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의 주범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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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27 05:50 조회1,75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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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의 주범은 누구인가?
세월호참사의 가장 큰 원인은 범죄세력에 의한 국가기강파괴 때문이다. 국가나 사회는 어떤 경향이 그 나라의 발전이나 사회의 안정을 좌우한다. 반역의 무리가 설치거나 범죄자들의 활동을 용인하면 그러한 상황이 일반화되어 반역 짓을 일삼고 예사로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를 반복한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사회를 교란시키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여 국가는 혁명 전야의 과도기나 준전시처럼 혼란스럽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먹 큰 놈과 무자비한 놈들이 어른 노릇을 하는 무정부 상태로 변질된다. 이런 위기의 공권력 속에서 술 취한 놈이 경찰을 죽이고, 경찰간부가 애국심이 강한 경찰청장을 고발하고,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게 된다.
한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좌파 종북세력이 한번 집권을 하고부터 법치가 파괴되어 도덕적인 사람이나 애국자가 무서워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의 행위는 급진적이고 파괴적이며 도덕적인 우파세력을 보수라는 이름으로 매도하고,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로 낙인을 찍는다. 실제로 한국에는 진보는 없고 좌파 종북세력과 범죄세력이 진보라는 이름을 독점하고, 우파와 죽기살기식 싸움에서 일단 승리를 하여 그들이 어른 노릇을 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특히 이들은 종북이념에 빠져 북괴를 찬양하고 정부가 북괴와 대립할 때에는 항상 북괴를 편드는 짓을 반복한다. 한국에만 있는 이상하고 기이한 현상이다.
다음은 좌파종북세력이 국가의 주요기관에 특별 채용되어 국기파괴를 가속화시켰기 때문이다. 김영삼의 소위 문민정부는 사실상 정권을 좌파로 넘겨주는 과도기적 정부였으며 그로 인해 2기에 걸쳐 좌파정부가 들어서 사실상 문민정부는 좌파정부와 같은 좌파 종북세력이 한국를 지배하는 중심세력이었다. 이때 과거 반정부 운동을 한자들을 특별채용이라는 이름으로 대거 끌어들여 명실상부한 좌파정부를 구성하였다. 하이에나, 늑대, 여우같은 자들을! 반역 행위를 한 가짜 민주화무리들이 특별채용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요직에 침투하여 국가의 주요기관을 장악하여 한없이 장난을 치고 있다.
이들은 자기의 신분과 능력을 망각하고 법치를 파괴하여 사회를 반신불수로 만들어 놓고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국고를 축내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사회통념과 인간의 기본적 인성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이때 과거사정리위원회나 5.18 특별법과 제주4.3사태특별법을 만드는 기반을 구축하였고 민청학련사건 등 반역 좌파 준동사건을 재심을 통하여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켰다. 사실상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국가를 상대로 마음대로 깽판을 치기위한 합법적인 절차를 마련한 셈이다. 당시에는 아무도 반대를 할 수 없었고 반대한 애국심이 강한 검사나 판사들은 모두 옷을 벗어야 되었고, 좌파 국방장관을 시켜 우파 애국장군들을 전역시켜버렸다.
세월호참사의 세 번째 원인은 중도우파의 좌경화로 사회질서가 극도로 파괴되었다는 것이다. 우파는 국가를 우선하고 좌파는 파괴와 혼란을 통하여 사리사욕만 찾는자들이다. 한국은 해방 후에 대다수가 좌파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김일성은 남한을 공격하기만 하면 전 지역에서 북괴 동조세력이 준동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여 6.25 사변을 일으켰다. 남한은 정부수립은 했지만 해방된지 얼마 되지 않아 좌파와 우파가 싸우는 과정에 혼란을 거듭하다가 무기도 없고 국가조직도 엉성한 상태에서 사변을 당하게 되었다. 최악의 비극적 사건이다. 그러나 애국심 하나로 적화통일의 불행은 막을 수 있었다. 그때 얼마나 많은 인명이 살상 당했으며 얼마나 많은 국가 기반시설이 파괴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다행히 박정희 군사혁명 정부가 들어서 국가재건을 시작하여 국가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군사정부는 반공을 국시로 삼았기 때문에 지하로 숨어든 반역 빨갱이들은 숨을 쉬기가 불편할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좌파 빨갱이들이 재기를 위한 수많은 반역사건들이 일어났지만 좌파 분자들을 잠재울 수 있었다. 그 후 중도 좌파가 정권을 잡아 좌파의 뿌리를 다져 2기에 걸친 좌파정부가 국가를 종횡무진 망가뜨렸다. 이때부터 좌파가 주류를 형성하여 대부분의 반정부세력이 한국사회를 장악하게 되었다. 이제 좌파를 진보로 부르고 우파를 8푼이 같은 불통으로 매도하여 동네북으로 만들어 좌파 세상을 만들었다. 이제 우파는 애국활동을 숨어서 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한국에서 반역 좌파세력은 국가파괴세력이 분명하지만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교란전술을 펴고 일반시민의 불법과 탈법을 조장하여 반역이 일반화되었다. 학계에 침투한 좌파가 좌익사상을 전파하려고 좌파사상 책을 다수 출판. 홍보하고, 무료 강연을 통하여 좌파사상 파급에 열을 올렸다. 이들이 대학에 들어가 교수협의회(교수노조)를 만들어 제자를 양성하고 제자들을 시켜 전교조를 만들어 초. 중. 고교의 모든 학생들에게 좌파사상을 주입하여 이제 애국 우파가 숨을 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한국사회가 좌경화되었다. 40대 이하의 젊은 층은 거의 중도좌파로 보아도 틀림없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고 한번 두고 보자.
좌파는 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고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빠져 목표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역 짓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이 정계, 사법부, 검찰과 경찰에 박혀있고 심지어 군 내부까지 침투하여 한국의 중추세력을 이루었다. 이들은 공안을 파괴하는 세력이고,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악의 뿌리이다. 천안함폭침사건과 세월호참사도 좌파 세력이 곳곳에 침투하여 국가의 기강을 파괴한 결과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악질노조가 국가전복을 목표로 설치고, 엄청난 돈을 먹고 튀고, 원전마피아가 생기고, 주요한 무기 설계도를 적에게 넘겨주는 사건은 망국 5분전 현상이다. 왜냐하면 국가전복 세력이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이 세력을 제거하기 전에 또 언제 어디서 무슨 사고가 일어날지 모른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망국 5분전이라~옳은 말씀입니다.망국을 부추기는 자들을 척살하는 방법을 찿아야 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조국도 팔고 국민도 속이는 이런 무리들이 바로 새미친당에
수두룩 합니다.세월호 유족들도 이제는 이 나라의 적으로 변신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용하는 무리들에게 꼬시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유족들에게 불쌍타는 말을 전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세월호의 주범은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세월호는 테러이고 그 테러로 인해 이득을 보는자와 그것을 이용하여 이득을 보려는 자가 확실한 주범인 것입니다.
그러한, 그 드러난 범인들을 처단하지 못하는 정부와 지도자라면 나라를 망치고 말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세월호로 인해 청해진은 파산 할것을 계산하고 파산하면 이득을 볼사람은 유병언입니다 왜냐하면 청해진에 몰려있는 엄청난액수의 각종부채는 유병언이 빼다쓴것임으로 유병언은 청해진의 최대 채무자 입니다 파산해 버리면 채권자가 없어지게 됨으로 유병언은 채무의무를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침몰을 시키되 많은 인원을 함께 죽도록 만든것입니다 그래야 파산이 가능합니다 승객은 구조되고 배만침몰하면 보험으로 인양수리하고 피해자보상하고 나면 파산은 안되지요~
이걸 혼자했겠습니까? 해경들이 한짖을 보세요 합작품입니다 해경과? 아닙니다 해경을 움직일수있는 사람이 누구누구일까요? 그런데 작품이 실패했습니다 이런사태가 되리라고 생각못했기 때문에 합작을 한 놈이 유병언 한사람으로 희생양을 삼으려 한것입니다 유병언은 혼자죽지않습니다 같이살든가 같이죽던가 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그말이 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