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금동 214-1번지 남침땅굴현장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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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11-14 18:34 조회3,31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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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금동 214-1번지 남침땅굴현장 기자회견문 2014/11/14 18:24 | 추천 0 스크랩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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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 : sink hall 밑에 깔대기 模樣의 排出口는 어디로 사라졌는가?(2014.8.22) 자유게시 판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불철주야 국가안위를 위해 노고 많으신 존경하옵는 포병님께
최고의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별 볼일 없는 김삼이사 중 하나일 뿐입니다.
존경이라니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북괴 남침 땅굴이 "있다 없다"라고 말싸움만 하고 있어야 하나? 땅굴이 없다고 100% 보장을 못하면 아무리 비용이 많이 들어도 안보차원에서 당장 조사를 해야한다. 이런 위급한 문제를 가지고 말싸움만 한다는 것은 국가가 할일이 아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대한민국은 이미 적의 손아귀에 장악당했읍니다.
80퍼센트가 적화 되었고
나머지 20 퍼센트의 국민이 남아 끝까지 저항하는 형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군 무력화, 법원의 좌경화,
교육의 공산화.언론방송의 좌경화...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개같은 국민놈들입니다.
내배만 부르면..
내 사업에 지장만 없다면.
내 아이들은 다 컸으니..
설마 박정희 딸인데 깽판치겠나..
하는등등의 무방비가 좌경공산화의 특등 공신입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땅굴이야기로 난리를 쳐도 꿈쩍도 않는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은 뭐하고 있는걸까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땅굴얘기 듣긴 들었을까요?
마이동풍, 우이독경도 이쯤되면 노벨상감이로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저는 박근혜 말이라면 꿈벅 죽는 일부 맹종맹신하는자들이 문제 많다고 봅니다.
박을 비판만 하면 누구 딸인데..설마..다 생각이 있으니 입닥쳐라 ..식의 맹종맹신을 하니
옳은 말 정당하고 당연한 말이 먹혀들 수 없다고 봅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지지율이 고공행진한다는 것은 나보고 이렇게 하라는 것인데 내가 왜 땅굴을 신경쓰고 국방을 문제삼고 경제를 살펴야 하나.. 안해도 아무 지장 없는데...라 자만할 토양을 제공하고 있는 얼빵한 맹종자들이 문제입니다.
만약 지지율이 한 없이 추락하는데 원인이 북괴의 침략 음모에 무능하고 무신경하고 옷이나 비싼 걸로 처 입고 지가 대선전에 한 말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좌익의 깽판 판결에도 느긋하니 하야를 원하는 국민이 태반인 탓이다..라 밝혀져도 이 따위 저질 대북정책에 휘둘려가며 침묵만 할 수 있을까요?
국가는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게 되어 있는 법인데
그 국민이 어리석다면 그 미개한 국민을 이끌고 다그치고 야단처가며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능력과 의지와 신념을 아낌 없이 투자해야 하는데.....머리가 능력이 식견이나 통찰력이 간장 종재기라면 이 나라의 운명은 그렇게 될 수 밖에요.
박은 땅굴이고 나발이고 아무 관심도 없읍니다.
그저 통일 오직 통일 주적 북괴의 괴수 김정일 개 쌍놈과 손가락 걸고 맹세한 그 말같지도 않은 몽환적인 통일....이 위소한 통일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된다면 침묵으로 반대하겠노라.. 이것입니다.
박이 있는 청와대가 가난해서 TV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컴퓨터도 없다는 말 듣지 못했습니다.
국정원 경찰 민정 수석 등을 통해 벼라별 잡소리까지 다 보고됩니다.
단단한 돌을 적실려 아무리 노력해도 워낙 단단한지라 흙처럼 수용을 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미국과 유엔의 반대나 감시를 무릎쓰고 북괴를 돕고 지원할 수 있을까..
이것만 머릿 속에 들어 있다고 봅니다.
열받아서 나오는대로 마구 지껄였으니 용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