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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들의 깽판, 국민화산의 뇌관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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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8 01:17 조회5,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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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불안해서 절절 매는 모습이 역력하다.


1. 일탈과 방종 속에서 맘껏 누렸던 날파리들의 개판 자유

집회나 시위를 하다가 무력적으로 나가도 되고, 경찰을 찌르고 때리고 불태워도 끄떡없고, 주변의 상가나 건물에 파손이 가도 상관없고, 그 어떤 말을 해도 다 통용이 되고 대한민국이 그들 앞에서 벌벌 기고 눈치만 보는 것으로 알았기에, 붉은 물이 든 자들은, 입에 담을 말, 못담을 말 가리지 않고 마구 배설해냈던 것이다.

못났던 잘났던, 일국의 대통령 알기를 꼼짝 못하는 등신으로 여기다 보니, 그 수족인 전경들 쯤이야 파리떼 같이 우스웠고, 국책사업에는 갖가지로 폭동과 반대를 일삼고, 재벌들은 모두 다 때려죽일 피 빨아 먹는 악덕 부르조아 들이고, 대학교에서 시위를 막는 전경을 17명이나 불태워 죽일 수도 있고 그 어떤 파괴적인 구호를 내걸어도 전혀 걸거침이 없었던 대한민국.

김대중과 노무현은 바로 이것을 노렸던 거다.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절대 빈 말이 아니다. 둘이서 10년을 해먹으면서, 형법상의 사형제는 분명 살아있는데, 사형수들을 살려주면 단죄의 모습과 날뛰는 것들의 기를 죽일 까봐 1년에 1억이상을 써가면서 사형수들을 입히고 먹이고 재웠다. 제아무리 많이 죽여도 절대 사형당하는 일은 없게끔 김대중이 만든 것이다.

누가 보면 무지하게 자비로운 나라처럼 만들어 놓고, 국제앰네스티그룹으로 부터 '잠정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기에 이르면서, 정일이에겐 돈을 주고 공식 비공식 루트를 통해 남북 정상회담이란 것을 이끌어 내면서 북한 인권도 진짜 생각하는 것처럼 위장을 해서 김대중은 평화를 조장 한다고 기만을 하면서 노벨평화상이란 것을  강탈한다.

얼마전 고교생 녀석들이 여학생을 하나 불러서 20여명 가까이서 윤간을 해버린 후에, 그 집에 불을 질러서 불태우고 그 여학생은 실신되어있는 상대로 있다가 소사하고 만다. 그런데, 법정의 판결이 가관이다. '개전의 정이 뚜렷하고 장래에 전망이 있어 보이므로 실형은 살지 않게 한다' 였다.. 한마디로 '무법을 법'으로 만들어서, 제아무리 나쁜 자라도 동등 취급을 한 것이다.

이런 토양이 되다 보면, 정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괜히 당해봤자 제대로 처벌도 안하므로 나만 손해란 생각으로 몸을 사리게 되고, 마구잡이들은 자기 세상을 만난 것처럼 날 뛴다. 평소에 적응이 안되고 물과 기름 같았던 자들이 인민군이 점령을 하니까 붉은 완장차고 죽창들고 설친 것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 비정상이 정상으로 무법이 법으로 설친 것이니까.

김구라와 김용민, 둘이 짝짜꿍이 맞아서 음담패설과 욕설을 마음 껏 낄낄거리며 늘어놓을수 있었던 2004년은, 김대중의 꼭두각시 노무현 정권이었기에 김대중의 교시가 그대로 적용되는 시기였고, 이런 망나니 같은 이야기가 마구 나와도, 비정상이 정상처럼 설쳐야 하니까 봐주었던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노린 것이었고.

그래서 노무현은, 해외순방을 할 때, 한국의 재벌들에 대해 가랑이가 찢어지게 흉을 보면서, 북괴엔 아주 잘 대하고 동포니까 풍족히 퍼줘야 한다는 비정상이 정상인듯 말을 하고 돌아다니면서, 장군으로 예편을 해도 이등병이 되는 것이 맞다는 개같은 소리를 내 놓은게 바로 '平軍化'였다. 그러니까, 좌파 무리들에겐 ,그들이 볼 때, '잘난 년놈'은 다 죽일 것들인 것이다.

개판과 깽판을 치고 기존 사회 정서와 질서를 뒤엎고 제 아무리 훌륭한 기업이나 인물이더라도 흠집을 찾아내어 왜 이러냐고 오로지 그거만 가지고 박박 난리 버거지를 치면서, 이러니까 진보고 이러니까 좌파 사상이 멋진 것이라고 스스로 취해서 난동을 부릴 수도 있었던 것이다. 이런 토양에서, 얼빠진 자들, 생각이 깊지 못하거나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 자들은,

삼강오륜이네, 공자 맹자네, 위인들의 이야기네 하는 등등의 것들은 모두 다 골 아픈 것이고, 그런 거 잘하고 옳은 충고를 하는 사람들은 보수에 수구에 꼴통이라고 딱지를 붙여 버린다. '꼴통' 이라는 말은 도저히 정상적으로 언행이 이뤄지지 않고 지 멋대로 나가는 것인데, 붉은 무리들이 그리하면서 건전한 보수우익들에게 '꼴통'이라는 단어를 뒤집어 씌운 것이었다.


2. 자조적이며 냉소적이 되어갔던 국민들

어떤 사태가 발생을 해도, 그게 국내 일이건, 북괴가 저지른 일이건, 일본이 뭐라건, 그저 등신같이 당하기만 하고, 도무지 속 시원히 대응되는 것이 없다보니, 나라에 무서운 존재가 없고, 오히려 날파리 처럼 설치고 마구 떠들고 난리를 치는 붉은 물이 들어가 콩가루 집안 자식들 처럼 노는 것들이 범람하다 보니까, 국민들은 자조적이면서 포기하고 냉소적 일 수 밖엔 없었던 거다.

'아무리 봐도 누굴 찍을지 모르겠다' 는 말은 그 동안 암암리에 묵묵히 봐 왔지만, 다 그놈이 그놈 같고 기틀을 확 휘어잡아서 제대로 할 사람이 전혀 뵈질 않으니 그간 쌓여온 실망, 절망, 포기를 토대로 당연히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사실, 주제도 안되고 껀수도 안되는 것들이 자기도 사찰을 당했다고 메기 같은 입을 이죽거리면서 말 하는 개그녀나,

가죽이 모자라는 건지 너무 넘치는 건지, 눈이라고 찾아봐야 하는 눈을 가진 넘이 인상을 써 가면서 지도 사찰을 당했다고 하면, 또 성공회대에서 분필을 만진다는 자가, 분명 사찰 당한게 맞을 것이라고 장고를 쳐주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묻으면 더러워지고 찜찜하니까 피했던 것인데, 그간 날파리 같은 얼치기 내지는 교사 받은 붉은 무리들이 너무 전횡하는 세상이 되었던 거다.

'전교조'네, 뭔 놈의 '련'으로 끝나는 붉은 단체네 하는 것들은, 아예 김일성 김정일 알기를 神으로 안다. 우상을 섬겨도 보통 중증이 아니라 말기다. 막상, 그 두 놈 치하에서 살라고 하면 탈북자처럼 탈출하느라 기를 쓸 것들이, 관념적으로 지들의 깽판 행태를 합리화하고 빽을 갖기위해 일성이 정일이를 관념적으로 망상속에 그리 떠 받들다 보니, 노수희란 자도 북괴에 기들어가서 저런거다.

이런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전혀 질서가 잡히지 않고, 무법이 법으로 판을 치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노조란 것들이 술병을 몇 십병 펼쳐놓고 뭔 놈의 개소리를 하면서 시위를 하다가, 서 있는 전경들에게 '어이, 일루와서 술 한 잔혀~'라고 가지고 놀 수도 있는 나라이기에, 일만 국민들은 풀이 죽고 기가 죽어서 할 말도 제대로 못한 채, 그런 것들을 말릴 수 조차도 없었다.



3. 국민들은 死화산이 아니라 休화산이다

압제에 몇 십년을 시달리면서 살던 이라크 국민들은 작년에 카다피를 벌거벗겨서 죽은 채로 피투성이의 시신을 끌고 다녔다. 그들도 죽은 화산이 아니라 쉬는 화산이었기에 얼마든 폭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들의 단결력, 응집력은 현대로만 봐도, 금 모으기, 월드컵 등에서 세계가 놀란 것이었는 바, 이 나라 국민이 영원히 죽은 죽은 화산일수 있나??

지도자란 사람이 무능하면 관리들은 따라서 무능하다. 아니, 무능할 수 밖에 없다. 대장이 죽어있는 데 쫄따구가 뭐한다고 날치다가 모 난 돌이 정 맞을 일 있나. 현재, 이 나라가 그래 왔는데, 얼마 전에 필자가 '반공표에 불을 붙인 김용민/김구라' 라는 글을 올렸거니와, 고맙게도 초등생 부터 8~90 노인에 이르기까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이 두 망나니에 대해 성토를 하고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 조짐을 보고 '불을 붙인' 이라는 수식어를 썼던 것인 바, 반공표에 불이 붙었다는 말은, 국민들의 변별력과 행동력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는 뜻이었다. 용민이나 구라의 개같은 말을 성토하면서 용민이에게 '후보사퇴하라' 는 말을 하던 남녀노소 국민들은, 고개를 돌려보니 김구라라는 비슷한 망나니가 아직도 마이크를 붙잡고 있는 것을 새삼 느낀거다.

'김구라를 퇴출시켜라' 고 하면서 목청을 높이는 시청자들은, 바로 도화선에 불이 붙어서 제대로 폭발 과정에 있는 우리 국민들이다. 그간의 여론의 비등이 열기를 더했고, 그 열기가 도화선에 불이 붙을 정도로 강해진 것이고, 드디어, 비정상이 정상처럼 놀고, 무법이 법처럼 깝치던 것을, 정상이 정상이고 무법은 안된다는 퇴치의식의 발로 로써 불이 붙은 것이다!




4. 국민을 당할 독재자와 날파리는 없다.

요즘 김용민이란 것의 얼굴을 보노라면, 무지하게 불안해 하는 것을 바로 느낀다. 사방에서 화살이 날아 오는 데, 매에 장사있나. 그리고, 저 위 한명숙의 얼굴은 6.29 선언이 나오기 전, 국민들의 항거에 벌벌 떨면서 국민 뜻에 따르겠다고 임시 교탁 같은 것을 앞에 두고 서서 백담사로 도망가기 직전의 전두환 얼굴을 보는 듯하다.

무법이 법이고 개같은 소리가 정상으로 여기면서 맘껏 즐기고 놀다가, 막말돼지가 하는 개소리를 들으면서 깔깔거리고 박수치고 "시청자가 1000 만명인 훌륭한 후보" 라고 우러러 보는 척을 해가면서, '친노는 똥물 같은 것들' 이라고 욕을 하던 것을 후보로 끌어들였던 것인데,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 본다면, 한명숙이 김용민을 끌어들이길 아주 잘 한 것이다.

똥물 같은 넘들이라고 했는데도 자기를 후보로 치켜세우고, 세월을 두고 뭔 개소리 새소리를 해도 끄떡없고, 나꼼수를 통해 완전 체제 전복적이자 북괴의 알림 방송같은 역할을 하면서, 기고가 만장할 대로 만장했던 김용민의 입에서는, 조국의 비호 하에, 별 개소리가 더 나올수 있었고, 득의만만하게 이미 국회의원이 다 된듯, 참으로 깨 방정을 떨며 깝치고 다녔던 것이다.

이제, 보수 우익을은 절대로, 좌파 날파리들이 부르는 대로 스스로 '그래, 나 수구 꼴통이다' 소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입에 붙은 말이라도 자꾸 하면 꼭 진짜처럼 되는 법!. 이제 오히려, 좌파들을 가리켜서 '붉은 꼴통들' 이라는 말을 써야 하고, 이 말을 유행시켜야 한다. 그것들이 바로 본연의 '꼴통 짓거리'를 하는 것들이니까.

좌파 무리들의 뿌리와 조직은, 그리고, 겉으로 날치는 날파리와 같은 것들은, 어찌보면 해뜨기 전까지의 캄캄한 암흑(이제까지의 대한민국의 정황)과 동이 트기 전 까지 맹위를  떨치는 추위나 서리와 같다. 국민들이 죽어서 따라 다니면, 당연히 붉은 무리들이 획책한대로 된다. 암흑세상이니까, 그러나, 국민들로 이루어진 화산에 불이 붙으 면 광명천지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5. 총선에 이어 대선까지, 그리고 영원히!

이제, 국민들의 화산에 이르는 도화선에 불이 제대로 붙어서 폭발 시작에 있는 이 상황을 보다 더 100배로 증폭시켜야만 한다. 투표일이 며칠 안남았으니까 투표장에서야 당연히 붉은 무리들에게 표를 주지 않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용민이나 구라는 새발의 피다. 좀 더 큰 조직과 큰 파리들을 향해 불길을 뿜어야 한다.

노수희라는 대한민국 국민 값어치가 없는 것은, 다시 대한민국으로의 입국을 불허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여야 하고, 전교조를 향해 우리 애들을 버리지 말라고, 정상의 교육을 시키지 않으려면 다 물러가라고 불길을 뿜어야하며, 각종 추접한 뿌리가 되는 단체들을 향해서도 쉴 사이 없이 불길을 뿜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불길은 총선이 끝나고도 더욱 더 거세게 이어져야 하는바,

이번 총선결과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박근혜가 이끄는 새누리가 다수를 차지한다고 가정 했을 때도, 통진민통이 그랬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놈의 우유부단하고 빨강인지 파랑인지 모르는 모호함과, 국민이 전혀 반대하고 이제 무효나 마찬가지인 두 가지 퍼주기 선언을 지킨다는 따위의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박근혜 얼굴에 무더기 화살을 쏘야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좌파쪽이 설사 다수를 잡던, 박근혜가 다수를 잡던 국민들의 뜨거운 불길은 뿜어져야 하며, 특히, 필요하면 우처럼, 아니면 좌처럼 움직이는 박근혜는 정신을 바짝 차리던 확실히 우쪽으로 전햐을 하던, 계속 매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박근혜도, 소위 웃기는 표현이고 듣기도 싫은 것이지만, 국민을 만만한 집토끼로 보면 쓰나. 모두가 자기 보다 한수 위인 산전수전 다 겪은 삶의 전사들이거늘!

암튼, 별 날파리 같은 것들 몇 마리로 불이 붙은 도화선, 이렇게 불이 붙길 참 다행이고 국민의식이 제대로 깨어나고, 부정과 비정상, 무법을 정과 정상 그리고 정법으로 밀어내야 한다는 힘을 솓구치게 하고, 활력을 회복하게 된것을 너무도 다행으로 여기며, 너무도 뻔한 말이지만, 대한민국 우리 하나하나의 손으로 지키는 것이 너무 기본이고. 뿌듯한 일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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