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러지가 장판방에서 모로 기어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27 12:56 조회12,15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진을 나란히 뽀샵해서 걸어 놓은 민통당 당사.
의당 태극기가 걸려 있어야 할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는 정당은 정당이건만,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하며 공산주의를 적극 도왔던,
두 좌파 정권의 수장이었던 자들의 사진을 걸어 놓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라는
대한민국이 가야할 방향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노수희라는
조선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라는 자가,
'무단으로 북괴로 들어가서'
북괴의 사람과 인사를 하는 장면인데,
저리도 황공하게 두손을 잡고 절절매면서 조아리고 있는 반면,
북괴쪽의 인간은 당당하기 그지 없다.
마치 옛제자가 스승님을 찾아가서 인사하는 것 같은 모습.
노수희는
김정일이 죽은지 100일이 되었다고, 조화를 바쳐가면서
무단으로 북괴에 들어간 상태에서 저렇게 김정일의 사진 앞에서
머리를 조아려대고 있다.
이 사진 인상에 대한 평가는
각자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꿈에 나올까 싶고
두번 다시 보기 싫은 형태.
최루탄을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인가??
김선동의 얼굴,
최루탄 던지는 김선동,
최루가스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한미 FTA 비준 처리 국회
김선동의 만행을 '의거'라고 칭하고
18대 국회가 살아있다고 표현한 문자여론조작 숙주 이정희.
.
북괴 김정일이가 천안함을 격침시킨 이유는, 대청회전에서 북괴의 경비정이 두 동강 나면서 비참하게 대패를 한 후에, 부상자들을 무조건 완쾌시키라고 병원으로 보내면서 반드시 복수하고 말겠다고 벌인 복수전이었으며, 이는 탈북자가 밝힌 바 있다.
북괴의 장교라는 자는, 천안함을 두동강 내고 우리의 아름다운 장병들 46명을 전사시킨데 대해 늘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자랑삼아 말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가증 스럽게도,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조작, 한국의 조작이라고 광분하면서 날 뛰고 있는데, 바로, 이런 북괴의 헛 수작을 그대로 돕자는 자들이 바로 전교조 및 각종 붉은 단체들이다.
수 백명의 목숨을 삽시간에 앗아가고, 김현희가 "제발 조작좀 하지 말라고, KAL기 는 자기가 폭파시킨 것"이라고 하면서, 북괴에 대한 극비 자료들도 많이 털어 놓았던 이 사건을 조작이라고 우겨대는 북괴는, 그것들이 입만 열면 저주하는 일본의 역사왜곡 행위와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경원시되고 저주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저지른 죄과가 너무도 여러가지고 깊으므로! 그런데, 북괴는 대한민국을 가리켜 친일파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라고 하고 미국의 앞잡이라고도 하면서도, 일본이 했던 천인공노할 짓인 역사왜곡, 인간 생체실험 등등을 공공연히 자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을 숭상하고 따르려는 못된 버러지들이 대한민국에서 모로 기어다니면서 갖은 수작을 다 부리고 있는바, 정말이지 대한민국, 정신 바짝 차리고 이 버러지들에 대한 대비책을 시급히 세워야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편집솜씨가 프로십니다.
고맙습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