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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왜 한국경찰에 신변보호요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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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28 16:00 조회6,63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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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갑 선대위 발대식에 한명숙 대표 면담을 요구하는
서구 지역의원들과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면서 경찰이 배치된 모습


한명숙 대표 광주방문에 서구갑 박혜자 후보 선거 사무소에 몰린 인파
---------------------------------------------------------

한명숙이 3월 27일 광주로 내려가서
5.18 관련을 둘러보며 표심을 다지려다가,
광주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신변 위협을 느꼈던 모양이다.

광주시민들 주장의 요지는,

전라도를 터반으로 출발한 민통당의 공천 내용도 맘에 안들고
공천에서 탈루된 사람들이 묵소속으로 출마하는가 하면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제대로된 후보는 없고 '민통당 아류' 에 속하는
후보만 있단다. 한마디로 전라도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알곡은 없고
쭉정이만 있단 이야기다.

한명숙에게
,
"한명숙 대표는 정권교체의 희망을 짓밟았다" 고 말하는 전라도 인들.

첨에 민통당이 출발 할 때 얼마나 희망에 가득차고 좋았는데
지금은 이꼴이 뭐냐는 것이다.

현재 보수우익의 사조를 가진 많은 국민들이
민통당, 통진당의 하는 행위라든가 그들이 내거는
반국가적 벌건 공약을 두고 섬뜩한 마음과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으며

국익과 관련된 국책사업 및 계획 모두를
모조리 무조건 반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괴에 가서 살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판국인데, 즉 이 정도만 보아도 진저리가 나는데

전라도 인들이 볼때는
더욱더 강성이고 더욱더 뒤 엎어 버리는 '개혁적(?), '진보적(?)' 인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더불어, 그런 것을 강력히 추진하여 관철시킬
사람이 제대로 안뵌다고 한명숙에게 항의를 하고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컨대,

전라도 인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전라도를 원하는게 아니라
전라도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한명숙도 우습다.

대한민국에서 계획하는 것이 모두다 잘 못되고 갈아 엎을 대상이라면서,
자신과 민통당이 몽땅 바꾸어 버릴 생각으로 있다면, 한명숙은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농, 공, 수산물, 기타 물품은 하나도 사용하지 말고,
북괴에서 나온 것을 먹고 쓰고 입고 걸쳐야 할 것이며

광주사람들이 무서워서 경찰에 신변보호요청을 한 모양인데,
왜 한국 경찰에 신변을 보호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가? 한명숙이 생각할 때,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제대로된 저위의 붉은 군대 인민군에게 요청을 할 일이지!

한명숙에게 고한다.

그 이름에 대韓민국 속에 들어가는, '韓'  이라는 글자 조차도 역겹다.
다른 韓씨에겐 전혀 안그렇지만, 그대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韓'은
보기가 싫다. 한국과 상종하기 싫으면 떠나라.
절이 떠날 수는 없고, 떠날 이유도 없는 것이니까.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한 명숙'은 신성한 國旗(국기)인 '태극기(太極旗)'를 땀냄새나는 두 발바닥으로 밟고
올라서서 북괴에게 보이기나 하려는듯 한, 몰상식한 짓을 했던 여자! ! !! !!! ,,.
북괴 '개 정일'롬의 26세난 3번째 왕에게 요청, 남한내 윽시글 득시글 거리는
붉은 간첩들로부터 신변 보호 요청해야 하는 게 옳다고 볾! ,,.

제주도 해군 기지 항만 건설에 반대하면서 '해군'을 '해적'이라고 하는 것들을 측근에 두질 않나...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82&nowpage=7&s_string=&search=

한 동네 45명이 집단 탈북, 서울로 가서 돈벌러가겠다고,,. 먹고 살러 서울로 가겠다고,,. 참혹한,,.
그래도 中共 '똥뙤 虜(로)'롬들을 향해 질타하는 말 ½ 마듸도 않고 외면으로만 일관하는 빨갱이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빡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 【아주까리 등불】 第3節 歌詞
_ _ _ 1943년 작사 발표 _ _ _
{빨갱이 작사가 '조 영출(유 광주)'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노래 1943년 출반)

작사가 '조 영출{유 광주, 불로초, 조 명암, 처녀림, 김 진문, ,,.등 10여가지도 넘음. 해방전 ⅓을 작사}'
{1945.8.15 해방과 동시 마누라를 대동, 어린 딸 1명을 충남 아산에 남기고, 자진 월북, 문화부차관!}
{그가 해방 전 10543년 작사한 고대로 북괴가 이렇게 될 줄이야 자신도 상상치 못.않했었으리라!}
{'조 영출'이가 지은 죄업은 죽어도 갚지 못한다. 왜? 지금도 '돈을 벌러 서울로 가는 탈북자가 끊임없}

The evil that man do lives after them!
{사람이 살아 생전에 지은 죄는 그가 죽어도 살아 남는다!}
_ _ _ WILLIAM SHAKE-SPHERE {윌리엄 쒝쓰피어} _ _ _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투표법(投票法)! ↙

▶ ▶ ▶

① '투표 용지'에 기표를 한 뒤, '투표 용지'를 접어 손톱으로 대림질해서 날을 세우고;
② 그렇게 2번 ~ 3번 정도를 반복해서 접은 후에야, 투표함에 넣으실 事(사)!

∵ 왜?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가 가동치 않.못해서,
종전처럼 일일히 사람들의 손으로 개표하게 끔! ,,. /// 이 사실을 홍보하실 事(사)! ,,. 빠드~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저두 이번 선거에는 참여해 볼 요량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손톱을 세워서 꼭꼭 접어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악마의 저주가 담긴 가자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십자가는 없고 백두산과 한라산의 돌덩어리를 신주모시듯 모쎠놓고 붉은 기도문으로 섬기는 소위 "한백교회"...그 남편이 설립한 이상한 보통 사이비라고 부르는 기독교 (기독교 소관 장로교는 "기독교 장로교" (약칭 "기장"" 과 "예수교 장로교"(약칭 "예장") 로 분리되여 있는데. "기장" 은 성공회와 같은 "붉은기독교"로 보면 된다) ...를 신봉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성경책에는  "하나님의 십계명" 도 없고, "주기도문"도 없고 "사도신경"도 없다.  오직 붉은 기도와 저주의 악마가 담긴 신주그릇 밖에 없다.  이런 자가  꼭 공공장소에서,  법정에서 그들이 말하는 "악마의 성경책" 을 끼고 보는 국민들을 자기가 마치 "참이슬" (노무현이 그렇게 칭해줬지)  인냥 현혹시키며 돌아 다닌다. 참으로 가소롭다... !!!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전라도 입장에서는 슨상님 파 궤멸, 그 자리에 무혀니파가 꿰차니 열받을거고,,

그래도 전라도여 염려마라 박마녀가 있다.

한마녀는 단물 빨며 혁명거점 마련해야 하니 끈질기게 여기 눌러붙어 개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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