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아무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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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2-04-09 09:47 조회4,31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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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보는 2008년 쓴 칼럼에서 '일제시대에 우리 조상들은 일본 제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한다. 조국이 일본이었다면 조국이 참가하는 전쟁에 조국을 응원하는 것은 정상참작의 사유가 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고 박선숙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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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왜 문제가 되는가?
이말이 무엇이 문제인가?
100% 지당한 이야기가 아닌가?
일제 일제 하지말라
일본이 한국을 병합했기에 조선의근대화를 시킨것이고 그때문에
조선의 초라한 농노국가가 근대화국가로 된것 아닌가?
거두절미 하지말고 줄거리를 제대로 읽어보고 숙지하기바란다
당시에 살든 우리조상님들은 일본을 숙적으로 알았는줄 아는가?
내주변의 나이드신 일가친척 공히다 얘기한다
일제시대가 북괴치하보다 열배는 더나은삶이였다고
일본이 조선을 무조건적으로 탄압만한줄아는가
당시유럽을 능가하는 셰계-정상급의 일류기술울 가진 일본의 식민지가 되엇기에
학교병원발전소 철도항만 비행장등의 초근대기술이 가공할만한 짧은시간내에 건설되었고
그덕분에 우리는 1960년대 중반까지 잘먹고 살았든것이다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들은 일본말을 하는 조선이 싫었지만
미워하는것은 아니였고 마을마다 들아와잇는 일본선생들은 대부분
한국아이래도 가난하드래도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직접 추천장을 써서
일본본국으로 유학을 주선할정도로 차별을 주지않앗다
전쟁좋아할사람은 아무도없다
가면죽는것이기에
그러나 일제시대의 말기에 조선에 들이닦친 징병제에 대한
당시 조선청년들의 심정은 반감은 가졌지만(죽음의공포때문에 생기는 본능적인것 포함)
일본청년들도 대부분 징병으로 전쟁터에 가는데서 오는 동질감은
어느정도 있었든것이다
만약 당시에 일본청년들은 전쟁터에 안가고 대부분 조선청년들만 전쟁터에
보냈다면 당연히 내용이 달라져야한다
일본군대에 간 사람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일본놈들도 군대내에서
차별은 안햇다는것이다 계급적차별 혹은 일처리에 잇어서 멍청해서 당하는차별외에
어디가나 나쁜인간들은 잇는법 그런나쁜일본놈들이 간혹 자행한 소수의 잘못된 일을
일제잔학이라는 선동용어에 몽땅편승시키지는말라
일제시대를 살아온 노인분들의 얘기는
일본은 조선을 병합하면서 인종학대를 한다든가 혹은차별대우를 한적은 없다라는것이다
제대로 일본을 알기바란다
중국의 꼭둑가시인 북한괴뢰가 통일남한에 심어줄 김일성의 위장항일업적을 부각시킬려는
노련한 외곽때리기 술법의 일환으로 현재한국땅에서 벌이고있는
"친일파청산"입네 "일제협조"입네 하면서 나불거리는 적들의 나팔수에
같이 놀아나는 비웃음의 삐에로 대상이 되지는말자.
댓글목록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1. 조선의 근대화? 일본이 조선을 병참기지화 하기 위한 것일뿐
2. 1960년대 중반까지 잘먹고 잘 살았다고? 당신은 보리고개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일제시대 때 대두박 콩깻묵 배급을 아는가?
3. 동질감 좋아하네. 일본이 일으킨 남의 전쟁에 왜 조선 청년들이 희생당해야 했는가?
4. 일제시대에 조선인 차별이 없었다고? 무슨 근거로? 조선인 출세해봤자 기껏해야 군수 정도일뿐. 그것도 생색내기일뿐이었던 걸 모르는가? 현재까지 일본사회에서 재일동포들이 차별 받아온 걸 어떻게 설명할건데?
당신 같은 자 때문에 좌파들이 아직까지 보수를 친일로 몰아세우고 재미보고 있는 것이요. 당신 같은 자와 당신 글에 추천한 자들은 친일파 소리 들어도 싸요. 싸. 쯧쯧쯧.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한승조교수의 논리로
일본통치에 관한 중년신사님의 글에 동감 입니다
지만원박사님 역시 한교수의 논리에 동조하시구요
전야는 한승조교수님의 대학 제자 임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국민대 한승조교수 말인가요?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한승조 전 교수출생1930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신체163cm, 63kg학력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교대학원 정치학 박사수상1986년 국민훈장 모란장
1984년 국민훈장 동백장경력~2005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1997.08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