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줌마에게 주는 우정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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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2-04-04 13:36 조회4,8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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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악담(惡談)을 쫌 할끼다!
오늘날 신은 추락 했고, 악마는 악마의 논리를 갖고 있다, 아이가?. 맞제? 솔직히 이바구해서 니는 추(醜)하다. 정치를 해도 정말 더럽게 한다.
어진 백성들에게 비천한 구라를 쳐 가지고 만인의 추앙대상이 되고자 그 잘난 입 하나가지고 얼마나 위선적인 행위자로 둔갑해 왔나?
그것은 죄악으로 간다.
니가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좋다! 그 방법을 갈쳐주께-이거는 니가 선관위에 등록한 재산 27억을 다 줘도 멘트를 안 주지만 인생이 불쌍해서 신라인의 후예 촌넘이 갈쳐준다.
『먼저 니부터 바꿔라!』
글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싶재?
아서라!
니 집구석이 왕성한 의욕과 정열로 서민 대중의 피를 짜서 자본주의의 에센스를 즐기며 그 혜택을 준 인간들에게 독(毒)을 뿌리며 밥맛 떨어지는 행보를 계속 할 것이니? 그래 혈기왕성할 때 죄악을 많이 저질러라, 마이 해라. 보편적 가치와 인성으로는 용납 할 수가 없는 위선의 극치로 나불락 거리고 있지 않은가.
니 재산이 대한민국 국민의 1%에 들어가는 선택된 인간이라메. 얼빵한 기준의 등록 재산이27억 이라꼬, 그리고 일본하고도 동경 아카사카인지 너까사카인지에 11억 상당의 아파트를 갖고, 니는 또 일제 렉서스3500cc세단을 타고 다니며 사시게 나가는 國害의원 이라고 폼 잡고.
악에는 반드시 보복이 온다.
니들 가족의 국적문제는 어떻게 댕기고? 말 해 볼래, 미국이가 ,일본이가, 조선이가, 대한민국이가? 바른데로 이바구 쫌 해바라.
줌마의 아들이 태어나 한국에서 나고 자랐음에도 미국인들이 들어가는 연희동 서울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켰고, 그 학교는 최고급 수준으로 연간 3200만 원 짜리였다메. 니는 미국을 철천지 원수 쯤으로 입에다 딱 걸어놓고 설치면서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다? 잘 하는 짓이다. 지금은 마니 컸겠지, 니 사랑스런 아들을 저주하는 게 결코 아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인간도 아니지. 오직 너의 그 위선과 가면이다.
FTA도 하자며 Gral 해놓고 정권바뀌니 입 싹 닦고 반대하며 니 남편까지 홀라당 영국계 로펌의 첨병으로 뛰어 들었다고 하되.
내사 모르겠다만 줌마 가족은 ‘만약에’(트로트 제목이 아이고) 전쟁이 터진다면 미 대사관의 보호를 받으며 얼마든지 미국으로 튈 자격이 된다며? 맞나?
그래놓고 대한민국 국회(國害) 의원! 와 - 저승사자가 호출장 가지고 올때까정 해 묵을라꼬 하나? 오락가락하는 인간 봐라. 간 쓸개 빠진 뭐 뭐뭐뭐.
간악한 짓거리는 하지마라! 딴에는 괜찮은 의식의 소유자로 자평하는 기가? 그거는 뒤틀린 의식이다. 니 보다도 더한 악질녀도 있기는 하다. 쫌 정치를 정치답게(?) 하라는 말이다.
니가 속해있는 당이 더러버서 하는 이바구가 아이고(제법 더럽기는하다), 또 니가 잡아 물어 뜯어버리고자 하는 당도 내가 좋아서 니를 공격하는 게 결코 아니다.
우찌됐거나 간에 인간이 좀 되거라 이 말이다.
내가 분통 터지는 소리 좀 했다.
니 가슴에 밝고 올바른 태양빛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이거 누고? 반사회적 성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라꼬 해삿대-줌마넬리아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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