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세상 모든일은 사람이 하는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랑새 작성일12-03-26 12:06 조회4,13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사회적 경험이 없는 사람들 에게는 재앙이지만.....
수많은 경험을 쌓아온 사람이 당하는것은,,,,자업자득이다.........
저번,,,,땅굴문제로 시스템클럽이 떠들석 했을때......
송영인에 대한 여러가지 그사람 자체의 인성을 보여주는 많은 글들이 올라왔었다.....
대충 몇개의 글만 읽어보고도,,,송영인이라는 사람에 대한 인간성 분석이 되던데....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을 믿을수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곧바로 시스템 클럽에서 전화로,,,그런식의 글을 올려 시스템클럽에 분란(?)을 일으키는 짓은
하지 말라는,,,,협박조의 투박한 목소리를 들어야만 했었다..............
그 일 때문에,,,야전군 발기인 가입을 하려던 생각이 멈춰 버렸고.........
게시판에 글은 올리지 않게 되었으니............
시스템 클럽의 정체성에 대해 재삼 생각해 보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다.........
아직까지 회비도 내고 있고,,,공판에도 얼굴은 내밀었지만........
시스템클럽의 운영진들에 대한 의구심이 가시지 않고 있던중...........
결국,,,,,,뒤통수가 작렬했다는 비보를 접하고 보니...........
인사가 만사라는 어구가,,,,나의 머리통을 내리친다........
아무쪼록 이 일이 잘 해결되어-------------
진솔한 사람이 박사님 곁에서 일을 도와줄것을 바란다.......
종북좌파들의 프락치 짓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명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파랑새】님! 폐일언코요; '아직도 말을, 이런 지경까지 당하면서도, 아직도 아껴야만 할 맘이 생길 정도로까지, 저도 아직 그토록 순진한진 모르겠아오나만은도요; 지난 초가을? 서울 종묘 공원 곁의 '어버이 연합' 회당에서 있었던 모임에서 "땅굴 문제'를 거론하셨었던 '송 영인'대표의 발언이야말로 경악할 경박한 표현이었어ㅆ읍니다. ,,. 그게 제 정신이었는지? ,,. 【'임진 왜란'이 일 것이다, 않 일것이다'】 라는 논쟁보다는, 야, 당연히" '임진왜란이 일것이다"라는, 'assumption{가정(假定)}'을 삼아, 최악의 상황을 서둘러 대비했었더라면?! '배고파서 사람이 사람 고기를 잡아 먹었던,' 그런 참혹한 불행은 일지 않았었을 것이라는 게 상식적인 국민학교학생조차도 아는 '역사적 교훈'입니다. "'땅굴'은 없다!" 라고 단정한 그 '송 영인' 대표의 경악할 경박한 발언은 數多(수다)한 분들을 실망케하기에 너무나도 충분했었었고, 저도 상식 밖의 발언이라고 놀라면서도, '순간적인 착오, 내지는 말 실수였겠지!' 라는 아둔한 맘으로 지금까지도 말을 아끼면서, 덮어두고있었읍니다. '김 진철'목사님께서도, 그 얘기를 전해 듣고는? 그 이후부터 '서 석구' 변호사를 추천하시기까지도 하신 분이, 일절 "'지 만원' 박사님의 재판" 에도 방청치 않고 계십니다. ,,.
'송 영인'대표는, 임관 구분, 'ROTC# 5기생'으로, 저보다는 같은 해이긴 하지만, 임관이 약 6개월 빠른 장교출신이지만, 저는 그런 분이 같은 장교 출신이라는데 간부후보생 출신인 저는 챵피하게 여깁니다. ,,.
말이야 바른 소리지만; 소위.중위로 전역한 장교는 '병'으로 대대.연대.사단 참모부'에서 행정병으로 있었던 '병장' 출신보다도 행정이나 모든 면에서 딸립니다. 중위로 전역, 군부 행정에도 미숙했었을 그가 어느 날, 얼마나 그런 행정 능력을 보유키 위해 노력했었을까요? ,,. 군부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다양한 행정 및 참모 능력!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쩌면, 과분?했었을지도 모를 중앙정보부에는 그런 素養(소양. 평소 교양)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는지는 모르나, 그런 정신 기본으로만 근무해왔었었었다면, 참 불행했었으리라고 봅니다, 그 밑 부하들요! ,,. 저는 간부후보생# 212기로 저도 비록 쫄병으로 중령도 못되고 예편한, 어찌보면 무능장교였을진 모르나, 제가 겪은 군부 행정면에서는 적어도 사단급이하 및 학교부대 교육 행정면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지니는 사람인데, 그런 경력이 전무할 '송 영인'대표가 취하는 행동을 저는 곁에서 지켜본 바, 도무지 상식에 부합되는 행.언을 하는 사람의 manner로는 턱없이 부족한 분으로 느껴질 적이 1번, 2번 있었읍니다. 많이 겪어봐야만 압니까, 그 사람을요? ?? ,,. 1번 내지 2번이면 필요충분합니다! ,,. 참모 경력이 없는 소위.중위가 뭘 얼마나 알겠? ,,. 장교출신이라고 혹시 건방진?군림.위압적인 기본정신으로만 충일된, 타인들을 얕잡아 보는정신이 깔린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런 사람들 많이 봅니다. ,,. 오히려, 내가 그런 사람들을 꺼꾸로 여김을 알지 못하고 있어왔었을 터이니 한심하지요. ,,. 그런 사람들 거듭나기 힘듧니다. ,,,. 이만 저만 엄청난 혼쭐이 나기 전에는,,. '지 만원' 박사님 및 같은 사무실을 쓰시던 직원님들의 심적 고통이 얼마나 심각햇었을지 상상합니다! ,,. 도대체, 그러고도 중앙정보부{국정원}'에서 '금 뒈쥬ㅣㅇ'롬에게 무단.불법 해고된 불쌍한, 밑바닥 생활을 할 것이라는 직원님분들을 조곰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런 행동을 취할 수 있? ?? ???무슨 돈이 그리도 많아서 '하와이' 여행을 했었으며? ?? ???
않 됩니다. 조기에 ,,. 數多한 ROTC# {학훈단{學訓團)}출신 간부들을 욕되게했던 처사로 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