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진보신당 해산 청원 하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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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OTISM 작성일12-03-27 14:24 조회4,31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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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북송!' ,,.
말기에 나타난 것이 바로 '양산박'으로 모여드는 '108 호걸'들의 집결 과정을 '시내암'이 쓴 소설 '수허지!'
그들은 결과적으로 '북송'의 간신뱅이 '고 구'란 놈에 의해 모조리 '토사 구팽'성 죽음으로 마치죠.
곧; ''108 영웅 호걸'들은 내종에 官軍으로 편입되지만, 北東의 '거란군'과 싸우다가 많은 인물들이 죽고,
南방의 반란군들의 진압에 투입되어져 역시 또 數多한 인물들을 상실하며, 또 다시 西쪽의 오랑캐(?)를 진압하러 가서 또 역시,,. 결국은 모두가 허망! ,,. 간신뱅이 '고 구' 롬 1명 때문에,,. 그래서 '흑선풍 ㅡ 이 귀'는. 애당초, '송 강'에게 '고 구'란 간신뱅이를 처형치 않으면 관군도 되지 않겠다고까지 버티다가는 순종치만,,.
좌우지간 최고통치자인 황제가 무능.유약,실무, 물정에 어두웠던 까닭! ,,.
그 마지막 황제롬의 애비놈은 아들에게 정사를 맡기고는 '시'나 짓고 '그림'이나 그리다가
'거란{遼(요)}'에게 망한 뒤, 북동 韓.滿 國境地帶로 끌려가서 ,,.
압록강 北岸(북안)의 '五國城(오국성)'이라는 江가에의 작은 외진 성에 유배되어져,
"찬 바람이 모질게도 불어 닥치누나, 사립문은 밤새 떨고 있네! ,,. "
어쩌구하는 헛소리 詩를 지으면서 꼴값하다가 뒈져갔죠! ,,.
1943년 발표, '유 도순'작사, '전 기현' 작곡, '백 년설'님의 노래 ㅡ ㅡ ㅡ '만포진 길손' 에 바로
그 '五國城'이라는 단어가 너오는 가사도 있읍니다만,,.
1.滿浦鎭 꾸불 꾸불 鐵路길 아득헌데, 철쭉꽃 國境線엔 黃昏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定處없이 떠나 갈 糧食(양식)진 길손, 사나이 한 平生을 뗏목 우에 맡겼네~!
2.五國城 부는 바람, 피리에 실려 올 際, 當身의 오실 날자 江물에 띄워 보냈오.
명마구리 울어 울어 茫茫한 봄 물결 우에, 님 타실 靑布 돛배 그리움에 그렸오~!
*여행 시엔, 대개 자기가 먹을 '양식 - - - 1종'을 예전엔 등에 지고 다녔었다 함.
*명마구리 : '칼새'라고도 하며; '海岸, 江岸'등의 絶壁에 둥지를 틀고사는 '제비' 모양의 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141&nowpage=2&s_string=&search=
백 년설 ㅡ 만포진 길손, 番地없는 酒幕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백 년설'님은 1960.4.19 이후 집권한 빨갱이당 '민주당'에서 '친일파'라고 매도되자, 미국 이민을 결심,
1960년대 초에 은퇴 성명을 내고 영구 미국 이민, South California States 나성(羅城, LOSan-geles}'에서
거주하면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 포교에도 힘쓰시다가, 1985년도 경? 끝내는 자기가 그토록 고국을 그리워하면서도 고국의 고향의 흰 눈'을 그리워하면서도 '故鄕雪(고향설)'을 보지 못하고 영면! ,,.
이 어찌 비극이 아니리요? ?! ?!! !!!!
부인께서는, 바로; "사랑에 울고 돈에 울고, 夜來香{야래향, 옐라이샹, The evening prim rose, 달맞이꽃, 도둑롬꽃, 月見草(월견초)}' 등 여러기지 명칭이 붙은 왜래 귀화 식물!}, 아내의 노래, 漢江, 도라지 맘보, 시골 뻐쓰 여차장, 전화 통신, 쏠베이지 노래{번안곡}, 그대 이름은, ,,, , " 등을 부르신 '沈 蓮玉(심 연옥)' 님!~ ,,.
오늘 신문 보니깐! ,,. 대중 가요게의 큰 별이시던, 살아잇는 가요계 증인 '반야월'님께서도 영면! ,,.
빨갱이 신문 '경향'을 보니 '친일 행각에 죄송하다'는 말을 하,,. 어쩌구 개소리 보도
안, 그래 남들은 독립운동이랍시구 만주에 가서 추위에 떨면서 배고픔에 시달리는 그 마당에 자기들은 마누리를 껴앉고 교미를 해서 저네들을 낳았었겠거늘 ,,. 빠드~득! ,,.
'친일파' 어쩌구 하는 놈들 모조리들 다 때려 패 쥑여야! ,.
이나라를 구하고 싶으면 군부 장교.부사관 간부들은 쿠테타를 일으켜라! 이런 책 보긴 뭘 봐!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144&nowpage=2&s_string=&search=
심 연옥 ㅡ 漢江 1952년 발행('60,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