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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전라도 빨갱이들의 죽창 (인민군의 죽창 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젼야 작성일12-04-01 15:59 조회9,128회 댓글6건

본문

6.25 전쟁시
북쪽 인민군에게
빼앗겼던 마을을 수복한 남쪽 국군, 경찰이
당시 피난가지 않고 북쪽 인민군들 편이 되었던
서남쪽 특히 전라도 지방 사람들을 무참히 총살 한 것  -

당시 서남에 살았던 노인들(올해로 73세 이상) 말을 들어보니
인민군들이 죽창을 들고 설친것이 아니다...
그곳에 상존하는 붉은 사상을 가진 서남쪽 사람들이 스스로
북쪽 인민군이 들어오자...
인민군의 지시.명령과 상관 없이 
이미 작성된 유산자 계급,대지주,악덕상인..들을 죽창으로 사살했다는 것...
그러니까,
북쪽 인민군은 뒤에서 지시.방관만 했을 뿐 결코
인민군이 죽창을 들고 있지 않았다고 증언..

그러니까,
인민군에게
남침으로 빼앗겼던 마을을
수복한 국군, 경찰이
당시 피난가지 않고 인민군들 편이 되었던
사람들(바로 죽창을 들고 설치던 남한 상존 빨갱이들)을 무참히 총살한 것은
당연 한 것이 아닐까 -

북쪽에서는
인민군들이 그곳 자본가, 지주, 상인들을
죽창으로 사살했다는 것은 당연 지사 -

5.18폭동과 진압과정도
마찬가지 논리로 이해 가능 함.

ps.
이런 戰術을,
號曰(호왈).
夷以制夷라고 함.

ps-2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종복주의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해야 한다는 것-
이미 상기,
6.25남침으로 그런자들의 밀고.죽창 경험 했기에. 
이젹행위자 그리고
종북주의자 리스트는 이미 작성 된 것으로 확인
우리는 다들 알고 있지요

ps-3
4.11 총선에서 붉은사상을 가진 종북주의자들에게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던진다면
언젠가는 죽창으로 되돌려 반드시 받게된다는 걸
명심하고 명심해야 함.
 
- 전야 -

 

6.25 전쟁의 잔상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6.25 남침하여
수백만 인명을 희생시키고도
실패한 전쟁이 였다면
그 장본인 김일성은 자결하여야 했다 -
그러나 3대째
세습체제로 권력을 잡고 있다
이것이
조국통일 바랐던 그넘의 애국이고 정의란 말인가 -

4.11총선에서
남한 종북주의자들을 박멸해야 한다

대야속에 양동이와 옷, 식기를 이고 갓난아기에게는 젖을 물리고
서울을 떠나남쪽으로 피난가는 어머니.


중공군의 출현으로 가장큰 피해자는 피난민들이다.
어머니와 아기들은 38선 가까이에 있는 의정부에서 남쪽으로 피난가는 중이다.
이번이 세번째 피난길이라면서
서울에 가서 열차나 추럭을 얻어 타 보겠다는 희망을 안고 가는 중이다.


영등포에서 남쪽으로 가는 기차는 피난민으로 넘친다.


운이 없는 피난민은 열차에 매달리지도 못하고 한길을 따라 걸어 가야만 한다.
길에는 이동하는 군용차량으로 꽉 차있다.

서울의 중앙청 주변의 모습
http://blog.naver.com/ceb4747/60109332325


서울 관공서 앞에는 사무집기, 전선들을 밖에 내다 놓고 추럭이 와서 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끊긴 한강다리 밑으로 좁은 가교가 있고 피난민들이 줄을 서서 건너 오고있다
.다른 피난민들은 부서진 뗏목으로 짐과 소마차를 싣고 건너오고 있다.


어두운 밤에도 피난길은 계속 되고있다.
이 사진을 찍을즈음에는 이미 서울의 반은 적 수중에 들어가 있었다.


살던 집을 허물고 방어선을 구축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소녀가 울고있다.


잠시후 불로도저가 집을 허물고, 소녀는 차마 볼수가 없어서 뒤돌아 서있다.


위의 두사진은 흥남시의 중심부와 부두가이다.
폭파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군인이 빠저나온 순간이다.
공장들은 모두 멈추어 있었고, 여기저기에 휘어진 철골들이 보였고,
굴뚝에서 연기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뒤에 정박한 배에 승선하려고 벌떼처럼 몰려있는 피난민들.
여자, 남자 할것없이 길가에 널여있는 미군철모를 주워서 쓰고있다.
모두 흥남시를 떠나고 싶어하고, 그렇게 했다.


폭파되는 흥남부두.


전사한 병사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는 군목.


위의 두사진, 장진호 철수에서 겨우 살아남은 병사들은 거의 다
심한 동상에 걸려있어서오사카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이다.
설탕물에 프로케인을 섞어서 투입함으로서 피순환을 돕고 아품을 덜어준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동상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해
결국 절단하는 경우도 있고,혈장이 폐나 간으로 가서 막히는 경우도 있다.


테네시주 스킨포크시,
1950년 7월 5일 서정리에서 최초로 전사한
미군병사 케넷 쉬드릭(Kenneth Shadrick) 을 추모하는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전사한 쉬드릭의 나이는 18세 였었다.


미국 젊은이들 수천명이 라크랜드 공군기지에 모여들어 줄을 서 있다.
육군 보병으로 영장받아 가느니 공군에 자원입대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이다.


공군기지 막사 주변에 쓰레기를 줍고있는 지원입대 예비자들.
뒤에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은 자원입대 심사를 받으러 온 젊은이들로 각자 텐트 배정을 받는중이다.


군복을 지급받고있는 자원입대자들.


뉴욕에서 해군에 자원입대 하려는 젊은이들.
이층에 줄서있는 젊은이들은 해병대 지원자들이다.


군 보급품이 부족해서 군화 대신 임시로 신고온 운동화를 그대로 신고있다.


긴급하게 4 - 5만명에게 입대영장이 발부될것 이라는 뉴스에
라크랜드 공군기지에는 연일 공군지원입대자들로 넘처나고있다.
보병으로 끌려나가 한국전선으로 가기를 원하지 않기때문이다.


지난해 미네소타대학 축구팀 주장을 지낸 데비드 스크린이 여자친구와 함께
심각한 고민에 빠저있다.두달전에 주방위군에 지원입대 했는데도
이번에 정규군에서 소집영장이 나왔기 때문이다.파티에 참석한 학생들 중에 4명은
 이미 영장을 받았고, 16명은 졸업과 동시에 받을 예정이다.


부상으로 머리를 동여맨 포로를 위시해서
수백명 중공군 포로들이 남쪽으로 걸어가고있다.
한달이면 1만명도 넘게 중공군들이 투항해오고있다.


영국군들이 적군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뒤에 한국 병풍을 처 놓고 커피타임을 즐기고있다.


적과 600야드 거리를 두고 있음에도 털키군인들이 오후 한때를 즐기고 있다.
주나(Zurna)라고 하는 후륫같이 생긴 악기와 전통 북으로 흥을 돋우고있다.


털키군 포병이 한국 소녀를 안고 미국만화를 보면서 행복해 하고있다.
둘 다 영어를 읽을수는 없으나 그림만 보고도 즐겁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국군 신병으로 전선으로 떠나는 아들을 전송하는 어머니의 모습. 한 바가지의 물로 아들의 안위를 기원하는 어머니의 표정과 이를 바라보는 아들의 눈매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950. 12. 19. 대구역앞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한국전 당시 젊은 모습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육군본부 정보국 차장으로 재직하던 1951년의 모습.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4일. 1.4. 후퇴 당시 남하하는 피난민들.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5일. 1.4 후퇴 당시 서울을 떠나 남으로 향하는 피난민의 행렬.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5일. 1.4 후퇴 당시 서울을 떠나 남으로 향하는 피난민의 행렬.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5일. 1.4 후퇴 당시 서울을 떠나 남으로 향하는 피난민의 행렬.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5일. 1.4 후퇴 당시 서울을 떠나 남으로 향하는 피난민의 행렬.

빨래하는 아낙들1951년 1월 8일. 부서진 러시아제 T-34 탱크 옆에서 빨래하고 있는 아낙네들.

아버지 업고 한강을 건너다1951년 1월 14일. 늙은 아버지를 업고 서울 한강을 건너 피난가는 주민 모습.

=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14일. 부산의 포로수용소에서 한 미군 병사가 인민군 소년병 포로와 나란히 서 있다. 송종태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12살로 서울에서 포로로 잡혔다고 한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14일. 부산의 포로수용소에 방금 도착한 중공군 포로의 모습.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16일. 부산 포로수용소의 여군 포로들. 중공군인지 북한군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국군 신병으로 전선으로 떠나는 아들을 전송하는 어머니의 모습. 한 바가지의 물로 아들의 안위를 기원하는 어머니의 표정과 이를 바라보는 아들의 눈매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950. 12. 19. 대구역앞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51년 1월 27일. 지게에 가재도구와 함께 아내까지 태운 중년의 가장이 피난행렬에서 미군의 요청으로 돌아서서 포즈를 취했다. 피난의 와중 웃는 표정에서 낙천성이 느껴진다.

여기

이 소년이 내민 왼편 손은 바로,

이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헬로우, 비스켓, 초코렛, 징검 김미 !"

헬로우 (hello) , biscuit, chocolate, 징검 (chewinggum) 김미(giveme)


6.25 실패한 통일전쟁의 결과

1956년 서울 청계천

1954년 서울 청계천

1961-08-01 청계천변의 판자집들




.



전야가 처음 배운 영어,
헬로 깅감 기브미 ㅠㅠ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6.25때의 제 주변 어른들 말씀도 동일,,,
전쟁이 터지고 인민군이 내려오자 평소에 살갑던 동네사람 몇이 완장 차고
잘 지내오던 이웃을 느닷없이 '반동'이라 지목하면
인민군들이 제깍 잡아가서 그 후 행방이 불명(분명 처형됏겟지요).
당시 소위 많이 배웟다는 대학생 수재들도 월북한 사실도 잇으니요

한민족은 체질적으로 빨새를 좋아하는건지
이제 다시 한국은 타임머신을 타고 1950년대로 되돌아가고싶어 몸부림 치고있는 중인지??

젼야님의 댓글

젼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6.25남침으로 그런자들의 밀고.죽창 경험을 했으니까요...

이젹행위자 그리고
종복주의자 리스트는 이미 작성 된 것으로 확인
우리는 다들 알고 있지요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저의 부모님 고향은 충청도신데 저의 어머님고종사촌께서 6.25당시 인민군이내려오자 완장을 차고 설치더라 하십디다 집안어른들게서 만류를해도 듣지않고 설치더만 미군이 들어오자 북으로 넘어 갔다 하십디다 약혼까지하고 혼수받고 결혼 3일앞둔 상태에서 넘어가  70년대 우연히 북한방송을 들어니 추운겨울 넘어오느라 누구는 동상이걸려 걷지를 못해 총으로 쏘고 같은일행들은 넘어가  북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염려말라며 통일이되는 그날다시만나자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소식을 모른다하시더이다 아마도 그분 후손들은 조상이 남조선 신분이라 차별받지않을까 싶네요.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한가지더 일화를 소개하자면 그당시 저의 외갓집은 충북 영동군 양강에서 양조장을하셨는데 외할아버님은 면장이시고 외삼촌도 경찰에 몸담으셨던지라 인민들을 피해 임신한 여자를 지들이 어떡해 못할것이라며 임신하신 외숙모한분만 남겨놓으시고 남자분들은 모두  대구에있는 저희집으로 피난을 내려오셨답니다 외숙모님께서 혼자 집을지키고있는데 인민들이 들여닥쳐 집을 샅샅이 뒤지더만 남자들은 모두 피난갔냐며 헤지지않을테니 저들밥좀 해달라 하더랍니다 낮에는 산에들어가 숨고 밤이면 내려와 밥을먹고 동네분들을 노동일을시키며 지내다 한날 인민들거동이 어수선하며 바쁜 잰걸음으로 왔다갔다하더니 외갓집에 소가많다보니 소리한마릴  잡더만 장조림으로 다만들라 하더랍니다 외숙모님 직감에 뭔가 이상하다싶으면서 하루종일 가마솥에 장조림을만들어 줬더만 배낭배낭에 쑤쎠박더니 그날저녁 어디로 가고없더랍니다 그이틑날 미군들이 들이닥쳐 솰라솰라하며 외갓집으로 들이닥쳐 라이터로 마루믿이며 창고며 구석구석 뒤지며 외숙모님은 놀라 이리뛰고 저리뛰며 다니니 미군이 뒤에서 끌어안으며 외숙모님 배를 만지며 태아가 위험하다는 손짓을하며  헤치지 안으니 안심하라는 눈짓을 하더랍니다 그뒤로 또 미군들 밥을 전적으로 해줬답니다 ㅋㅋㅋ 워낙 갑부로살고 집이 큰지라 인민군이고 미군이고 지들 진지로 삼았다하더이다 ㅋㅋ 그리고 그뒤로 한국군들과 미군들이 동네주민들을 모여놓고 땅에 줄을긋고  인민군들을 위해 벽돌한장이라도 날랐던 사람들은 한쪽으로 모여라면서 진실을 말하면 살려준다고 하길래 외갓쪽 집안한분이  어리석게도 벽돌날랐던쪽으로 서셨어 집안어르신께서 그쪽으로 서면 안된다고 절대안된다고 말렸는데도 정직해야한다며 굿이 그쪽으로 서셔서 기어이 인민군에 협조한 몇몇동네주민들과 땅을파헤찐 현장으로 끌려가셨어 생을 마감하셨다는 일화가 있네요 우리국민들중에 6.25피해를 안본분들이 거의 없겠지만 저의 외가쪽과 친가쪽도( 저의 작은할아버님은 왜관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하시고 저의 삼촌은 포로로  북에까지 끌려갔다 천신만고끝에 도망쳐 내려오셨음 )6.25사변의피해를 벗어날순 없었더라고요...

조국찬가님의 댓글

조국찬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 재밌네요.
이런 생생한 얘기를 어린애들한테 들려줘야 전쟁의 참혹함, 북괴의 잔혹함을 알고 경계할텐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미안하지만,
우리 아버님도,
그들의 전술에 휘감겨서
까딱했으면,
북한으로 갈 뻐냈다고 들었다
어쩜 그리도 적당한 시기에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덕분에
우리 아버님께서 "우리 아버지(내게는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난후에 따라갈테니,
앞서가라고 했단다
우리 할아버지 매년 제사가 9월 20일 안팍으로 알고 있는 데.....
그게 그리도 고마와서...
평생을 고향을 지키며 사셨다고 한다
그 좋은 기술을 깊고깊은 산골짜기에서 썩히면서도.....
내가 어렸을 쩍에
"아버지, 아버지는 어떤 수술까지 해 보셨어요???""
라고 묻자 우리 아버님 하시는 말씀 왈
"뇌 수술도 가능하다" 라고 말씀하시더라
라고 하시는 말씀에...
나는 혀를 내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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