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낚시조심//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박주신에 관한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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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바로보자 작성일12-04-04 23:13 조회5,0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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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무기 |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MRI에 의혹이 많으실줄 압니다.
그래서 그간의 정황을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동영상 == 디스크라는 사람이 계단에서 뛰어다니는게 가능할까?
여기서 의혹은 확신이 되지요.
222몰래공개신검 에서 두명의 박주신이 동시에 카메라에 잡습니다.
물증이 잡힌듯 보입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무언가 간과하는게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동영상의 박주신은 진짜가 맞을까? 그것이 혹 낚시는 아닐까라는 것이죠.
왜 == 강용석의원은 몰래공개신검이 있자마자 항복선언을 한것일까?
왜 == 새벽두시에 별도의 MRI촬영을 한것일까?
왜 == 허술하기 짝이없는 몰래공개신검을 시도하는것이며, 더구나 그것이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공인받고 의혹제기가 없는 것일까?
왜 == 청와대의 민정팀은 당연히 해야할 권리가 있는 박주신의 신검의혹에 대해 내사하지 않는 것일까?
그래서 그것이 낚시라는 가정하에 몇가지를 맞춰보자면.......
** 애시당초 동영상의 박주신은 진짜가 아니고, 단지 박주신과 친분있는 사람이거나 같이 다니는 사람일것이다.
** 새벽2시의 촬영은 청와대의 요청으로 청와대 감찰관의 입회하에 치뤄지고, 당연히 이를 알만한 사람들
즉 강의원이나 기자들이나 기타 여당관계좌등등은 알고 있고, 비밀로 하기로 한것이므로 입다물고 있는것이다. 왜 이런 이상한 짓을 한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박주신이라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방편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이정도로 짜맞춰본다라고 한다면, 얼추 지금까지의 행동들이 설명이 가능하고요.........
그러므로 박주신의 병역문제에 의혹을 제기하려고 한다면, 낚시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그러러면
공익근무중인 박주신이 뚱땡인지 빼빼인지 확인해야 할것이고요.
박주신의 실체를 일단은 정확히 파악한후 나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섣불리 달려들다가는 낙시바늘에 꿰어서 들어뽕 당하는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단지 개인의 명예나 손익의 문제 차원을 넘어 보수진영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뢰성에 결정적 타격을
당하는 경우에 해당되므로, 말빨이 안먹히고 두고두고 놀림감이 될수도 있음을 감안해서 조심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나깨나 낚시 조심, 썪은 낚시도 다시보자.
댓글목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낚시일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구마 줄기이기 때문일겁니다.
박원순이 안철수에게 너도 다친다고 하면서 협박한것과 비슷한거겠죠
박원순아들 박주신이 잘못되면 박원순 아구에서 핵폭탄이 터질거란 말입니다.
고로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밝혀낸다면
민주화빨갱이들을 한방에 보낼수도 있을겁니다.
허나 돌다리도 두들겨라고
낚시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면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는 제2군 네티즌들의 힘으로 해결 노력하는것이
바람직 하겟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의심스러운 정황이 한두가지 아니지만 형식상 공개신검이었고
일단 의심스럽다며 항복선언안하고 버티면
말바꾸기로 비추어줄우려때문이라고 스로 밝혔습니다
박주신은 아직 끝난게아니라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