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國을 부채질하는 대한민국 노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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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1 14:08 조회5,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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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조라는 말의 모순
'노동자' 라는 말은, 광의로 보려면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므로 노동자 아닌 사람이 없다. 그러나, 노동자라는 말은 본디, blue collar로 분류된다. 이는 white collar 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관리층에 있는 사람이 주로 흰 셔츠를 입고 그 밑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푸른 셔츠의 옷을 입은데서 유래된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노조는 '불쌍하고 열악하고 소득도 쥐꼬리 같은' 막 노동자들의 조합이 아니다. '귀족노조'라는 사람들의 1년 연봉은 6000 만원 정도인데, 12개월로 나누면 무려 500만원 수입이된다. 이런 것이 불쌍하고 열악한 막 노동자던가.
2. 노조의 본래 목적은 뭔가?
불쌍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충분치 못한 급여를 받아가면서, 대접도 제대로 못받고 그렇다고 무슨 불만 사항이 있어도 제대로 개진도 못하고 의견반영도 안되니까, 조합을 결성해서 단체의 목소리를 냄으로서 개개인 보다는 유대관계도 좋고 의견개진도 좋다는 장점이 있기에 결성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노조들의 실상을 보면, 자기가 속한 단체를 좌지우지 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조의 힘을 발휘하며, 그 수단에 있어서도 '잘못하면 사람이 죽어도 좋다' 는 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 노조의 요구는 요청이나 의견개진이 아니라 협박과 강요 수준이다. 이런 상태의 노조들 때문에 문닫은 기업들이 한 둘인가!
3. 노조가 먼저인가 조직과 대한민국이 먼저인가?
대한민국의 노조들은 좌파적 사상을 주입하는 자들에 의해 노조운동도 '공산적 개혁과 분배'를 실행하려 하며, 본래 의미의 단순 근로조건 개선, 처우개선, 급여조정 등의 순수한 것이 아니라, 사상, 이념 그리고 '노동자 우선의 세계'를 주장하면서 그 실행방법이 극악 무도하다. 열심히 땀흘려서 기업의 기반을 닦고 그것을 번창하게 한 기업주는 무조건 착취를 하고 노동자 피를 빨아먹는 대상으로 매도해 버린다.
노조들은 좌경화되고, 붉은 무리들이 설치는 방법 그대로 할 뿐 아니라, '압력단체' '협박조직' '체제 전복 단체' '이념적으로 앞선 조직' 등등으로 스스로 착각을 하면서 완전한 이기적 조직으로서 군림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이들 노조들은 어언 정치색을 띄게되고, 정치에 입김을 행사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는데, 분배와 평등과 노동자 우선을 기치로 내건 강기갑의 한복은 몇 백만원 짜리이다. 이들 노조는 자기들이 '국가를 지배하는 세력'이 되기 위해 광분하는 단체로 되어버린 것이다.
자기가 속한 회사, 기업? 망해도 알 바 없다. 재산이고 토지고 몽땅 다 나누어서 분배해야 한다고 개소리를 한다. 전국에서 이렇게 모든 노조가 꺵판을 부리고 있으면 국가는 위태롭고 흔들린다. 그러나, 이들에겐 국가도 필요없다. 정확히 말하면, 노동자라는 말을 앞세워서 노동자들이 지배하는 국가가 아니면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현재의 국가는 망해도 좋다 이거다. 그러다 보니, 기업이나 국가를 향해서는 분배를 요구하지만, 자기들의 수입중에서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일은 없다!
4. 불법, 폭력, 이념 노조를 향해 칼을 들어야 한다.
국가가 있어야 정부도 있고 정부가 있어야 기업도 있으며 기업이 있어야 국가 경제도 돌아간다. 모든 회사 임직원 공기업의 장과 그 말단 직원, 그리고 개인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 하다 못해 작게 가게를 하거나 좌판을 놓고 농산물 몇 가지를 파는 사람 모두가 다 필요한 근로자이고 국민이며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노조의 결성 문제에 관한 법이 우선 제정되어야 한다. 노조를 결성함에 있어서 훗날 이러저러한 요소들을 행하면 법으로 처벌된다는 조항을 두고, 위반시 그대로 처벌해 버리는 것이 필요하며, 만일, 노조가 폭력적, 위협적, 인명 살상, 국가 공물이나 회사나 기업의 설비등을 부수거나 손괴시킴은 물론 사회질서 및 기강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할 시엔 강력한 대응과 처벌을 해야한다.
요즘 KBS 새노조라는 인간들이 정부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들고 날 뛰는데, 선거철을 앞두고 이것이 정치적 공세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누구라도 사찰 받는 거 좋아할 사람 없다. 그리고, 사찰에 대해 반대 의사 표명도 얼마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지는 노조라는 이름으로 뭔 말을 하고 노조라는 이름으로 정치압력집단으로 행하고 하는 짓은, 이미 노조가 아니라 정치세력처럼 굴려고 하는 것이므로 노조의 본질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이다.
노조는 어찌보면 행동, 실천파 붉은 무리들이 되어버렸다. 우리나라 노조 중에서 이런 성향을 전혀 갖지 않은 노조들이 있다면 그 노조 여러분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규모가 큰 노조들 대부분이 이렇게 나아가니 어쩔수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후세력은 뒤에서 조종하고 그 배후세력이 붉은 사상을 자진 자들이고 노조들이 그들의 사주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상태라면 이는 단호히 파괴시켜 버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번 불법 사찰문제는 정치단체 또는 정치인들이 주장해도 할 것이었지, 노조가 나서서 설치면서 할 일은 아니었다. 노조들이 우연히 그런 정보를 듣게되어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제보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봐줄만 하다. 그런데, 노조가 노조 본연의 일이 아니라 정치문제게 강한 입김을 뿜으려고 나대고 있는 대한민국 노조 실상에 문제다 있는 것이다. 이제,
정부의 불법, 좌경 노조에 대한 강력 대응 및 그 노조 배후에 숨어있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발본 색원후 철저히 분쇄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노동자' 라는 말은, 광의로 보려면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므로 노동자 아닌 사람이 없다. 그러나, 노동자라는 말은 본디, blue collar로 분류된다. 이는 white collar 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관리층에 있는 사람이 주로 흰 셔츠를 입고 그 밑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푸른 셔츠의 옷을 입은데서 유래된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노조는 '불쌍하고 열악하고 소득도 쥐꼬리 같은' 막 노동자들의 조합이 아니다. '귀족노조'라는 사람들의 1년 연봉은 6000 만원 정도인데, 12개월로 나누면 무려 500만원 수입이된다. 이런 것이 불쌍하고 열악한 막 노동자던가.
2. 노조의 본래 목적은 뭔가?
불쌍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충분치 못한 급여를 받아가면서, 대접도 제대로 못받고 그렇다고 무슨 불만 사항이 있어도 제대로 개진도 못하고 의견반영도 안되니까, 조합을 결성해서 단체의 목소리를 냄으로서 개개인 보다는 유대관계도 좋고 의견개진도 좋다는 장점이 있기에 결성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노조들의 실상을 보면, 자기가 속한 단체를 좌지우지 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조의 힘을 발휘하며, 그 수단에 있어서도 '잘못하면 사람이 죽어도 좋다' 는 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 노조의 요구는 요청이나 의견개진이 아니라 협박과 강요 수준이다. 이런 상태의 노조들 때문에 문닫은 기업들이 한 둘인가!
3. 노조가 먼저인가 조직과 대한민국이 먼저인가?
대한민국의 노조들은 좌파적 사상을 주입하는 자들에 의해 노조운동도 '공산적 개혁과 분배'를 실행하려 하며, 본래 의미의 단순 근로조건 개선, 처우개선, 급여조정 등의 순수한 것이 아니라, 사상, 이념 그리고 '노동자 우선의 세계'를 주장하면서 그 실행방법이 극악 무도하다. 열심히 땀흘려서 기업의 기반을 닦고 그것을 번창하게 한 기업주는 무조건 착취를 하고 노동자 피를 빨아먹는 대상으로 매도해 버린다.
노조들은 좌경화되고, 붉은 무리들이 설치는 방법 그대로 할 뿐 아니라, '압력단체' '협박조직' '체제 전복 단체' '이념적으로 앞선 조직' 등등으로 스스로 착각을 하면서 완전한 이기적 조직으로서 군림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이들 노조들은 어언 정치색을 띄게되고, 정치에 입김을 행사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는데, 분배와 평등과 노동자 우선을 기치로 내건 강기갑의 한복은 몇 백만원 짜리이다. 이들 노조는 자기들이 '국가를 지배하는 세력'이 되기 위해 광분하는 단체로 되어버린 것이다.
자기가 속한 회사, 기업? 망해도 알 바 없다. 재산이고 토지고 몽땅 다 나누어서 분배해야 한다고 개소리를 한다. 전국에서 이렇게 모든 노조가 꺵판을 부리고 있으면 국가는 위태롭고 흔들린다. 그러나, 이들에겐 국가도 필요없다. 정확히 말하면, 노동자라는 말을 앞세워서 노동자들이 지배하는 국가가 아니면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현재의 국가는 망해도 좋다 이거다. 그러다 보니, 기업이나 국가를 향해서는 분배를 요구하지만, 자기들의 수입중에서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일은 없다!
4. 불법, 폭력, 이념 노조를 향해 칼을 들어야 한다.
국가가 있어야 정부도 있고 정부가 있어야 기업도 있으며 기업이 있어야 국가 경제도 돌아간다. 모든 회사 임직원 공기업의 장과 그 말단 직원, 그리고 개인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 하다 못해 작게 가게를 하거나 좌판을 놓고 농산물 몇 가지를 파는 사람 모두가 다 필요한 근로자이고 국민이며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노조의 결성 문제에 관한 법이 우선 제정되어야 한다. 노조를 결성함에 있어서 훗날 이러저러한 요소들을 행하면 법으로 처벌된다는 조항을 두고, 위반시 그대로 처벌해 버리는 것이 필요하며, 만일, 노조가 폭력적, 위협적, 인명 살상, 국가 공물이나 회사나 기업의 설비등을 부수거나 손괴시킴은 물론 사회질서 및 기강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할 시엔 강력한 대응과 처벌을 해야한다.
요즘 KBS 새노조라는 인간들이 정부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들고 날 뛰는데, 선거철을 앞두고 이것이 정치적 공세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누구라도 사찰 받는 거 좋아할 사람 없다. 그리고, 사찰에 대해 반대 의사 표명도 얼마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지는 노조라는 이름으로 뭔 말을 하고 노조라는 이름으로 정치압력집단으로 행하고 하는 짓은, 이미 노조가 아니라 정치세력처럼 굴려고 하는 것이므로 노조의 본질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이다.
노조는 어찌보면 행동, 실천파 붉은 무리들이 되어버렸다. 우리나라 노조 중에서 이런 성향을 전혀 갖지 않은 노조들이 있다면 그 노조 여러분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규모가 큰 노조들 대부분이 이렇게 나아가니 어쩔수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후세력은 뒤에서 조종하고 그 배후세력이 붉은 사상을 자진 자들이고 노조들이 그들의 사주와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상태라면 이는 단호히 파괴시켜 버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번 불법 사찰문제는 정치단체 또는 정치인들이 주장해도 할 것이었지, 노조가 나서서 설치면서 할 일은 아니었다. 노조들이 우연히 그런 정보를 듣게되어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제보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봐줄만 하다. 그런데, 노조가 노조 본연의 일이 아니라 정치문제게 강한 입김을 뿜으려고 나대고 있는 대한민국 노조 실상에 문제다 있는 것이다. 이제,
정부의 불법, 좌경 노조에 대한 강력 대응 및 그 노조 배후에 숨어있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발본 색원후 철저히 분쇄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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