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은 나라의 운명이 달린 좌익을 향한 우익의 마지막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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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젼야 작성일12-03-28 23:52 조회4,51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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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은 나라의 운명이 달린 좌익을 대려잡아야 할 우익의 최후 전쟁이다
결코 올림픽게임이 아니란 걸 이해해야 한다
우익의 용사들이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총선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하라
전쟁에서 도덕과 윤리를 따지지 마라
승리자가 곧 도덕군자가 되는 것이다
금번
4.11 좌익을 때려잡아야 하는 총선에서
출전을 하는 우익 용사들에게 어떠한 도덕적 수단과 방법을 요구함은 패전을 바라는 것
-
우익들이여 총 단결하라 혈전을 각오하라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라
전사들이여 총 공격하라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는 적과 아군의 구별이 아리송한게 문제입니다.
우군인줄로 여기던 한나라당이 새누리란 이름으로 변하더니
아군과 적군의 중간에서 우익을 헷갈리게하고,
기타 정당도 힘을 몰아 줄 만한 확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편이 확실한 정당이 나타나면 적극 돕겠습니다.
그걸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5.18을 폭동으로
4.3을 반란으로 확인하는 후보자나 정당은 최우선 우익으로,
5.18을 민주운동이니
4.3을 민중항쟁으로 계속 확인하거나
국책사업을 무조건 반대하는 후보자나 정당은 최우선 좌익 빨갱이라 보면 틀림 없을 듯-
다만 총선에서 득표하기 위하여
위장된 수단으로 5.18이나 4.3을 민주운동이나 항쟁이 아니겠는가하고 인정해주는 척하는
일부 후보자들은 그래도 우익으로 판단 할 수 있겟다고 봅니다-
좌익들도 엄청포장하여 유권자들을 유혹하니,
우익들의 위장을 이해해야 함-
전쟁에서 총알의 정체성을 따질 이윤 없다고 보니다
전쟁은 결과를 다지지 과정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이번 전쟁의 경우에는 요 ...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대한민국
좌파 정당들의 기본 강령은 모두
독일의 사회민주당 (SPD-Sozi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의
강령과 비슷하게 복사하여 사용하고 있음을 주시해야 함 -
오늘날 독일 사회민주당의 강령을
가장 이상적이고 희망적인 강령이라고 세계 대부분 국가들이 평가하는 것은 사실 -
그러나
국내 좌파 정당들은 독일 사민당의 강령만 거의 유사하게 허울좋게 편집하여
자신들이 집권하면 실행 할 정당강령이라 발표하지만 ,
실제는 정권장악을 위한 좌파정당들의 위장된 정당정책이며 강령으로 판단된다
현존 남한에 상존하며 이적행위를 일삼아온 붉은 정당들이
집권을 하게되면 북괴 정권에 대한민국을 협수합병시킨다는 계획이
그들의 최종 집권목표라는 것을 우리는 확인한다.
4월총선/12월대선에서
붉은 좌파 정당에게 결코 이 나라를 맡길 수는 없는 것 -
우파들이여 총 단결하라 !
독일 사회민주당 강령의 기본적인 흐름은
칼 맑스와 엥겔스가 발표한 1848년의 공산당선언(Manifest)에 뿌리를 두고
1959년 고데스베르그 강령(Godesberger Programm)에서
사회주의는 SPD가 추구하는 정치의 목적이며
민주주의는 정치의 수단으로 하자는 방식의 강령(Programm)을 채택하기에 이르면서
SPD는 가장 이상적인 정당강령을 가지게 된다 -
간단히 말하자면
독일 사민당의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정치의 목적지은
공산주의가 아닌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와
민주주의적사회주의 달성에 있다는 것-,
이러한 이상적인 국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채택하것이
독일사회민주주의 정당 강령이라는 것 -
북한은 독일 사민당 강령을의 실제적인 이상과 희망을 역이용하여
인류의 공포와 전률의 대상인 핵무기 개발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
(1959년 SPD의 고데스베그그 강령의 서두에 나오는 핵문제)
이 문제는 다시 논 할 것
독일사민당의 정당정책강령령의 토대는:
아래:
01- von 1848 bis ~~ :Karl Marx/Friedrich Engels'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02-von 1862 bis 1863: Ferdinand Lassalle: Arbeiter Programm
03-von 1863 bis 1864: Ferdinand Lassalle: Offenes Antwortschreiben
04-von 1864 bis 1868 :Karl Marx:Prinzipienerklärung der Internationalen Arbetiter-Assoziation, 1864
05-von 1868 bis 1875:Eisenacher Programm
06-von 1875 bis 1891:Gothaer Programm
07-von 1891 bis 1909:Erfurter Programm
08-von 1909 bis 1916: Eduward Bernstein:
Leitsätze für den theoretischen Teil eines sozialdemokratischen Parteiprogramm
09-von 1916 bis 1917: Das Kientaler Manifest
10-von 1917 bis 1921: Grundlinien der Unabhaengigen Sozialdemoratischen Partei Deutschlands, Ostern
11-von 1921 bis 1925: Goerlizer Programm
12-von 1925 bis 1959: Heidelberger Programm
13-von 1959 bis 1989; Godesberger Programm
14-von 1989 bis 2007: Berliner Programm
15-vom 28 Oktober, 2007 ~~ : Hamburger Programm
- 전야 -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이번 총선은 남의 애국세력과 북괴의 사주를 받은 남빨갱이 즉 북괴와의 총성없는 전쟁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 선거 싸움에서 만약 애국세력이 패한다면 대선에 박정희 대통령 보다 수 10배 강력통치를 행 할 수있는 대통령이 니와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식물대통령이 될 뿐입니다... 그리고 몇 년내에 "붉은사회" 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대한민국 2012-最惡의 시나리오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린다. 북한식으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趙甲濟
"한국인들은 가난과의 싸움에선 이겼으나 풍요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
1.
국가정신 파괴’를 노린 좌익의 공세 1977년 김일성이 호네커에게 한 말:
남한의 反共민주화도 우리에게 유리하다.’
북한정권은,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가 지닌 취약점을 파고들어
民主의 이름으로 안보와 법치를 파괴하는 전략을 썼다.
*북한정권은 對南적화전략의 최우선 목표를 한국의 국가정신을 파괴하는 데 두었다.
*국가정신은 헌법정신, 국가정체성, 역사와 전통에 대한 존중, 민족사적 정통성에 대한 확신,
國語와 國史교육 강화, 국가엘리트의 健在, 엄정한 법치주의를 통해서 구현된다.
국가이념은 주로 정치, 국군, 언론, 교육, 사법기능을 통하여 유지된다.
*언론, 정치, 교육, 사법 등
지식인 사회의 좌경화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지식인들이 권력을 잡는 전통이 강하므로
지식인들의 좌경화는 좌경 정권의 등장을 가능하게 한다.
2.
抗體 기능 마비
*민주시민으로서의 교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1인1표제를 실시, 유권자들이 포퓰리즘적 선동에 잘 속는다.
*좌익선동과 정부 대응의 미숙으로 체제유지를 위한 抗體의 기능이 마비되었다.
역사적 기억장치와 善惡분별력과 彼我식별장치 및 敵과 惡에 대한 응징력이 약화되었다.
*한국사회의 후진성이 수구적 從北세력의 득세에 유리한 토양이 되었다.
위선적 명분론, 부정직성, 질투심, 공짜심리, 法治경시 풍조, 노예근성과 사대주의, 특히 자주국방의 포기.
*한자말살-한글전용의 폐해:
韓國語의 반신불수에 의한 국민교양과 국가정신의 붕괴로 국민은 저질화되어 좌익선동의 밥이 되고,
국가엘리트층이 약해졌다.
*李明博 정부는 이념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인 이념을 포기,
反헌법적 세력에 헌법의 칼을 쓰지 않았다.
反국가적 위헌정당인 민노당 해산을 추진하지 않았다.
권력층이 깨끗하지 못하면 용감할 수 없다.
3. '
배운 무식자'-교양 없는 고학력층의 문제
*고학력층의 반역:
世界最高學歷을 가진 한국인들은 독해력과 분별력이 약하고
불평불만은 높아 선동에 속아 넘어가는 데도 1등이다.
漢字문맹률이 높고 文解力은 약하며 사기-무고-위증 등
이른바 ‘거짓말사범’ 발생률이 세계최고이다.
*소득은 다섯 배나 늘어도 중산층 의식은 1987년의 70%에서 2011년의 50%로 줄었다.
좌경화의 흐름 속에서 불만층이 늘었다.
상당 부분 계급적 선동에 넘어간 결과이다.
*서울법대 출신 이정희 의원의 경우:
6.25 남침과 천안함 폭침에 정답을 대지 못한다. 좌경이념이 知性을 파괴한 경우이다.
*고학력층의 억지와 응석을 부추기는 정치와 언론이 국가가 견딜 수 없는 부담을 만든다.
이들을 만족시키려 하면 경제와 財政이 무너진다.
4.
이념무장이 안 된 지도층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자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다.
*누가 敵인지 友軍인지를 모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당성과 이를 지키기 위한 반공노선의 정당성에 대하여 懷疑한다.
*부패가 체제를 위협하는 안보문제라는 自覺이 부족, 自淨에 실패, 좌익의 선동에 허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념부족이 신념부족으로 이어져 좌파들의 인기영합 선동에 투항,
정체성을 상실, 보수층의 투지를 흐리게 하고, 대한민국 세력의 대동단결에 실패하고 있다.
5.
從北정권이 등장한다면...
*획일적 복지와 反기업-反부자 정책으로 국가財政이 파탄나고 경제위기가 온다. 소득 상위 1%가 소득세의 45%를 낸다.
*국가보안법 폐지:
간첩과 공작원과 반역세력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 허용.
*韓美FTA폐기:
韓美동맹 약화 내지 해체, 핵우산 無力化,
핵무장한 敵의 인질로 전락, 주한미군 철수로 적화의 길이 열린다.
*<反美-從北-親中노선> 강화로 국가의 진로가 <脫해양-脫선진-親대륙-親후진 노선>으로 회귀.
*<從北정권과 중국과 북한정권>이 한 줄로 서고 <자유민주세력과
미국>이 다른 편에 서는 대결구도가 남한에서 생기면 內戰的 상황이 올 수 있다.
*특히 從北세력을 敵으로 간주하는 국군과 국군통수권을 쥔 從北정권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國基가 흔들린다.
*종북정권-좌경언론-사회단체-노조(전교조)가 一體化하여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를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 한다면
혁명적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
*조지 오웰: '
위선적 지식인들이 관념의 유희를 끝없이 벌이다가 보면 전쟁과 만나게 된다.'
*북한정권은, 核무기와 從北세력이란 두 개의 전략무기를 결합시키면 남한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北은 기습남침, 서울을 포위한 상태에서 '현위치 휴전'을 제안한다.
때맞추어 從北세력은 동족끼리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면서 이 제의에 동조한다.
北은 남한 정부가 휴전제의를 거부하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공갈친다.
보수층까지 전쟁을 두려워하여 평화를 받아들이자고 나온다. '
서울이 포위된 상태에서 현위치 휴전'은 대한민국의 종말을 의미한다.
6.
대책
*유권자들이 투표로써 從北정권의 등장을 막지 못한다면
최악의 경우 칠레나 스페인型의 內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북한정권이 개입하면 赤化통일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총선 대선은 남북한 대리전이다.
유권자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宣傳戰에 주력해야 한다.
從北세력의 정체를 폭로하는 데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이긴다.
이들이 정체를 숨기기 위하여 쓰고 있는 8중 가면을 벗겨야 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민주, 개혁, 복지, 진보, 평등, 평화, 통일, 민족이 가짜라는 걸 ‘
비상한 방법’으로 알려야 한다.
*50세 이상 유권자가 전체의 42%인데
이들이 전체 투표자의 50%를 차지하도록 하여야 헌법세력이 이길 수 있다.
분노와 불안의 조직화로 투표율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從北의 혁명적 수법에 보수의 합리적 대응엔 한계가 있다.
진실과 正義와 자유를 武器化한 비상한 방법론과 비상한 지도세력이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 세력이 생존투쟁 차원의 행동을 해야 체제를 지킬 수 있다.
남북한 대결의 본질은
<민족사적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북한식으로 살 것인가, 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눈에 핏발이 서야 한다.
"한국이 赤化되어 공산당 치하에서 사는 것보다는
아프리카 토인들의 종으로 사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