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뻔뻔女와 뻔뻔男들의 갈짓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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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30 13:07 조회6,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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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인간들
1. 손수조
풋풋함과 싱그러움으로 받아들이고 싶었던 완전 신인. 사상구에 있는 어느 사이클 결기장에서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자원봉사자 10 여명과 '손수조 화이팅'을 외친 것, 3천 전세금 만으로 선거를 뽀개겠다고 했다가 새누리당에서 말한대로 '거짓말이 거짓말을 자꾸 낳는 결과' 초래 그리고 3천 전세금 공약파기,, 박근혜와 둘이서 카퍼레이드를 벌인 것 등등에 이어 이번엔 선관위로 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그러면서도 자객이 너무 많아 억울하다고 눈물 줄줄 흘리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당당.
2. 이정희
문자로 여론을 조작해 보려다가 제대로 걸렸는데, 후보 사퇴할 수 없다고 버티다가 결국 여론의 지탄을 받고 또 억울하다고 울면서 후보사퇴, 그리고서는 악에 받쳐가지고 한명숙과 모든 것을 갈아 엎어 버리고 삼성전자듣 다 뽀개버려야 한다고 악을 악을 쓰다가, 포털 싸이트에 배너광고를 냈는데, 선거법 위반이라는 통지를 받고도 그 배너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고,
자신을 경기동부연합과 자꾸 연관을 시키려한다고 조선일보와 새누리를 명옛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이를 드러내고 살쾡이처럼 아르릉 거리는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나?? 그리고, 이정희가 진짜로 명예훼손을 시키는 대상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명예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명예훼손이 과연 있을까!
3. 한명숙
김대중 노무현과 죽이 맞았을 때는 여성부 장관, 환경부장관에 이어 총리까지 했었는데,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훌륭한 총리깜이 없어서가 아니라 좌파정권의 제눈의 안경식으로, 한명숙이를 조물거리기 쉬우니까 앉혔던 것인데, 장관 및 총리 직함 그 자체를 내세우면서 태극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그 신성한 태극기위에 올라가서 헛짓거리를 하고서도 죄송한 줄을 모르다가,
노무현이에게 좋은 계획이라고 박수를 치던 제주해군기지 건설이라든가 한미 FTA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길길이 날 뛰며 반대를하고, 그러면서 표 구걸을 위해 광주에 갔다가 자칫하면 무수한 돌멩이 맞아 죽을 지도 모르니까 살려고 신변보호요청을 해대고, 딸같은 통진당의 대표와 죽이 맞아서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계획이나 이야기 하고 있는데, 철들자 노망이란 말도 있지만, 과연 한명숙이가 제대로된 국민으로서의 철들 날이 있을까? 헌데 철도 들기전에 망령을 부리고 있고.
4. 박근혜
뒤 따라 다니는 무수한 의문점들, 의심스런 사상과 이념 등등을 다시금 모두 적을 필요는 없을 것이고, 여당의 실질적 대표로서 그리고 국가를 일단 대표하는 여당을 책임지는 책임자로서 박근혜의 이번 전국 후보 구성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한 것인지 박근혜의 대통꿈을 이루기 위한 '자의적 포석' 인지는 누가 봐도 다 알만한 것이지만,
박근혜를 보면 까투리 생각이 난다. 까투리는 사냥꾼이 접근해 와서, 신변에 위험이 닥치면 애초에 멀리 날아감으로써 위난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틀어박을 구멍을 찾아 머리만 틀어박는다. 일단, 사냥꾼이 안보이면 위험은 사라진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그 결과는 굳이 말 할 필요도 없는 것. 아버지의 후광, 대리 영부인 노릇을 좀 해봤다는 것, 이제까지의 유명세 등을 이용해 기회주의적으로 중도표방하면서 요행수로 꿈 이루려는 여자.
5. 김용민
나꼼수라는 추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갖은 추첩한 표현으로 소위 노이즈 마케팅이란 것을 해가며 이름을 띄우고, 이렇게 하며 추접한 유명세를 탄 것을 한명숙이 보고는 재밌고 즐거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해서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는데, 이런 자가 만일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들을 위해서 할 일이 뭘까?
6. 정동영
과거, 삼품백화점 참사가 있었을때, 와이셔츠와 바지엔 칼 주름이 있었고,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서, 그 아비규환, 아수라장의 상황에서 비감한 표정이나 동정, 걱정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짜증을 섞어가면서 앵커로 중계방송을 했었는데, 이렇게 하면서 튀니까 또 제눈의 안경이라고 김대중에게 발탁되고 세뇌되고 하면서,
자신의 팬까페인지 팬클럽인지에 오는 학생들을 모아 놓고서 열심히 북괴를 찬양하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좌파사상을 전파하면서 통일부 장관이란 명찰을 달고 - 김대중 섭정 노무현정권이니까 가능했던 벼슬 - 김정일이에게 올라가서 무슨 '큰 어른' 을 뵈러 간듯한 자세로 열심히 퍼줄 것을 약속했던 정동영이가 이 나라 국책 사업엔 사사껀껀 반대를 하면서도 이 나라 국회의원이 되보갰다고, 국민들의 표를 얻겠다고 나오고 있다.
7. 웃기는 연예인, 종교인, 전문인, 책 쓰는 자
평상시에 노래나 남들을 어찌하면 웃게 만들 것인가를 궁리라고 또 연습이나 했던 자들, 백만분의 1이라는 스타가 되기위한 확률을 거쳐서 이름이 좀 난 연예인들은 사실상 제대로된 공부라든가 제대로된 사상 등등을 습득하고 그럴 시간은 별로 없었고, 스타가 되는 과정이 좀 그렇다. 여기서 글로 적지 못할 만한 것들이니까. 그런데, 그 이름이 좀 유명해졌다고, 앞뒤 분간을 못하고 피켓을 들고 '구렁비 죽이지 마세요' '강정 죽이지 마세요'라면서 지 유명세를 이용해서 좌파들과 동일한 주장을 한다.
스님, 신부, 목사 라는 '성직자' 직분을 내세우면서 현실과 논리 그리고 국가 이익에 배치되는 일을 선동하고 주장하는 이 사이비 악질 종교인들이 미꾸라지 한마리가 되어 정말이지 제대로 성직자 생활을 하고 있는 참된 스님, 신부 그리고 목사들을 욕먹이고 있다. 종교란 것은 본디 현실의 정치와는 무관하게 나가야 하는 것이며, 그래서 아주 옛날에도 '정,교 분리'의 사회를 이뤘던 것이고, 지도자가 종교와 결탁, 결부되는 것을 경계 했던 것인데, 사악한 좌파사상을 지녔으면서 '성직자 간판' 을 앞세운 이런 무리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안철수라고 하면, 첨에 그에 대한 인상이 좋았던 것이 의사를 해도 충분히 할 사람인데, 컴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바이러스제거 프로그램은 물론 좋은 컴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컴 운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철수에 대한 의혹은 좀 뿌리가 있다. 즉, 그가 개발한 V3와 컴 전반을 고차원적으로 보는 프로그램 등등이 북괴로 넘어간 것 아니냐,
북괴에 기술이전을 해준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고질병폐, 즉, 그 누구라도 이름만 유명해지면 정치판에서 끌어들디고 자신도 정치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 안철수도 예외가 아닌지 요즘 자신을 너무 과대 포장하는 과대망상증에 걸려서 대권이야길 무슨 동네강아지 이야기 하듯 하고 있다.
이외수라는 꼬작지근한 인간은, 자신을 '기인' 으로서 소문이 나게 만들기도 했던 자이다. 염력 등을 이용해서 성냥개비를 던지면 그게 벽에 꽂혔다나 뭐라나. '기인' 이자 '도인' 이자 어느 정도 무예도 갖춘듯한 인상을 주려하면서 이런 저런 잡글을 쓰기도 하는데, 간혹, 정치 사이트에 와서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런데, 이 인간이 뭘 안다고 또 구렁비 살리자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 참으로 개나 소나 말이나 바퀴벌레나 나대도 너무 나댄다.
답답하고 어이없고 기가막히고.....그런데,
이 모든 것의 원인은,
현재, 대한민국에는 확고부동한 규율이 없고, 필요한 통제도 없고, 꼭 있어야할 제한이 없으며, 질서에 관한 모든 법들이, 힘 없는 민초들에겐 있는 그대로 적용되면서도, 힘이나 유명세 또는 단체의 힘을 빌어서 설치는 자들에겐, 死文化 되어있기 때문이며, 바로 이것이, 이 나라의 문제이자, 해결해야할 엄청 시급한 과제이기도 한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1. 손수조
풋풋함과 싱그러움으로 받아들이고 싶었던 완전 신인. 사상구에 있는 어느 사이클 결기장에서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자원봉사자 10 여명과 '손수조 화이팅'을 외친 것, 3천 전세금 만으로 선거를 뽀개겠다고 했다가 새누리당에서 말한대로 '거짓말이 거짓말을 자꾸 낳는 결과' 초래 그리고 3천 전세금 공약파기,, 박근혜와 둘이서 카퍼레이드를 벌인 것 등등에 이어 이번엔 선관위로 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그러면서도 자객이 너무 많아 억울하다고 눈물 줄줄 흘리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당당.
2. 이정희
문자로 여론을 조작해 보려다가 제대로 걸렸는데, 후보 사퇴할 수 없다고 버티다가 결국 여론의 지탄을 받고 또 억울하다고 울면서 후보사퇴, 그리고서는 악에 받쳐가지고 한명숙과 모든 것을 갈아 엎어 버리고 삼성전자듣 다 뽀개버려야 한다고 악을 악을 쓰다가, 포털 싸이트에 배너광고를 냈는데, 선거법 위반이라는 통지를 받고도 그 배너는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고,
자신을 경기동부연합과 자꾸 연관을 시키려한다고 조선일보와 새누리를 명옛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이를 드러내고 살쾡이처럼 아르릉 거리는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나?? 그리고, 이정희가 진짜로 명예훼손을 시키는 대상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명예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명예훼손이 과연 있을까!
3. 한명숙
김대중 노무현과 죽이 맞았을 때는 여성부 장관, 환경부장관에 이어 총리까지 했었는데,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훌륭한 총리깜이 없어서가 아니라 좌파정권의 제눈의 안경식으로, 한명숙이를 조물거리기 쉬우니까 앉혔던 것인데, 장관 및 총리 직함 그 자체를 내세우면서 태극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그 신성한 태극기위에 올라가서 헛짓거리를 하고서도 죄송한 줄을 모르다가,
노무현이에게 좋은 계획이라고 박수를 치던 제주해군기지 건설이라든가 한미 FTA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길길이 날 뛰며 반대를하고, 그러면서 표 구걸을 위해 광주에 갔다가 자칫하면 무수한 돌멩이 맞아 죽을 지도 모르니까 살려고 신변보호요청을 해대고, 딸같은 통진당의 대표와 죽이 맞아서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계획이나 이야기 하고 있는데, 철들자 노망이란 말도 있지만, 과연 한명숙이가 제대로된 국민으로서의 철들 날이 있을까? 헌데 철도 들기전에 망령을 부리고 있고.
4. 박근혜
뒤 따라 다니는 무수한 의문점들, 의심스런 사상과 이념 등등을 다시금 모두 적을 필요는 없을 것이고, 여당의 실질적 대표로서 그리고 국가를 일단 대표하는 여당을 책임지는 책임자로서 박근혜의 이번 전국 후보 구성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한 것인지 박근혜의 대통꿈을 이루기 위한 '자의적 포석' 인지는 누가 봐도 다 알만한 것이지만,
박근혜를 보면 까투리 생각이 난다. 까투리는 사냥꾼이 접근해 와서, 신변에 위험이 닥치면 애초에 멀리 날아감으로써 위난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틀어박을 구멍을 찾아 머리만 틀어박는다. 일단, 사냥꾼이 안보이면 위험은 사라진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그 결과는 굳이 말 할 필요도 없는 것. 아버지의 후광, 대리 영부인 노릇을 좀 해봤다는 것, 이제까지의 유명세 등을 이용해 기회주의적으로 중도표방하면서 요행수로 꿈 이루려는 여자.
5. 김용민
나꼼수라는 추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갖은 추첩한 표현으로 소위 노이즈 마케팅이란 것을 해가며 이름을 띄우고, 이렇게 하며 추접한 유명세를 탄 것을 한명숙이 보고는 재밌고 즐거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해서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는데, 이런 자가 만일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들을 위해서 할 일이 뭘까?
6. 정동영
과거, 삼품백화점 참사가 있었을때, 와이셔츠와 바지엔 칼 주름이 있었고,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서, 그 아비규환, 아수라장의 상황에서 비감한 표정이나 동정, 걱정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짜증을 섞어가면서 앵커로 중계방송을 했었는데, 이렇게 하면서 튀니까 또 제눈의 안경이라고 김대중에게 발탁되고 세뇌되고 하면서,
자신의 팬까페인지 팬클럽인지에 오는 학생들을 모아 놓고서 열심히 북괴를 찬양하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좌파사상을 전파하면서 통일부 장관이란 명찰을 달고 - 김대중 섭정 노무현정권이니까 가능했던 벼슬 - 김정일이에게 올라가서 무슨 '큰 어른' 을 뵈러 간듯한 자세로 열심히 퍼줄 것을 약속했던 정동영이가 이 나라 국책 사업엔 사사껀껀 반대를 하면서도 이 나라 국회의원이 되보갰다고, 국민들의 표를 얻겠다고 나오고 있다.
7. 웃기는 연예인, 종교인, 전문인, 책 쓰는 자
평상시에 노래나 남들을 어찌하면 웃게 만들 것인가를 궁리라고 또 연습이나 했던 자들, 백만분의 1이라는 스타가 되기위한 확률을 거쳐서 이름이 좀 난 연예인들은 사실상 제대로된 공부라든가 제대로된 사상 등등을 습득하고 그럴 시간은 별로 없었고, 스타가 되는 과정이 좀 그렇다. 여기서 글로 적지 못할 만한 것들이니까. 그런데, 그 이름이 좀 유명해졌다고, 앞뒤 분간을 못하고 피켓을 들고 '구렁비 죽이지 마세요' '강정 죽이지 마세요'라면서 지 유명세를 이용해서 좌파들과 동일한 주장을 한다.
스님, 신부, 목사 라는 '성직자' 직분을 내세우면서 현실과 논리 그리고 국가 이익에 배치되는 일을 선동하고 주장하는 이 사이비 악질 종교인들이 미꾸라지 한마리가 되어 정말이지 제대로 성직자 생활을 하고 있는 참된 스님, 신부 그리고 목사들을 욕먹이고 있다. 종교란 것은 본디 현실의 정치와는 무관하게 나가야 하는 것이며, 그래서 아주 옛날에도 '정,교 분리'의 사회를 이뤘던 것이고, 지도자가 종교와 결탁, 결부되는 것을 경계 했던 것인데, 사악한 좌파사상을 지녔으면서 '성직자 간판' 을 앞세운 이런 무리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안철수라고 하면, 첨에 그에 대한 인상이 좋았던 것이 의사를 해도 충분히 할 사람인데, 컴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바이러스제거 프로그램은 물론 좋은 컴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컴 운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철수에 대한 의혹은 좀 뿌리가 있다. 즉, 그가 개발한 V3와 컴 전반을 고차원적으로 보는 프로그램 등등이 북괴로 넘어간 것 아니냐,
북괴에 기술이전을 해준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고질병폐, 즉, 그 누구라도 이름만 유명해지면 정치판에서 끌어들디고 자신도 정치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 안철수도 예외가 아닌지 요즘 자신을 너무 과대 포장하는 과대망상증에 걸려서 대권이야길 무슨 동네강아지 이야기 하듯 하고 있다.
이외수라는 꼬작지근한 인간은, 자신을 '기인' 으로서 소문이 나게 만들기도 했던 자이다. 염력 등을 이용해서 성냥개비를 던지면 그게 벽에 꽂혔다나 뭐라나. '기인' 이자 '도인' 이자 어느 정도 무예도 갖춘듯한 인상을 주려하면서 이런 저런 잡글을 쓰기도 하는데, 간혹, 정치 사이트에 와서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런데, 이 인간이 뭘 안다고 또 구렁비 살리자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 참으로 개나 소나 말이나 바퀴벌레나 나대도 너무 나댄다.
답답하고 어이없고 기가막히고.....그런데,
이 모든 것의 원인은,
현재, 대한민국에는 확고부동한 규율이 없고, 필요한 통제도 없고, 꼭 있어야할 제한이 없으며, 질서에 관한 모든 법들이, 힘 없는 민초들에겐 있는 그대로 적용되면서도, 힘이나 유명세 또는 단체의 힘을 빌어서 설치는 자들에겐, 死文化 되어있기 때문이며, 바로 이것이, 이 나라의 문제이자, 해결해야할 엄청 시급한 과제이기도 한 것이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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