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1일 발생한 경기도 수원의 2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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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은,
 
"김용민의 말들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후보사퇴 하라고 말은 했습니다. 당대표로서 죄송합니다"

막상 막말돼지는,

"새누리당이 모든 것을 왜곡한거다. 그러니 유권자 여러분은
 나랑 함께 새누리당과 싸워야한다. 후보 사퇴는 없다. 완주하겠다"

한명숙이야 당 대표로서 온 국민이 들끓는데, 저런 정도의 말을 안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막말돼지가 조금이라도 사람 다웠으면, 이미 사퇴했어야 마땅하지만, 몇몇 떨거지들이 괜찮다고 지원을 해주니까 왜곡 운운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조현오 경찰청장 본인은 뭘 잘못했겠는가?

경찰청장으로서 부하들이 차후에 더욱 성실하게 경찰업무를 수행하라는 것을 암시하면서 깨끗히 물러나는 아름다운 정신! 쓰레기들 이야기만을 하다가 청량한 바람을 쏘이는 것 같다.

일선 경찰의 잘못을 "내 탓이요" 하고 물러서는 조형오 경찰청장,

자기가 뽑은 막말돼지의 구정물 놀이에 "내 탓이요" 를 모르는 한명숙과
사람이 아니고 돼지이기에, 조형오 경찰청장 사퇴 의미를 모를 막말돼지.

조 경찰청장의 깔끔한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한명숙 및 막말돼지의 더러움을
더욱 더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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