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인 - 이게 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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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2-03-26 21:50 조회5,3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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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합니다.
글쓰기가 차단되었나요?
집 놔두고 동네 방네 다른 추녀밑에 매단 당신의 글에서 퀴퀴한 냄새 진동이오.
거 창피하지도 않소?
애국한다며 핏대 올리며 나대는 정력, 결국, 다른지붕 밑에 마을나가 뭉게는 꼴이 이게 뭡니까?
지 만원 박사에게 하는 말 따위를 읽어보니 나도 당신에게 하대할 형편쯤 되는데...
이제라도 삼가 말 조심하고 돌아서서 사람이 되시오. 당신 제 정신이요?
자기가 마시던 샘에, 또한, 그렇게 오줌 갈기는 거 아니라는거 상식이외다.
지만원 박사가 그렇게도 소통이 안됩디까?
사명으로라도 감싸며 권면이라도 하여 보았습니까? 만일 당신의 말이 맞는 말이라면... 그렇더라도.... 황당한게.... 지 박사님은 전에도 당신이 어려운 처지에 있을때마다 한번도 당신을 후욕하거나 모함하거나 폄하한 적이 없소. 지 박사님은 무슨 일이 있을때 마다 당신을 그렇게 보호막이 되어 애써주시던데... .
500만 야전군 흥하던 망하던 내알게 뭐냐며 막 무가내로 럭비공 튀듯, 대표라는 자가, 튀며 나대는 꼴이란, 마치 코 뚫지 않은 황소 정분나서 나대는 꼴 그것이외다. 당신이 최소한도 장교였었던것 맞나? 국정원의 지도부 공무원이었었다는게, 그것도 그렇게 오랜세월동안을... 맞나?
곡식밭 다 버리며 나대는 정분난 황소새끼모양 나대는 모양.... 결국, 모두, 이런꼴이 당신이라는 사람의 전부입니까?
고픈 말 있더라도, 안에서, 그만한 위치라면, 그렇게 하지....
당신의 꼬라지가 도대체 이게 뭐랍니까?
댓글목록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뭐 목숨줄내노라는 협박이라도 받았을까요??누구에게,,,
그렇지안고는 제가 직접 만나본 사람이 아니기에 뭐라할말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