입원 조치를 취했어야... 과거 김수환
추기경 시절에는 이와 비슷한 1건의 문제도 없었다는건 눈여겨 볼일이지...어디고 간에 지도자의
도량이 중요한가 봐요. 요세 이념정체성 문제는 2000년 유일교회 가톨릭도 피해가지 못하나 보군요.
요즘 시절이 하도 수상이 흘러 걱정돼서 그런것이니, 경기병님 글 표현에 조금도 오해 한것 없습니다.
모두 다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