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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이 잠시 요동치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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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3-27 19:40 조회4,77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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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보니 좋지않은 상황이 일어났군요 작금의 상황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요동치는 우뢰에도 불구하고 박사님께서 의연한모습 보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박사님을 폄하할 분들은 없읍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회오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박사님 입니다. 박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명석한 두뇌와 베짱으로 국가를 경영하셨던 박정희 대통령도 믿었던 부하에게 위해를 당했읍니다. 앞으로 이런사태가 두번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현명한 대처도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회원님들 중에는 이상한이야기로 글을 올리시는분 있는데 당신들의 생각을 박사님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다른 홈페에지 우익들이라 하는 양반들 더이상 이 시스템 클럽에서 언급할 필요조차 없읍니다. 매번 이야기 하지만 그렇게 될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됨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박사님을 비롯 시스템 클럽의 운명이 어떤 비극으로 끝날 것인지 분석을 통해서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런 강요를 하는분들 제가 운영하는 카페나 홈페에지라면 과감하게 질타를 날려버린적도 있으나 여기에는 어르신들도 많기에 자중하고 있읍니다.

박사님? 어르신께서 실망하신 분이 있다면 영원히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500만 야전군 내부가 잠시 요동치는것이 아니라 국내 각 단체 뿐만 이니라 국제적으로도 얼굴에 똥질을 당하고 수천명의 애국 전사님들의 명예를 짖 밟은 실로 씻지 못할  반역행위 사건입니다.  이 불명예는 500만 야전군이 존속하는 한 그 꼬리가 붙어 다니고 아무리 스스로가 용맹스러운 애국500만 야전군 이라고 외처도 이제 적군에게는 좋은 놀림감이 되였고 전사들은 용기와 그 명예를 잃게된 참으로 애통한 뒷통수 치기 사건입니다.  가볍게 보아 넘길 일이 따로 있지...!!!!!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안기부 출신 송영인은 처음부터 안기부 요원이 되기에는 애국심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족했지요????
시류에 편승했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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