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선님, 좋은 정보를 올리신 듯 합니다. 그런데, 네이버 로그인이 필요하고.... 그래서 못 봤어요. 바로 링크 연결해 주시거나, 그 내용을 따다가 붙여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실때,  "퍼온글"에 올려 주세요. 더좋고 쉽고 간단한 순서에 systematized 되는 시스템클럽의 이웃이 돠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뒷 부분이 조금 짤렸습니다...

본문 참조 부탁ㅡㅡㅡㅎㅎㅎ!!!

우리는 南北 상호간에 200萬이란 巨大 兵力이 지상,땅굴, 해상, 해저,공중에서 尖銳(첨예)히 對峙(대치)고 있는 休戰 狀況이기 때문에! ,,. 제 사건, 제 사고, 제 재난들은 꼭 '軍事 狀況'만은 아닐지라도, 일단은 가장 먼저 '대공 용의점'에 착안해서 최우선권을 두고 의심하여 '북괴 대공점' & '비 대공점{일반 사건.사고.재난}'의 2가지 모두를 동시에 혐의를 두고【상호 무한 공개 경쟁적 입찰 방식적 수사】를 진행해야만 합니다.  아, 그런데도! 웬 영문인지?! ,,.
'세월호'사태는, 아예 애당초부터 '對共 嫌疑點'은 완벽히 배제한 채! ,,. '공개경쟁입찰방식'을 채택치 않고! 빠드~득! ,,. '일반 범죄'로만 일방적으로 성격을 규정, '수의 계약적 수사'를 하면서 종결지으려는 이런 엉터리 작태에는 원천적으로 인정할 수 없읍니다! ,,. 例를 들어!
軍部에서 공격이던, 방어든, 방책을 수립할 때; '협조된공격' 작전형태에서는 반드시 '포위' 아니면 '돌파'가 '공격기동형태'인데; 이 '기동형태' 방책을 구상할 적에, '포위'와 '돌파'와의 2가지를 다 구상 합니다.
물론, 염두 판단 단계에서 애당초 '포위' 또는 '돌파'가 둘 가온 데 어는 1가지는 완전히 불가능{아니다} 라고 상식선에서 누구나라도 다 명백히 인정할 적에는, 그 나머지 어느 1가지만에서 우(좌)주공 또는 좌(우)주공 '포위{돌파}만을 고려하여, '좌.우'의 어느 쪽에서 주공이 기동해야만 되겠느냐?의 '좌(우)'포위{또는 '돌파'}를 선정합니다.
그러나, 萬約 '포위'도 가능하고 '돌파'도 가능할 것 같다면?! '좌(우)주공 포위' 와 '좌(우)주공 돌파'의 통상 3가지를 선정하여 냉정히 비교.대조; 판단하여 最善의 方策을 우선 순위로 보고{건의}하죠! 방어시에도 마찬가지로; '기동 방어'냐? '지역 방어'냐? 이 2가지를 公開競爭入札方式的으로 선정 구상하여 판단.대조.비교하여 최후로 '最善의 方策을 建意'합니다! ,,.
≪蔽一言/却說≫ 이번 '세월호'는 이런 건전한 방식은 아예 배제한 채 - - - '北傀對共容疑點{테러}'는 아예 원천적 고려치 않은 채 - - - '一般 犯罪'로만 몰고가면서 '유 병언'에게만 뒤집어 씌우면서 국민들을 오롱.세뇌코 있다는 듯한 바, '여당.야당의 이적 행위'들을 보고있는 중이라는 의심이 듦은 마땅! ,,. 경악할 現 政府 및 빨개이 野黨들! ,,. 이거 큰 일! ㅡㅡㅡ ,,. 후련한 제목, 고맙! http://blog.daum.net/polaris-agnes/16452702 모조리들 다 쏴 쥑여버렸으면 좋겠! ,,. 餘不備禮, 悤悤.

테러집단에게 사주 또는 속고 있는 유가족들이
바다 속에 시신을 오래 놔두도록 하는 것이 사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며
선체인양도 시신수습 방법임을 망각한 채 유실 가능성도 고려치 않고  모두
비싼 비용을 감안 않고  찾아내라고 하는 것은 세월호 인양을 지연 방해
진상규명을 막으려는 악랄한 전술입니다.
하루하루 거액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데 이러함에도 결단치 않고 유족과 빨갱이들의 눈치를 살피는
최고 책임자는 하자에 모순 덩어리 기회주의자 포퓰리스트일 것

위와 같은 진실을..
은폐, 조작하기 위해 야당에서 진상 위원회 위원을
자기 식구로 채워 넣으려 하는군요..

지박사님 말씀대로 신뢰할 수 있는 공인된
국제 기관에 진상조사를 의뢰하여
야당의 무서운 음모를
막아야 할 것 입니다.

운선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북괴가 세계에서 잠수정을 가장 많이 보유했다고 오늘 뉴스에 나왔군요.
후방 침투 및 교란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정보입니다.
세월호 침몰이 북괴 짓이라면 남한 내 빨갱이들의 입지가 좁아지겠군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