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윤도흠의사, 이진우, 이승구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박주신이가 MRI촬영할 때에 MRI 74 Room 모니터 앞에 있지 않았고,
지켜보지도 않았다.
다만, 촬영이 끝난 후, 필름을 비교 판독만 하였을 뿐이다.

윤도흠의사, 이진우, 이승구 님 이하 판독에 임하신 의사님들 상황을 양심적으로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주신이를 진찰도 하지 않고,
MRI로서만 판독하신것인데, 여기에 함정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박원순씨가 잘하는 분산 처리...
A.(1) 자생병원 MRI....(2)혜민병원에서 판독 후 병사용진단서 발급....(3) 병무청 제출...기간만료,병무법위반,특별배려 4급

B.(1) 명지병원 MRI....(2)세브란스에서 판독 후 병무청에 제출된 MRI와 비교해서 똑 같은 사람것이다 .(3)비밀신검으로 마무리.

C.(1) 세브란스 MRI....(2)세브란스에서 판독 후 "박주신 본인 MRI 맞다".........이것은 정정당당한 코스인데도 불구하고, 과연, 그랬을까? 라는 의혹이 많게 비밀리에   비공개, 신검을 함으로써...더 많은 의혹을  만들어 내었다.
여기에서 B 일 확율이 제일 높게 보인다.


엄상익변호사에게 묻습니다....

(A) 명지병원 MRI......2.22일 같은날 새벽에 찍은 MRI는 찍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다가 후에 인정하셨다는데,
                             그날 새벽에 명지병원에서 찍은 MRI를 공개하십시오.
                             (엄변호사님 스스로 2-3군데에서 cross check해서 증명해 보인다고 하셨으니....)

(B) 비밀 기습 신검인것도 모잘라서, 그기에 더 보태어
     세브란스 의사들이 판독만 한 것인것을 왜 밝히지 않았는가?
     떳떳하다면, 주신이의 촬영시에는 윤도흠의사외 분들이 참관하지 않았다는 사실... 왜 그 사실을 밝히지 않고,
     적당히 편집, 짜집기, 화면 잇기 등으로....촬영시에도 윤도흠의사분들이 참관한 것처럼
     보이게 한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 주십시오....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