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휴전선은 어떻게 됐냐'- 박근혜의 국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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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젼야 작성일12-04-09 12:01 조회4,95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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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가되는....
박근혜의 1979년 10.26 발언의 의미...
아래:
1979년 아버지가 서거했을 때도 측근한테 처음으로 한 말이
'휴전선은 어떻게 됐냐"
박근혜를 좌파.중도로 평가하는 인민들..
지네 부모 죽을 때도 나라 걱정하는 사람도 여기에는 많겠지 ?
자칭
애국자들에게 보내는
전야의 메세이지
우헤헤헤
===참고뉴스 ====
김용민, "박근혜 독신으로 사는 것 굉장한 의지"
9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인물과 사상' 인터뷰를 통해 "(박 위원장) 독신으로 산 것도 굉장한 의지"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박근혜(당시 의원)는 확실성이 있죠. 어떻게 행동할 지 그림이 보인다"며 "국민들이 그동안 이명박(대통령)의 불확실성에 피곤했다면 박근혜는 확실성, 예측가능성,사사롭지 않다는 특징으로 안정감을 주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과 출판 작업을 한 사람의 발언을 인용, "1979년 아버지(박정희 대통령)가 서거했을 때도 측근한테 처음으로 한 말이 '휴전선은 어떻게 됐냐'였다"며 "20대 여성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아온 것도 어떤 면에서는 굉장한 의지로 보이기도 한다"고 보도했다.
'나는 꼼수다' 김어준씨와의 인터뷰 일화도 소개했다.
김어준씨가 박 위원장에게 '좋아하는 남자배우는 누구냐'고 묻자 박 위원장은 상상 이상으로 당혹스러워했고 이어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정치란 게 뭡니까? 자신의 고충과 아픔에 대해서 호소할 때 거기에 응답해 주는 게 정치 아니냐"며 "그런데 자신의 고충에 응답은 커녕 마치 여왕이나 공주로 대접받을 것 같은 이미지"라고 평가했다.
[뉴스속보부]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그래서 어머니 죽인 놈을 찾아가 신뢰한다고하며 김노의 적화통일선언을 이행한다고하며
김대중이에게 딸로서 사과드린다고했나 이런 박빠들이야말로 좌빨프락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전야
500야전군의 발기인이다 - 넌 뭐냐 ?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대통령서거후 근헤의 마음은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날때 먹은 마음이 죽을 때 까지 갖고 간다는 보장은 없읍니다.
그때 것을 계속 말 한다면 대중이 노무현도 태어날때는 안그랬을 것임.
사람에 따라 처음에는 잘 못 됐다가 나중에 더 좋은 쪽으로 오는 사람 많이 있읍니다.물론 그 반대도 많고요. 그런데 바로 근헤가 여기에 속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근헤는 마음이 아주 넓은체하며 자기 어머니를 죽인 적도 끌어 안는다는 포풀류즘이 바로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누구의 꼬임에 빠졌는지 적진에 처녀가 홀몸으로 간것이 잘 못이라 봄니다.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호랑이 잡으려면
일단 그 굴속으로 가봐야 한다지요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지요...
암튼 적을 알 수 있는 기회는 포착 잘 했다고 봅니다
행동철학이 없다면
그저 탁상공론속의 정치모리배라 할 수 있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하????
그래서 거길 다녀오고 난 후로는 그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이다??????
호랑이 굴속에 다녀오고 난 후에 그녀가 하신 말씀이라는 거!!!!!
모를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걱정하는 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