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각구청 홈페이지, 주민센터 홈페이지, 각대학 홈페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똑바로보자 작성일12-04-03 19:19 조회4,36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각구청 홈페이지, 주민센터 홈페이지, 각대학 홈페이지에
링크 걸어주시고 의혹, 설명도 곁들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07593
시간 되시면 이곳도 부탁드립니다.
세브란스 의료진이 운영하는 블로그라고 합니다.
http://www.iseverance.com/healthinfo/bestdoc_blog/
그리고
cctv 사진속 가운차림의 인물이 박주신이 맞는지 틀리는지
우리들이 확인해서 알려 줄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박원순이 초대한 기자들이 목격하고 그 시간(2시 10분)에
박주신이 대기실에 앉아 있는 것을 봤다고 증언하는데
우리가 그것을 아니라고 해 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박주신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할 의무는 기자들에게 있습니다.
이제와서 기자들이 그 사람이 박주신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여태 기자들이 떠들었던 <공개신검> 또한, 사실이 아니다가 됩니다.
2시 10분에 대기실의 박주신이를 본 것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cctv며 모든 내용을 철저히 검증해야 된다는 뜻이지
그것을 그대로 믿어줄 사항이 절대 아닙니다.
이걸 기회로 최소한 박주신이 얼굴이라도 공개될 수 있도록 압박해야만 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일단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가질 수 있도록 퍼 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지난 2월, 제가 강용석 의원과 식사를 했습니다. "무언가 휘둘리고 있는 것 같으니 나에게도 1주일 동안 시간을 달라" 세브란스 현장에[서 이렇게 말했다면 상황은 역전됐을 텐데 왜 그리 했느냐고 물으니 "기자들의 세몰이에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원통하다, 다시 시작하겠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박원순의 세브란스 쇼는 일방적인 것이며 가장 먼저 "절차상의 하자"가 있어 무효입니다. 강용석이 재기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