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보고도 외면하는 좌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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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2-03-30 16:07 조회10,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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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문에 보니까,
탈북해서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분의 수기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어른 빨갱한테 매맞아 죽는 현장을,
어릴 적에,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보았고,
재봉틀을 떨어뜨린 죄로 손가락이 잘리는 형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운 거라곤,
부족한 식량을 두고 자식과 엄마가 서로 먹겠다고 타투는 것과
아이들이 엄마를 고발해서
엄마가 총살당하도록 만드는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하늘 아래, 멀리도 아니고 바로 코앞에서 자행되는 북한 빨갱이들의 만행!
그런 빨갱이들의 사주를 받고,
그 놈들에게 발목이 잡혀서 빨갱이들을 옹호하고 압재비 노릇을 하는 남한의 좌빨들!
정말 다 태워 죽여도 시원치 않을 좌빨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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