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인 - 애국의 길을 감히 가로 막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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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2-03-26 23:20 조회5,19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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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입니다.
지만원 박사는 빨갱이들의 큰 타겟입니다.
그의 글은 거의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시국과 애국의 글 들에 관한 한, 읽혀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요 대한민국의 밑둥치 국보급 살아있는 보루일 수 있는 한 인물입니다.
사람임으로 완전할 수 없는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함부로 애국자의 애국일로를 가로막아 큰 애국의 물줄기를 고갈시키는데 일조하는 일은 반 애국의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감히 규정함과, 동시에 더 볼 수 없는 불충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 일에 송영인이 있다면, 송영인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는데 그치지 말고 행동사과, 행동교정을 하여야 합니다. 물러설 일이라면 물러설 줄도 알아야 애국의 사나이랄 수 있습니다. 대표의 마음이 그러하다 하면, 의장이요 총 지휘 사령관의 마음은 어떨지 헤아리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고 위계상식입니다. 자기의 지도자인 의장겸 사령관을 뒤에서 전사들과 만천하 앞에 후욕하고 참소한것은 대표가 먼저 하였습니다. 그것도 싸립문 밖 동네방네에 나가서 그 유치한 방법으로 주인장을 "찔러 총"하였습니다.
이걸 알았으면,
송영인은, 그 불 붙던 애국의 초심을 빨리 회복받기를 힘써 경주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을 그처럼 보호하고 힘주고 기도하며 성원하였던 지도자와 많은 애국자들의 그 상한 마음을 지극정성으로 싸 매어 주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동안 지박사님이 송영인 대표에게 몰아준 신뢰는
회원간의 불협화음이 있을 때마다 송대표를 적극 방어하시는 등
여러모로 전폭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모쪼록 통큰 타결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언젠가 김종호님께서
송영인씨에 대한 약간은 안좋은
모양새의 눈빛이었었는 데.....
김종호님께서 많은 사람을 대하다보니
그 때부터 안 좋은 모양새가 됐나 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신뢰의 탑은 산산 조각났소, 온 야전군과 애국동지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평 야전군으로 국가에 충성하시요. 그렇치 않으면 송영인씨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의 역적들의 조력자가 될 것이요.
경기병님의 좋은 글 항시 감명깊이 새기는 야전군의 한 사람인데 감히 한마디 부탁합니다.
김정일이가 쓰다 죽은 "통큰" 단어가 마음에 걸리네요. 미안합니다.
유리할아버지님의 댓글
유리할아버지 작성일
송영인 이자 와는 화해할수가 없음니다 한번 배신한자는 또 배신합니다
많은 회원들 앞에서 박사님을 평가 절하시키고 반항한것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체면과 예의도 무시하고 ,위계질서도 무시한 이런 사람은 빨이 버려야 합니다
박사님께 부탁 드립니다
박사님을 위해서나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버륻없이 설치는 사람은 빨이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박사님은 론자가 아님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