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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옷, 신발 착용 아들과 反美 외치는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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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3 14:53 조회5,74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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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점퍼, 신발을 입히고 신긴채 가족 동원 유세 벌이는 정동영



   정동영은 이번19대 총선에서 강남을 후보로 출마했다. 한국 해군력이 강해지면 안된다고 재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외치는가 하면,  미국과의 협상인 한미FTA를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시대를 연 제2의 을사늑약"에 비유하면서 "4.11총선에서 다수당이되고 연말에 정권 교체를 해서 백지화하겠다" 고 외치고 있다.

정동영은 자기 아내와 아들을 대동하고 강남을 표밭을 다지겠다고 걸어다니는데, 강남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도 미국에 가서 살았던 적이 있고, 아들도 미국에 유학을 보냈던 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더불어서 유세에 대동하고 다니는 아들의 점퍼와 신발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미국산 상표가 또렷이 보이는 것들이다.

자신의 입으로는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화 시키는 나라 이므로 '못된나라 나쁜나라'라고 선동을 하면서, 자기 아들에게 미국산 상표가 붙은 신발과 점퍼를 입고 신게 하여 데리고 다니는 것은 무슨 개같은 경우던가? 그 아들도 우스운 것이, 아비라는 사람이 그리도 반미주의자면, 미국에 가지도 말고 미국국 옷이나 신발도 착용을 거부했어야 정상이다.

김대중에 의해 발탁되어 노무현 시절 통일부 장관이라는, 거의 북괴를 위한 조달부 심부름꾼 역항을 거치는 동안 북괴에서 흔히 주장하는 '미 제국주의자 혐오사상'에 물이 들었으면서도, 아들의 옷이나 신발이 미국산인 것을 잘 알면서 돈을 주면서 사주고, 그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입히고 신겨가지고 유세를 하고 있다는 것은 저능아 퍼레이드인가, 5류 개그인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미를 외치면서 미국에 유학을 보내거나 외국인 학교에 집어 넣거나, 병역을 면제시키기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경우는 비일비재 하다. 북괴와 맥을 맞추어서 반미를 외치면서 스스로 미국에 의지하고 이용하려는, 이 앞뒤 안맞는 부조리를 행하면서도, 이런 무리들은 그게 모순 인지도 모르고, 그저 잔머리를 굴리댄다.
 
여기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좌파 사상에 물들어있으면서 공산주의적 사회니 사회주의적 복지 사회니 등등을 외치는 자들은, 이미, 어거지로 그리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 하는 짓이다. '못된 버러지가 장판방에서 모로긴다' 는 속담처럼 정 방향으로 가지를 않고 삐딱선을 따라서 삐딱한 주장을 어거지로 만들어서 하기에, 실제 그들의 의식과 행동과는 모순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모순덩어리의 어거지 패들이 감히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넘보고 있다는 사실은 치가 떨리는 일이다!



[첨언]
---------------------------------------
정동영이 대한민국 국민들(강남 사람들) 에게 의식이 바뀌라고 한 것은
개도 시답지 않아 콧방귀를 뀔 일이다. 그리도, 대한민국 국민이 마땅찮으면
전혀 다른 데로 가던 북괴로 가던 할 일이지, 왜 절이 바뀌길 바랄까!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간첩! ,,. 돈 먹었거나, 우리가 알 수 없.못하는 어떤 크나 큰 략점(弱點)이,
북괴에 의해 코에 낚시 바늘 꿰이여져진 바 되었었음이 아니고선, 야 ,,,!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여버려야! ,,.
於 此彼(어 차피)! 적화되면 선착순으로 처형될 것이니! ,. 살려 줄 것 같나? 재들이?! ,,.

조국찬가님의 댓글

조국찬가 작성일

저 아들이 미국에서 수억대 등록금 사립학교 다닌 그 아들인가요?
저런 아비 밑에서 아들은 또 어떤 괴물로 자랄까.. 후덜덜하네.
저 학벌 등에 엎고 어떤 횡포를 부리고 호령할까.
아.... 더러운 개한민국이로세....... 더러운 쪼쎈찡....

TuckLEE님의 댓글

TuckLEE 작성일

대한민국에서
미제를 제일 좋아하는 쓰레기들이
바로!
좌익 빨갱이들!
김정일등 북괴 놈들도
미제라면
사족을 못쓴다.
모교회의
빨갱이 목사놈이 있는데
그놈은 반미를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그놈은 매해던가 하여간
미국에 정기적으로 간다.
시민권인지, 영주권인지
잃게 될까봐 그런단다


그 애새끼들도 다 미국 산다.

그런데 이런 놈들을 보고도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도 추종하는
(빨갱이야 그렇다고 쳐도)
멍청하기 이를데 없는 국민들은 뭔가?

나라는 사악한 놈들이 망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멍청한 국민들이 망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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