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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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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4-11-16 19:03 조회2,18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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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의 경제수석 안종범은 무상급식은 대선공약이 아니고 무상보육만 대선공약이라고 했다 한다. 
그런데 정규재 tv에서 보여준 자료를 보면 오히려 무상급식만 대선공약으로 하는 것이 국가경제에 해를 덜 끼칠 정도다. 그래프 상이라 덜하게 보이고 실제로는 무상보육과 기초연금때문에 더 기하급수적으로 예산이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나마 덜한 무상급식으로 인해 노후 시설 보수도 제대로 못하고 여타 교육예산도 줄여야 한다는데 박근혜는 너무 터무니 없어 꼭 지켜야 될 필요가 없는 대선공약도 약속이랍시고 나라가 거덜나던 말든 후세대들인 골탕을 먹든말든 자기가 한다고 했기 때문에 좌파 기질이 다분하게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믿는 어른 철부지가 아닌가?

 
아무리 육영수 여사 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깨치면 모를까, 노력을 하지 않아도 집생겨 밥생겨 돈줄생겨 컨텐츠 없이 악수해주고 미소만 보내도  표밭갈이까지 되니 뽑아준 다수 국민들이 염원이 뭔지도 각성하지 못하고 김대중 노선을 따라 가며 나라 안보와 역사 바로잡기를 빨갱이 좌파들 입맛대로 해준다. 이인호를 kbs 이사장에 임명한들 간이 배밖에 나온 kbs 빨갱이들이 대통령의 영도 생까는데 이인호의 임명이 안보와 역사를 바로잡는데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까? 애초에 KBS 사장을 잘뽑아줘야지.. 

또 공산당이 지배해서 법치가 안되고 상호보완 관계보다 경쟁 관계라서 우리가 정신못차리면 우리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은 중국과 너무 성급하게 FTA를 체결했다는 우려도 있다. 쌀의 경우는 이미 외국산에 9% 개방되어 있고 그 중 32%인가가 중국이 점유하고 있고, 이번 협상에서 쌀이 제외가 아닌 그냥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쌀개방을 막은 것처럼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미국때문에 전작권을 한참 연기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중국이 섭섭해 할까봐 친중본색을 숨기지 못하는 박근혜를 보면서 세계 최강 군사강대국 미국 응딩이 따뜻함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미국이 떠나도 대한민국을 사수하고자 했던 원조 각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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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모략의 일환으로 공산당은 개입하지 말라고 한 북한특수군의 대변인인양 5.18민주화에 한 술 더떠 5.18반공민주화라고 하며 5.18 빨갱이 모략 세력을 엄호해 주고, 김일성이 일제시대 탄광들 중 임진강 밑으로 갱도가 나 있는 것에 착안해서 남침땅굴을 파내려 옴에도 빨갱이들 선에서 해결하기 전에 미리 나서서 강 밑으로는 남침땅굴 어림도 없고 4km 이상도 택도 없다고 비호해 주고, 전자개표조작은 없었다고 미리 선수치고, 엄상익과 함께 박원순 마누라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며 박주신을 감싸주는 모 기자, 그가 판에 나와서 세월호 인양은 돈이 많이 들어서 인양하면 안되고 인양하지 않은 외국의 사례도 있다고 했는데 인양한 경험이 많으니 인양 전문회사가 있고 외국에는 인양한 사례도 있을 것이니 한쪽 사례만 들어 국민들을 요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 의원도 한 번 더 인양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기를 바란다. 

천안함은 그나마 인양을 해서 빨갱이들의 유언비어를 잦아들게 했다. 두 동강난 선체를 합친 둥근 파괴 자국은 영락없이 어뢰의 버블제트 자국이고 어뢰 잔해도 찾아냈고 나아가 외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이명박이 숨긴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세월호 때문에 인양 비용 이상의 천문학적인 사회 손실 비용이 발생했다. 만약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으면 빨갱이들은 그들의 바보들을 선동하여 박근혜가 세월호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인양하지 않는다는 유언비어를 증폭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 기자는 이미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졌다고 설레발쳤지만 유병언의 경우는 의사들도 헷갈려할 mri 사진들과 치아사진 dna 검사보다 그의 키작음을 증명할 수 있는 줄자로 증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런 빨갱이 조작의 나라에서는 과학이 조작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유병언 사진을 브리핑할 때 그 기관 사람들이 세 명이나 나와서 억지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유병언이 살아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지경인데 지금까지 밝힌 그 이상의 증거를 많은 부분 품고 있을 세월호를 진도 주민들 섭섭하게 산화처리시키자고...  진도 농산물 값떨어지는 것 책임도 못지는 것들이 말이다. 단원고 가족들이 OK했다고 엄청난 세월호 선동이 끝날 것 같지도 않은데 진실규명의 노다지를 영원히 수장시키자는 말이냐. 박근혜 정권이 끝난 다음에 건져내서 빨갱이 정권이 어용 과학자들과 짜고 박근혜 정권에 뒤집씌우면 뒷감당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준석이 그 일당이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족들과 개인적으로 원수질 일도 없는데 미쳤다고 사형을 감수하며 그짓을 했겠는가. 세월호 때문에 희생자들 말고 가장 피해를 보는 대상이 누구인가. 박근혜 정권 아닌가. 그래서 세월호의 여러가지 미스테리를 밝히기 위해 덜 드러난 선체의 비밀을 국내 존문가들에게만 맡기지 말고 국제적인 검증 절차를 치러 말끔하게 해결해내기 위해 세월호는 반드시 건져내야만 한다. 외국의 일류 스포츠 선수들 소득 한 열사람 분의 비용도 치러낼 용기도 없는 거지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빨갱이들에게 또 당하지 않도록 세월호는 반드시 건져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온갖 불요불급한 낭비도 서슴지 않는 분이 세월호를 귀가 얇아 건져내지 않으면 병신같이 당한 전두환 이상의 병신 대통령으로 오랜 세월 국민들 사이에 회자될 것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좌익들의 간식거리를 제공해주게 될겁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평면적 사고자 박근혜는 천안함 유언비어가 아직 건재하고 그래서 위험한지 관심이 없겠지요. 유언비어를 방치하니까 다이빙벨 가지고 부산영화제를 오염시키지요. 노무현 때 놈을 문화 머시기 장관을 시켜주니 빨갱이들 영화에 계속 지원이고 그게 관행으로 굳어졌요. 5.18 조작 영화를 두 눈으로 뻔히 보고도 거짓말인지 모르죠. 판단 능력이 결여되어 감동받았다고 매스컴 플레이 하지요.
옛사람들은 김구 김대중보다 이승만 박정희가 훨씬 능력있고 선한편인지 더 잘 판단했지요. 아래 레벨에 똑똑한 사람들이 더 많아서 국민들을 설득시키기도 했겠지요. 그러나 돌연변이 주변에는 빨갱이들이 시스템적으로 그나마 입체적인 사고를 못하게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정상적인 사람들이 머리를 빌려도 정상인들에게 빌렸기 때문에 나라가 안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안종범 얘기를 했는데 위스콘신 매디슨 캠퍼스 경제학 출신이라고 합니다. 유승민과 동문이고 과는 달라도 강정구가 위스콘신 출신입니다. 좌파 성향이 미국 내에서 강하다고 알고 있고 안종범이 퍼주기를 조언하는 것 같으니 좌파 성향이 맞지 않나 쉽고요. 거기다 거짓말로 국민들 우롱하는 데도 일가견이 있네요. 저러는데 빨갱이들에게 조차 욕먹어도 싸지요.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생애주기별 복지를 하겠다 했고 대학교수 자문단이 무려 3개월인가 6개월인가 연구한 것이라 요란하게 선전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무상 복지 논란에 한 발 빼려는 모습 참 얍삽하기 그지없읍니다.

무상복지에 총대 메는듯 하면서 절대 안보강화는 말하지 않았읍니다.
그 탓인지 지금 곳곳에 북괴의 땅굴이 발견되어도 단 한 번도 현장에 몸소 가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체험은 시도하지 않습니다.
땅굴로 나라가 망한들 어떠리 통일만 하면 되는데...라는 것인지
국민을 안전하게 만들겠다 공약하고서는 가장 중요한 국민 목숨을 등한시 하는 배반대똥을 스스로 자처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다 주윗 놈들이 문제지 박근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육갑잔치하는 개수작이지요
그런  간신배 물리칠 능력도 없이 국정의 중요도도  구분할 능력도 없이 국가멸망의 단초가 될 땅굴을 한번 챙겨 볼 식견도 없이 무슨 놈의 대똥이라 할 수 있읍니까..

자신의 능력과 식견 판단력 의지 소신  투철한 안보관  국가관이 있다면 아무리 주위 종북 새키들이 반대하고 사기쳐도 사태를 바로 볼 수 있읍니다. 무지몽매한 국민도 한 두번 들으면 사태를 짐작할 줄 아는데
나라를 적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업무의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수수방관씩이나 하다니..

여야가 바뀌어 있다면 백번 천번 탄핵되고 쫒겨나는개망신 당할 사유가 됩니다.

대똥 말이라면 조선왕조 시대의 노비처럼 맹종맹신하며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류의
싼티나는 아양과 굴신은 나라를 망하게하는 길일뿐 절대로 나라를 살리지 못합니다.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며 역사에 길이 남을 대똥이 되도록 하는 것이 자신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고 대똥도 살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그런  간신배 물리칠 능력도 없이 국정의 중요도도  구분할 능력도 없이 국가멸망의 단초가 될 땅굴을 한번 챙겨 볼 식견도 없이 무슨 놈의 대똥이라 할 수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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