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바다` 현실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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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젼야 작성일12-03-29 11:43 조회7,08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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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국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은 서울 수도권을 공격하기 위한 능력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연합뉴스는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의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 청문회 발언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북한은 각종 재래식 대포와 다연장 로켓 발사기,
탄도미사일 등을 한반도 서부 지역에 배치해 서울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무기체계는 이동하지 않고도 서울을 사정거리 내에 둘 수 있으며,
고성능 폭탄과 화학무기를 사전경고 없이 탑재할 수 있다"며
"도발에 사용된다면 한국의 경제를 무력화하고
한국 국민을 공황 상태로 몰고 갈 수 있다"고 발언했다.
서먼 사령관은
기존 북한이 군사적으로 주력했던 핵무기 프로그램, 탄도미사일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무기로 이제는 대한민국, 미국 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해커팀이 북한의 새로운 무기가 되고 있다"며
"이런 공격은 한국과 미국의 군(軍)과 정부, 교육, 상업기관 등을
모두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피터 라보이 국방부 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대행도
"올해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 가능성은 우리에게 중대한 우려 사안"이라며
"다음 달 15일 김일성 탄생 100년은 북한이 이른바
'강성대국'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먼 사령관 발언에 동조했다.
댓글목록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
대한민국 2012-最惡의 시나리오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린다. 북한식으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趙甲濟
"한국인들은 가난과의 싸움에선 이겼으나 풍요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
1.
국가정신 파괴’를 노린 좌익의 공세 1977년 김일성이 호네커에게 한 말:
남한의 反共민주화도 우리에게 유리하다.’
북한정권은,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가 지닌 취약점을 파고들어
民主의 이름으로 안보와 법치를 파괴하는 전략을 썼다.
*북한정권은 對南적화전략의 최우선 목표를 한국의 국가정신을 파괴하는 데 두었다.
*국가정신은 헌법정신, 국가정체성, 역사와 전통에 대한 존중, 민족사적 정통성에 대한 확신,
國語와 國史교육 강화, 국가엘리트의 健在, 엄정한 법치주의를 통해서 구현된다.
국가이념은 주로 정치, 국군, 언론, 교육, 사법기능을 통하여 유지된다.
*언론, 정치, 교육, 사법 등
지식인 사회의 좌경화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지식인들이 권력을 잡는 전통이 강하므로
지식인들의 좌경화는 좌경 정권의 등장을 가능하게 한다.
2.
抗體 기능 마비
*민주시민으로서의 교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1인1표제를 실시, 유권자들이 포퓰리즘적 선동에 잘 속는다.
*좌익선동과 정부 대응의 미숙으로 체제유지를 위한 抗體의 기능이 마비되었다.
역사적 기억장치와 善惡분별력과 彼我식별장치 및 敵과 惡에 대한 응징력이 약화되었다.
*한국사회의 후진성이 수구적 從北세력의 득세에 유리한 토양이 되었다.
위선적 명분론, 부정직성, 질투심, 공짜심리, 法治경시 풍조, 노예근성과 사대주의, 특히 자주국방의 포기.
*한자말살-한글전용의 폐해:
韓國語의 반신불수에 의한 국민교양과 국가정신의 붕괴로 국민은 저질화되어 좌익선동의 밥이 되고,
국가엘리트층이 약해졌다.
*李明博 정부는 이념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인 이념을 포기,
反헌법적 세력에 헌법의 칼을 쓰지 않았다.
反국가적 위헌정당인 민노당 해산을 추진하지 않았다.
권력층이 깨끗하지 못하면 용감할 수 없다.
3. '
배운 무식자'-교양 없는 고학력층의 문제
*고학력층의 반역:
世界最高學歷을 가진 한국인들은 독해력과 분별력이 약하고
불평불만은 높아 선동에 속아 넘어가는 데도 1등이다.
漢字문맹률이 높고 文解力은 약하며 사기-무고-위증 등
이른바 ‘거짓말사범’ 발생률이 세계최고이다.
*소득은 다섯 배나 늘어도 중산층 의식은 1987년의 70%에서 2011년의 50%로 줄었다.
좌경화의 흐름 속에서 불만층이 늘었다.
상당 부분 계급적 선동에 넘어간 결과이다.
*서울법대 출신 이정희 의원의 경우:
6.25 남침과 천안함 폭침에 정답을 대지 못한다. 좌경이념이 知性을 파괴한 경우이다.
*고학력층의 억지와 응석을 부추기는 정치와 언론이 국가가 견딜 수 없는 부담을 만든다.
이들을 만족시키려 하면 경제와 財政이 무너진다.
4.
이념무장이 안 된 지도층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자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다.
*누가 敵인지 友軍인지를 모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당성과 이를 지키기 위한 반공노선의 정당성에 대하여 懷疑한다.
*부패가 체제를 위협하는 안보문제라는 自覺이 부족, 自淨에 실패, 좌익의 선동에 허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념부족이 신념부족으로 이어져 좌파들의 인기영합 선동에 투항,
정체성을 상실, 보수층의 투지를 흐리게 하고, 대한민국 세력의 대동단결에 실패하고 있다.
5.
從北정권이 등장한다면...
*획일적 복지와 反기업-反부자 정책으로 국가財政이 파탄나고 경제위기가 온다. 소득 상위 1%가 소득세의 45%를 낸다.
*국가보안법 폐지:
간첩과 공작원과 반역세력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 허용.
*韓美FTA폐기:
韓美동맹 약화 내지 해체, 핵우산 無力化,
핵무장한 敵의 인질로 전락, 주한미군 철수로 적화의 길이 열린다.
*<反美-從北-親中노선> 강화로 국가의 진로가 <脫해양-脫선진-親대륙-親후진 노선>으로 회귀.
*<從北정권과 중국과 북한정권>이 한 줄로 서고 <자유민주세력과
미국>이 다른 편에 서는 대결구도가 남한에서 생기면 內戰的 상황이 올 수 있다.
*특히 從北세력을 敵으로 간주하는 국군과 국군통수권을 쥔 從北정권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國基가 흔들린다.
*종북정권-좌경언론-사회단체-노조(전교조)가 一體化하여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를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 한다면
혁명적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
*조지 오웰: '
위선적 지식인들이 관념의 유희를 끝없이 벌이다가 보면 전쟁과 만나게 된다.'
*북한정권은, 核무기와 從北세력이란 두 개의 전략무기를 결합시키면 남한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北은 기습남침, 서울을 포위한 상태에서 '현위치 휴전'을 제안한다.
때맞추어 從北세력은 동족끼리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면서 이 제의에 동조한다.
北은 남한 정부가 휴전제의를 거부하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공갈친다.
보수층까지 전쟁을 두려워하여 평화를 받아들이자고 나온다. '
서울이 포위된 상태에서 현위치 휴전'은 대한민국의 종말을 의미한다.
6.
대책
*유권자들이 투표로써 從北정권의 등장을 막지 못한다면
최악의 경우 칠레나 스페인型의 內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북한정권이 개입하면 赤化통일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총선 대선은 남북한 대리전이다.
유권자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宣傳戰에 주력해야 한다.
從北세력의 정체를 폭로하는 데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이긴다.
이들이 정체를 숨기기 위하여 쓰고 있는 8중 가면을 벗겨야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민주, 개혁, 복지, 진보, 평등, 평화, 통일, 민족이 가짜라는 걸 ‘
비상한 방법’으로 알려야 한다.
*50세 이상 유권자가 전체의 42%인데
이들이 전체 투표자의 50%를 차지하도록 하여야 헌법세력이 이길 수 있다.
분노와 불안의 조직화로 투표율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從北의 혁명적 수법에 보수의 합리적 대응엔 한계가 있다.
진실과 正義와 자유를 武器化한 비상한 방법론과 비상한 지도세력이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 세력이 생존투쟁 차원의 행동을 해야 체제를 지킬 수 있다.
남북한 대결의 본질은
<민족사적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북한식으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눈에 핏발이 서야 한다.
"한국이 赤化되어 공산당 치하에서 사는 것보다는
아프리카 토인들의 종으로 사는 게 낫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퍼온 글은 퍼온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십쇼.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자유게시판
방장인가요 ???
=========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서울 불바다` 현실이 될 수도"
[매일경제] 2012년 03월 29일(목)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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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국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은 서울 수도권을 공격하기 위한 능력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연합뉴스는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의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 청문회 발언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북한은 각종 재래식 대포와 다연장 로켓 발사기,
탄도미사일 등을 한반도 서부 지역에 배치해 서울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무기체계는 이동하지 않고도 서울을 사정거리 내에 둘 수 있으며,
고성능 폭탄과 화학무기를 사전경고 없이 탑재할 수 있다"며
"도발에 사용된다면 한국의 경제를 무력화하고
한국 국민을 공황 상태로 몰고 갈 수 있다"고 발언했다.
서먼 사령관은
기존 북한이 군사적으로 주력했던 핵무기 프로그램, 탄도미사일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무기로 이제는 대한민국, 미국 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해커팀이 북한의 새로운 무기가 되고 있다"며
"이런 공격은 한국과 미국의 군(軍)과 정부, 교육, 상업기관 등을
모두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피터 라보이 국방부 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대행도
"올해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 가능성은 우리에게 중대한 우려 사안"이라며
"다음 달 15일 김일성 탄생 100년은 북한이 이른바
'강성대국'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먼 사령관 발언에 동조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젼야님!!!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 하여야 한다고 말씁 하셨는대 그 일을 누가 합니까? 빨갱이를 양성하고 있는 현 정부 에서 과여 그런 준비가 있을까요???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6.25 전쟁시
북쪽 인민군에게
빼앗겼던 마을을 수복한 남쪽 국군, 경찰이
당시 피난가지 않고 북쪽 인민군들 편이 되었던
서남쪽 특히 전라도 지방 사람들을 무참히 총살 한 것 -
당시 서남에 살았던 노인들(올해로 73세 이상) 말을 들어보니
인민군들이 죽창을 들고 설친것이 아니다...
그곳에 상존하는 붉은 사상을 가진 서남쪽 사람들이 스스로
북쪽 인민군이 들어오자...
인민군의 지시.명령과 상관 없이
이미 작성된 유산자 계급,대지주,악덕상인..들을 죽창으로 사살했다는 것...
그러니까,
북쪽 인민군은 뒤에서 지시.방관만 했을 뿐 결코
인민군이 죽창을 들고 있지 않았다고 증언..
그러니까,
인민군에게
남침으로 빼앗겼던 마을을
수복한 국군, 경찰이
당시 피난가지 않고 인민군들 편이 되었던
사람들(바로 죽창을 들고 설치던 남한 상존 빨갱이들)을 무참히 총살한 것은
당연 한 것이 아닐까 -
북쪽에서는
인민군들이 그곳 자본가, 지주, 상인들을
죽창으로 사살했다는 것은 당연 지사 -
5.18폭동과 진압과정도
마찬가지 논리로 이해 가능 함.
ps.
이런 戰術을,
號曰(호왈).
夷以制夷라고 함.
ps-2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종복주의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해야 한다는 것-
이미 상기,
6.25남침으로 그런자들의 밀고.죽창 경험 했기에.
이젹행위자 그리고
종북주의자 리스트는 이미 작성 된 것으로 확인
우리는 다들 알고 있지요
ps-3
4.11 총선에서 붉은사상을 가진 종북주의자들에게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던진다면
언젠가는 죽창으로 되돌려 반드시 받게된다는 걸
명심하고 명심해야 함.
- 전야 -
산하 12-04-01 17:34
6.25때의 제 주변 어른들 말씀도 동일,,,
전쟁이 터지고 인민군이 내려오자 평소에 살갑던 동네사람 몇이 완장 차고
잘 지내오던 이웃을 느닷없이 '반동'이라 지목하면
인민군들이 제깍 잡아가서 그 후 행방이 불명(분명 처형됏겟지요).
당시 소위 많이 배웟다는 대학생 수재들도 월북한 사실도 잇으니요
한민족은 체질적으로 빨새를 좋아하는건지
이제 다시 한국은 타임머신을 타고 1950년대로 되돌아가고싶어 몸부림 치고있는 중인지??
6.25때의 제 주변 어른들 말씀도 동일,,,
전쟁이 터지고 인민군이 내려오자 평소에 살갑던 동네사람 몇이 완장 차고
잘 지내오던 이웃을 느닷없이 '반동'이라 지목하면
인민군들이 제깍 잡아가서 그 후 행방이 불명(분명 처형됏겟지요).
당시 소위 많이 배웟다는 대학생 수재들도 월북한 사실도 잇으니요
한민족은 체질적으로 빨새를 좋아하는건지
이제 다시 한국은 타임머신을 타고 1950년대로 되돌아가고싶어 몸부림 치고있는 중인지??
젼야 12-04-01 18:07
그러니까,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6.25남침으로 그런자들의 밀고.죽창 경험을 했으니까요...
이젹행위자 그리고
종복주의자 리스트는 이미 작성 된 것으로 우리는 다들 알고 있지요
그러니까,
남.북 전쟁 재발시에는
남한 상존 이적행위자들 즉시 색출.체포.사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6.25남침으로 그런자들의 밀고.죽창 경험을 했으니까요...
이젹행위자 그리고
종복주의자 리스트는 이미 작성 된 것으로 우리는 다들 알고 있지요
최고봉 12-04-01 19:54
저의 부모님 고향은 충청도신데 저의 어머님고종사촌께서 6.25당시 인민군이내려오자 완장을 차고 설치더라 하십디다 집안어른들게서 만류를해도 듣지않고 설치더만 미군이 들어오자 북으로 넘어 갔다 하십디다 약혼까지하고 혼수받고 결혼 3일앞둔 상태에서 넘어가 70년대 우연히 북한방송을 들어니 추운겨울 넘어오느라 누구는 동상이걸려 걷지를 못해 총으로 쏘고 같은일행들은 넘어가 북에서 잘지내고 있으니 염려말라며 통일이되는 그날다시만나자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소식을 모른다하시더이다 아마도 그분 후손들은 조상이 남조선 신분이라 차별받지않을까 싶네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러나 저러나....
명박이 왼쪽코는 안 허물어 졌남????
또 절절 매면서 지하 벙커로 기어들어갈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번에는 M16들고 쏘는 척이라도 한번 해봐????
어느 쪽일까?????
어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