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김관진 국방부장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똑바로보자 작성일12-03-29 03:11 조회4,593회 댓글1건

본문

< 김관진 국방부장관 >

 

북한의 천안함폭침도발에 대해 아직도 음모론,침몰론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런 일입니다.

 

희생된 장병과 유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철통 대비태세에 몰입하고 있는 군을 욕되게 만듭니다.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갖추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평화는 힘이 있을 때 지킬수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는 우리해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힘의 원천이 될것입니다.

 

또한 크루즈선박이 드나드는 관광미항으로 자리매김하여 제주도의 자랑거리가 될것입니다.

 

 

 

 

< 조갑제 >

 

부모들이 희생하여 자녀들을 세계최고학력층으로 만들어놓았더니

 

20代 여자들의 45%가 '천안함 폭침은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답한다고 한다.

 

이런 집단적 정신질환은 충격적 요법이 아니면 고칠 수가 없다. 입시, 입사 시험때 가려내야.

 

 

 

 

入學, 入社시험 때 ‘천안함 폭침’ 출제해야!
이게 효과적인 국민교육이다. 그렇게 한다는 소문을 내야 한다. 그러면 말장난이 줄어 들 것이다.
趙甲濟   
 入學, 入社시험 때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이라고 보느냐'는 문제를 출제,
 
바보 같은 답을 하는 이들을 탈락시킬 필요가 있다.
 
이게 효과적인 국민교육이다.
 
그렇게 한다는 소문을 내야 한다. 그러면 말장난이 줄어 들 것이다.
 
 現實을 직시하도록 만들려면 밥그릇 문제,
 
즉 생활과 직결시켜 진실을 강제할 필요도 있다.
 
내가 아무리 억지를 부리고 거짓선동을 해도 生計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 한
 
현실도피성 말장난은 계속된다.
 
부모들이 희생하여 자녀들을 세계최고학력층으로 만들어놓았더니 20代 여자들의 45%가
 
'천안함 폭침은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답한다고 한다.
 
이런 집단적 정신질환은 충격적 요법이 아니면 고칠 수가 없다.

 

 

 

우리 시대의 妄言중 最惡 모음
"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이정희)“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심재환)
조갑제닷컴   
  "6.25가 南侵인지 北侵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이정희)

  “북이 천안함을 공격 안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나”(김용옥)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심재환)

  “한총련은 애국애족 단체이다”(김승교)

  “主敵개념 표현은 언어도단”(윤광웅) 
  
  “정치보복으로 전직 대통령을 살해한 이명박 정권”(이재정)

  “국민들 자장면 한 번 안 먹으면 對北송전 비용 마련”(문희상)

  “北 군사력 유지에 轉用되더라도 對北지원 확대해야”(허문영)

“6.25를 前後로 해 진정한 애국자는 北으로 갔다”(리영희)

“김정은 후계 세습, 북한에선 그게 상식”(박지원)

 “(연평도 포격 직후) 이명박 정부가 對北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박지원)

“세계유일의 3代 세습이라는데, 남한에선 60 여 년간 親美정권 세습”(정일용)

  “김일성은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황석영)
 
  “북한 붕괴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이다”(노무현)

“내가 그 위치에 있었더라도 對北송금 했을 것”(유시민)

"나는 평생에 거짓말 한 적이 없다"(김대중)
 
 "(연평도 도발에 대한)우리의 응사에도 증오가 묻어 있다"(정동영)

  "부시가 核의혹 조작했다"(임동원)
 
 
< 조갑제 >
 

우리는 가난과의 싸움에선 이겼으나 풍요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

 

 6.25 때 죽은 300만명의 피가 공산주의의 악마성을 직시하게 만들었으나

 

이제는 효과를 상실하였다. 그렇다면 또 다시 피를 흘려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 김성욱 >

 

김정일 상중(喪中)에 술을 마신 인민무력부 부부장은

 

‘머리카락 하나도 흔적을 남기지 말라’는 김정은 지시 따라 박격포로 쏴 공개처형했다”

 

김정은도 결국은 싸이코. 이런 집단과 통일을 논하는 것 역시 미친 짓이다

댓글목록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김정일 상중(喪中)에
술을 마신 인민무력부 부부장은
‘머리카락 하나도 흔적을 남기지 말라’는
김정은 지시 따라 박격포로 쏴 공개처형했다”-


대한민국에서
이적행위하는 좌파 빨갱이넘은
"머리카락 하나도 남기지 말고 처형하라"

우리도 이렇게 애국적인 정치가를 원한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9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87 차기회장 당선 무효… 대한의사협회, 내홍속으로 댓글(1) 똑바로보자 2012-03-29 4830 5
1486 훌륭한 리더란? 청곡 2012-03-29 4888 20
1485 내 피를 빨아 먹어라[79] 댓글(2) 안케 2012-03-29 8570 26
1484 야접 댓글(2) 신생 2012-03-29 4593 6
1483 지만원 박사가 엎드려 절 받기를 하려는가 댓글(3) 개혁 2012-03-29 8397 82
1482 청교도님...글 삭제하신 일 다행입니다. gelotin 2012-03-29 5095 20
1481 500만 야전군과 함께 음미하고픈 명언들! 댓글(2) 현우 2012-03-29 4459 22
열람중 김관진 국방부장관 댓글(1) 똑바로보자 2012-03-29 4594 30
1479 안철수, 사람 아주 불쾌하게 만드네.... 댓글(4) 경기병 2012-03-29 20547 53
1478 노무현이 이럴 때 봉하궁궐에서는 이랬다... !!! 댓글(3) gelotin 2012-03-29 24444 30
1477 4.11 총선은 나라의 운명이 달린 좌익을 향한 우익의… 댓글(5) 젼야 2012-03-28 4512 18
1476 협박하고 댓가받고...깽판치고 선물받고 타이쇼 2012-03-28 4940 13
1475 보수, 우파 대학생 조직들 댓글(2) 제갈공명 2012-03-28 6007 22
1474 세계평화와 안전의 상징된 서울의 거리 솔내 2012-03-28 5858 16
1473 잼여사시사 토크쇼 오늘의 주제: 박영선 국회의원의 이… 댓글(3) 준모찡 2012-03-28 5350 19
1472 한명숙-이정희, 삼성전자를 수십개로 뽀갠다고? 댓글(1) 똑바로보자 2012-03-28 5825 23
1471 경기동부연합의 실체 댓글(1) 마르스 2012-03-28 9647 35
1470 '못난이 트리오' 박근혜, 손수조, 손수조 아버지 댓글(3) commonsense1 2012-03-28 18866 34
1469 New! 五百萬 野戰軍 戰士 등록 銀行.計座 番號! 변… inf247661 2012-03-28 5688 11
1468 핵 안보정상회의에 감사 댓글(1) 吾莫私利 2012-03-28 4764 17
1467 선거에서 우익이 이기지 못하면 하얀군대 2012-03-28 4908 12
1466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조갑제편 댓글(1) 똑바로보자 2012-03-28 5157 7
1465 포퓰리스트(populist) 안철수에 관하여 lyrictenor 2012-03-28 4846 26
1464 양승오박사님의 박원순부자병역비리에 대해서 댓글(2) 똑바로보자 2012-03-28 5591 16
1463 [퍼옴] 박원순 2222 2명의 박주신 -- 진실의 … 댓글(3) kerry 2012-03-28 4791 34
1462 한명숙, 왜 한국경찰에 신변보호요청 하나?? 댓글(5) commonsense1 2012-03-28 6639 45
1461 빨갱이들이 이번 총선이기면 세금이 대폭 오를것 댓글(2) 중년신사 2012-03-28 4802 18
1460 계륵(鷄肋)같은 새누리당 댓글(3) 경기병 2012-03-28 4943 23
1459 새로운 보수, 우파사이트 <투포> 댓글(2) 제갈공명 2012-03-28 5491 28
1458 강용석 의원님 유세활동에 최대한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 청기와주유소 2012-03-28 4821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