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가 유병언의 장례식을 치루기 위해 시신 인도를 요구한다고,

검,경과 국과수는 함부로 국민 허락없이 넘기지 말라!

아직 유병언인지 아닌지~사인이 무엇인지~밝혀지지 않는 유병언
의 사체를 그 누구에게도 넘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국민 여론이다.

국과수도 어영부영 모르겠다"는 답변으로 많은 의심을 사고 있다.

유병언은 죽었다고 하더라도, 그 죄는 결코 면책될 수 없다.

그 시신의 진실이 밝혀지고도 부관참시를 당해야 할 정도다.

정부와 국과수는 미국,독일등의 유수한 과학수사기관에 의뢰하여 
유병언의 실체를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유대균이 잡혔으면 국과수는 애비의 DNA와 아들 것이 맞는지...

단 하루만 해도 알 일을 왜?~안하는건가!

전체 국민의 60%가 정부나 검경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본다.

순천경찰서가 채취하였다는 지문과 유전인자는 유병언이 숨어 있은
송치재의 방에서 채취하였다고 하는데...

이거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거다.

구원파나 가족에게 유병언의 시신을 넘기기 전에...이 모든 의혹을
풀어야만 정부나 박근혜는 후환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유병언이 뿌렸다는 골프채 500-1000개와 20년간 政官界
에 베푼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조사하라!

대체~~국가개조고 적폐척결이고, 유병언 문제를 깔끔히 처리하지
않고는 국민들이 정부나 정치인이나 검경을 개족가튼 무리로 본다.

꼭히~혁명군이 나서서 모든 흑막을 밝혀야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