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주월한국군 총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 {제2군사령관 역임 후 전역} 께서의 저서!
"사선을 넘고 넘어 {채 명신 회고록; 망라 기간 : 1945.8.15 해방 직후 ~ 1964년 베트남 태권도 교관 군사고문관단 파견 직전까지}"
에서; 소위 임관과 동시에 제주도로 첫 부임, 4.3 사태를 직접 겪으신 비화가 '소단원' 들의 1로써도 기술되어져 있!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에서 하차하면 있는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옆,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어져 있읍니다. 모든 '소단원'들이 흥미 진진하여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진행! ,,. ///

빨갱이들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여야! ,,.

지금 제주도 도지사님은 저와 같은 OCS# 간부후보생 #190기생 선배이신데 3선을 노리는지 바른 말을 회피하는 것 같다는 동기생 말을 들었읍니다. 자유선진당 강원도 춘천 출신 '박 선영' 여자 국회의원님의 중공 대사관 앞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단식 투쟁 시에 만났던 ㅡ ㅡ ㅡ 제주도 도지사와 간부후보생 # 190기 동기생 이라시던 ㅡ ㅡ ㅡ 선배님에게서 들은 말! 빨갱이 '박 영선'과 헷갈립니다. 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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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www.systemclub.co.kr 五百萬 野戰軍 게시판 (2012.3.10) '박'통 紀念圖書館 참관 후 → 中共 大使館 앞 1인시위! 약식 간략 상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